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간에 좋은 건강식품이나 영양제추천부탁

| 조회수 : 2,310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8-05 10:33:35
친정언니가 조그만 호프집을 하는데요 가게마칠때쯤되면 우리나 친구들이 오면 한잔씩하네요
기분좋아서 마시는건 알겠는데 건강에무리가 올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필름이 끊기거나 실수하는건 아닌데요
한잔씩 마시는게 몸에 쌓일까봐 걱정입니다 님들 아시는것있음 추천부탁해요
우리식구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큰언니입니다
당쇠마누라 (akhee69)

요리에 자신없고 다혈질에 조중동싫어합니다 아이들 맛있는 간식만들어주고싶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y784
    '08.8.5 11:28 AM

    간이 하는 일은 우리몸에 흡수된 영양소를 분해하고 저장하고, 혈액내의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병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아마 장기중에서 제일 일을 많이 하는 장기일거에요.
    일을 많이 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간이 피로해졌을경우에는 섣불리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간에 병이있을때는 약먹는것도 조심해야 하거든요.
    특별히 병이 없고 술을 자주 마시는것이 걸리신다면. 술 마신 다음날은 간에 무리가 가지 않게 먹어주고 푹 쉬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해독한다고 영양제 이런거 먹어주면 안그래도 해독하느라 하루내내 바쁜 간에게 덤으로 영양소 분해라는 야근을 시키는거랑 마찬가지거든요.
    저희 작은아버지가 간에 병이 걸리셨을때 고기종류는 일체 안드시더라구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가고 간에 지방이 더 쌓이게 되니까요.

    그리고 정말 걱정이 된다면 다른걸로 해독을 하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위에서 도와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벼운 간경변증상에는 술을 끊고 휴식을 취하는걸 권장하고 있기도 하구요.

  • 2. 당쇠마누라
    '08.8.5 2:47 PM

    정말 고마워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걱정이되어서요 여러분도 건강조심하세요

  • 3. 아들사랑
    '08.8.9 1:14 PM

    오마나.........간에는 아무것도 필요없답니다..휴식과 좋은재료로 만든 소박한 식단이 최고입니다..어쩌나........좋다는 영양제먹으면..간이 오히려 부담이 되어서..더 안좋아져요.
    나름 간박사입니다..엄마를 간암으로 먼저 보냈거든요........하늘나라로...

    오히려 일을 도와주는게 좋을듯..
    가끔 시간날때 형제들이 가게봐주고..
    언니 달콤한 낮잠을 자도록..휴가를 준다던지..몇시간이지만...
    그게좋아요..
    간이 나빠질것 같아서..영양제를 주는것보다는....
    피로하지 않은게..가장 좋은 약이며....영양제입니다..휴식..즉..잠이겠죠?
    가끔씩 가게봐주고..무조건 집에가서 낮잠 푹 자고 오라고 하세요...

    주변 아는분 어머님도 음식점 하시는데..간이 안좋아져서
    미국에서 좋다는 영양제 몽땅 사다드려서 드셨는데..오히려 간이 부담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피로하면 간이 영양제도 해독을 못시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6593 여행갈때 설레임과 함께 챙겨야 할 것??? 1 해피아름드리 2008.08.06 3,491 71
26592 사진을 한번에 여러장을 올릴려면 어떻게... 1 장은진 2008.08.07 953 52
26591 연행되신 아기천사맘님 관련,,, 우리마음 2008.08.07 1,409 61
26590 독특한 네이밍 속엔 기특한 숨은 뜻이 있었다 행복찾아 2008.08.07 1,129 13
26589 불쌍한 이명박 각하!! 17 산.들.바람 2008.08.06 2,387 31
26588 답답한마음에 올립니다 4 은이 2008.08.06 1,220 26
26587 색깔이 변한 흰옷. 4 변씨부인 2008.08.06 2,046 18
26586 가혹한 시대에 태어난 프로그램의 가혹한 운명 1 餘心 2008.08.06 1,068 29
26585 중학생일본배낭여행시 궁금한점들. 9 hazel 2008.08.06 2,182 55
26584 무좀약 (연고) 좋은 제품 아시는 분.. 8 울이 2008.08.06 2,542 22
26583 오늘도 숙제를 지치지 마세요 3 바위 2008.08.06 1,418 28
26582 [진중권] 설거지도 못하는 사기꾼 요리사 10 조작일보폐간 2008.08.06 1,972 30
26581 청나라시대 人名 발음 도와주세요. 2 일지 2008.08.05 916 12
26580 방학때 유익한 캠프 용인어부 2008.08.05 1,077 31
26579 혹 아이들 보기에 적절한 "생태나 환경 평화 교육 관련 영상물 .. 3 제시카 2008.08.05 1,333 83
26578 남편이란 이름의 나무 4 상주댁 2008.08.05 1,712 16
26577 멸치 택배 보내려 하는데요.. 8 쿠리 2008.08.05 1,436 46
26576 웅진코웨이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고함!!! 4 프리온 2008.08.05 1,938 43
26575 SK텔레콤에 심한 배신감을 7 프리온 2008.08.05 1,666 47
26574 연극이보고싶어요... 6 캔디 2008.08.05 1,175 57
26573 나이 들어 두고 보자. 4 열~무 2008.08.05 2,109 58
26572 k2 대관령 10분만(글 내릴께요^^) 7 빈선맘 2008.08.05 1,844 56
26571 간에 좋은 건강식품이나 영양제추천부탁 3 당쇠마누라 2008.08.05 2,310 51
26570 시덥잖은데 신경이 거슬리는 일상 2 자동우산 2008.08.05 1,155 11
26569 김치 만드는법이 영어로 된 요리책을 찾습니다. 1 최미정 2008.08.05 2,364 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