몸만 피곤한 오늘 하루는 너무나도 길고 힘든 하루였답니다..
저는 밖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인데요...
길거리 장사를 해본 사람은 저의 심정을 백프로 이해할거라 생각해요..
땡물건들 때문에......저희같이 작게 하는 사람은 너무 힘이드네요..
대량으로 물건을 구입하셔서..아주 싸게 팔아치우는 아저씨들때문에 우울해요...ㅋㅋㅋ
그런 분들을 이길수 있는 방법이 뭐 없을 까요?
약이 올라서 ...피곤함이 몰려와도 잠이 잘 오질않을것 같아요...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이사건에 대해..대책좀 마련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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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한 하루의 일을 마치고...
그림자 |
조회수 : 1,02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8-09-26 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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