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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좋은 건강식품이나 영양제추천부탁

| 조회수 : 2,306 | 추천수 : 51
작성일 : 2008-08-05 10:33:35
친정언니가 조그만 호프집을 하는데요 가게마칠때쯤되면 우리나 친구들이 오면 한잔씩하네요
기분좋아서 마시는건 알겠는데 건강에무리가 올까봐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필름이 끊기거나 실수하는건 아닌데요
한잔씩 마시는게 몸에 쌓일까봐 걱정입니다 님들 아시는것있음 추천부탁해요
우리식구들에겐 너무나 소중한 큰언니입니다
당쇠마누라 (akhee69)

요리에 자신없고 다혈질에 조중동싫어합니다 아이들 맛있는 간식만들어주고싶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key784
    '08.8.5 11:28 AM

    간이 하는 일은 우리몸에 흡수된 영양소를 분해하고 저장하고, 혈액내의 독성물질을 제거하고, 병균을 잡아주는 역할을 하고있는데요. 아마 장기중에서 제일 일을 많이 하는 장기일거에요.
    일을 많이 하는 장기이기 때문에 간이 피로해졌을경우에는 섣불리 건강식품이나 영양제 먹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간에 병이있을때는 약먹는것도 조심해야 하거든요.
    특별히 병이 없고 술을 자주 마시는것이 걸리신다면. 술 마신 다음날은 간에 무리가 가지 않게 먹어주고 푹 쉬는것이 제일 좋습니다. 해독한다고 영양제 이런거 먹어주면 안그래도 해독하느라 하루내내 바쁜 간에게 덤으로 영양소 분해라는 야근을 시키는거랑 마찬가지거든요.
    저희 작은아버지가 간에 병이 걸리셨을때 고기종류는 일체 안드시더라구요. 단백질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 무리가 가고 간에 지방이 더 쌓이게 되니까요.

    그리고 정말 걱정이 된다면 다른걸로 해독을 하겠다 생각하지 마시고 술을 많이 마시지 않도록 주위에서 도와주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실제로 가벼운 간경변증상에는 술을 끊고 휴식을 취하는걸 권장하고 있기도 하구요.

  • 2. 당쇠마누라
    '08.8.5 2:47 PM

    정말 고마워요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걱정이되어서요 여러분도 건강조심하세요

  • 3. 아들사랑
    '08.8.9 1:14 PM

    오마나.........간에는 아무것도 필요없답니다..휴식과 좋은재료로 만든 소박한 식단이 최고입니다..어쩌나........좋다는 영양제먹으면..간이 오히려 부담이 되어서..더 안좋아져요.
    나름 간박사입니다..엄마를 간암으로 먼저 보냈거든요........하늘나라로...

    오히려 일을 도와주는게 좋을듯..
    가끔 시간날때 형제들이 가게봐주고..
    언니 달콤한 낮잠을 자도록..휴가를 준다던지..몇시간이지만...
    그게좋아요..
    간이 나빠질것 같아서..영양제를 주는것보다는....
    피로하지 않은게..가장 좋은 약이며....영양제입니다..휴식..즉..잠이겠죠?
    가끔씩 가게봐주고..무조건 집에가서 낮잠 푹 자고 오라고 하세요...

    주변 아는분 어머님도 음식점 하시는데..간이 안좋아져서
    미국에서 좋다는 영양제 몽땅 사다드려서 드셨는데..오히려 간이 부담이 되었다고 하더군요..

    피로하면 간이 영양제도 해독을 못시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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