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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 옥수수에 관한 동영상과 글입니다.

| 조회수 : 1,041 | 추천수 : 7
작성일 : 2008-06-27 12:29:01

독일에서 발매된 GMO에 관한 60분짜리 동영상을 한국말로 더빙한 동영상이 있어 소개합니다.
원래는 120분 짜리였는데 90분으로 줄이고 다시 60분으로 줄여 만든 영상이라고 합니다.
더 줄이고자 하는데 아직 저작권 문제가 해결 안되어 우선 60분 짜리를 보셔야 겠습니다.

중간중간 아주 충격적인 영상이 많습니다.
저도 다 본 것이 아니라 어느 부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 동영상을 보시면 각자 생각하는 충격적인 부분의 시간을 댓글로 달아주시면 보기 편하겠습니다.


아래는 GM옥수수에 관한 저의 미천한 글입니다.
이 글을  올리는 이유는 지난 금요일 MBC스페셜의 밥한공기의 내용이 너무 GNO찬성론자의 입장을 대변한 영상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두 곳의 내용을 지적하고자 합니다.

GM옥수수를 대규모 농장을 하는 농부의 인터뷰 장면입니다.
대규모 농장을 할 수 있는 이유가 제초제를 일년에 두번만 뿌려도 된다고 나왔습니다.
또 수확량이 많다고도 했습니다.
GMO들은 처음에는 제초제를 적게 뿌리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슈퍼 잡초가 생겨서 나중에는 제초제를 더 많이 뿌려야 한다고 합니다.
더구나 그 제초제는 특정 회사것만 써야 해서 비싸게 사야 한답니다.
또 수확량이 더 많은 것이 아닙니다.
단지 운반시 상하지 않는 장점?이 있는 것 뿐입니다.

또 일리노이주의 GM Free식당이나 매일유업 공장 내부의 장면입니다.
GMO를 전혀 쓰지 않는다고 하면서 계속 NON-GMO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NON-GMO가 GMO혼입비율이 0~5%사이이긴 해도 0%를 의미하는 GM-Free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NON-GMO가 GMO가 전혀 들어있지 않는 것같은 혼란을 부추기는 장면으로 생각됩니다.
우리나라는 그나마 그런 명시를 하는 표시법 조차도 엄격하지 않은데 정확하지 않은 장면은 불만입니다.

글 쓸 시간이 없어 우선 여기부터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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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O 옥수수에 관한 글입니다.
저는 광우병 쇠고기보다 GMO작물의 폐해가 더 심각한데 공론화 되지 않아 안타까워하는 사람입니다.
GM 작물로는 콩, 옥수수, 유채, 목화, 토마토, 딸기, 감자 등등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콩, 옥수수, 면실유, 유채기름등이 수입되고 있습니다.
이 글은 처음 수입되었고, 광범위하게 쓰이는 GM 옥수수에 관한 글입니다.

이 글은 GMO 옥수수수입반대 국민연대(02-735-6525)와 GMO반대 생명운동연대(02-737-7921)의 검사를 받았지만 고치는 과정에서 잘못된 내용이 있을 수 있으므로 내용에 의문이 있으신 분은 위 두 단체나 다른 유관기관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위의 두 NGO 단체에 단체의 이름으로 자세한 내용을 적은 전단지 제작해주시면 집회 등에서 나누어 드리겠다고 했습니다.
그것도 안 되면 문안이라도 작성해주시면 인터넷에 올려 글을 보시는 분들이 조금씩 복사하셔서 집회 등에서 나누어 드리겠다고 부탁드렸는데 모두 거절하셔서 할 수 없이 제 짧은 지식으로 글을 씀을 용서하십시오.

GMO(Genetically Modified Organism) 즉 유전자 조작 농산물은 교배가 불가능한 다른 생물의 유전자를 유전공학의 기술을 이용해 기존의 육종으로는 나타날 수 없는 형질이나 유전자를 지니도록 개발된 농산물을 의미합니다.
GM기술을 사용하여 만들어진 것 중, 가장 많은 것은 제초제 내성 작물로 약 70%이며, 다음은 살충성 작물이 약 28%이고, 나머지는 내병성, 식료품의 보존기간 향상, 영양개량 작물 등입니다.      즉, 품종개량을 의미하는 육종과는 다른 것입니다.

흔히 GM작물을 지구의 식량위기에서 구해주는 것이라고 생각하셔서 찬성하시는 분이 계신데 대부분의 GMO들은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에 대량 수입된 GM 옥수수는 기존의 옥수수의 수확량과 거의 같습니다.
더구나 지금은 GM작물들은 토질오염과 수질오염을 더욱 심화시킵니다.  
결정적으로 이런 GM작물들이 인간과 가축들의 건강에 심대한 위해를 끼치는 것으로 확인되어 가고 있습니다.    
단지 대량 운반 시에 상하지 않아 곡물 메이저들에게 선호될 뿐입니다.

살충제의 내성이 강한 GM작물들은 농사를 짓는 처음 몇 해는 살충제를 덜 뿌려도 되지만 몇 년 농사를 짓다보면 주위의 잡초도 내성이 생겨서 예전보다도 더 많은 살충제를 뿌려야 한답니다.
더구나 슈퍼잡초를 없애는 살충제는 특정한 몇 개의 GMO 종자를 만드는 회사의 것만 효과가 있어 살충제 등을 비싼 값으로 팔 수 있답니다.
또 그 땅에는 다른 작물들은 자라지 않아 GMO종자도 비싼 값으로 팔 수 있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회사로 60년대 고엽제를 만든 몬산토란 회사가 있습니다.  

살충성 형질을 지니는 옥수수도 있는데 이를 BT 옥수수라고도 합니다.
품종에 따라서 제초형질만 있는 것도 있고, 살충 형질만 있는 것도 있고, 둘 다 있는 것도 있습니다.
이 BT옥수수를 나방이 먹으면 신경이 마비되어 배고픈 걸 못 느껴서 굶어죽습니다.

이런 GM작물들은 특정한 곤충에만 영향을 끼친다고 주장하지만 동물실험으로 다른 곤충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 GM 옥수수. 사람에게는 아무 영향이 없을까요?
알려진 것으로 성장부진, 신장기능 약화, 불임유발이 있습니다.
다른 GMO들은 심장과 뇌의 크기가 줄어들고, 면역기능약화를 초래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GM작물의 폐해 때문에 유럽연합(EU)은 사전예방의 원칙에 따라 GMO 농산물은 수입 금지 품목입니다.
심지어는 사료로도 안 쓰는 나라가 있고, 식용 가공용에서 전제품에 GMO 사용 표시제를  엄격히 의무화하고 있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조미료 같은 제품의 원료는 식품 첨가물 표시대상은 아니기 때문에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표시된 것만으로 알 수 없다는 것입니다.

2002년 미국이 아프리카에 유전자 조작 농산물(GMO)을 식량으로 원조하려고 했던 적이 있는데 그 당시 대부분의 나라들이 굶어 죽어가면서도 GMO 식량 원조를 거부했었습니다.
무상으로 원조 받았던 몇몇의 가난한 나라의 아이들이 지금 이름 모를 질병으로 죽어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북한도 우리나라에서 옥수수 원조하겠다는 것에 대꾸조차도 하지 않았습니다.
당연합니다.
이런 GMO들을 우리 기업은 싼값이란 이유로 돈을 주고 사왔습니다.

현재 지구의 식량부족 문제는 정말 식량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현재 지구의 토지의 24%를 차지하고 식량의 1/3을 누가 먹는 줄 아십니까?
가축이 먹는다고 합니다.
미국에서 생산되는 모든 곡물의 70%를 소와 가축이 먹어치우고 있답니다.
즉, 우리의 육식 식습관이 생태계를 파괴하고, 온갖 병을 만들어내고, 한쪽에서는 인간이 굶어 죽어가고 있습니다.
만일 인간의 아기를 닭을 사육하는 방식으로 키우면 18주 만에 680kg이 된다고 합니다.
1990년에 미국의 제약회사에서 생산되는 항생제의 70%가 가축에게 먹여졌고, 2004년에는 항생제의 80%가 가축에게 먹여졌다고 합니다.

공장형의 가축 사육방식으로 항생제 덩어리인 고기를 먹고, 상대적으로 적은 양의 고기를 얻기 위해 사람이 먹어야할 식량을 대규모로 소비하고 있으며, 그것을 먹은 사람들은 질병에 걸리고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그 가축들이 쏟아내는 엄청난 양의 분비물들이 지구를 오염시키고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육식식습관의 문제이고, 배분의 문제이지 식량부족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안전한 쇠고기를 실컷 먹고 싶다고 촛불을 든다고요?
아닙니다.
미국인의 쇠고기 소비를 10%만 줄여도 기아로 죽어가는 사람들을 살릴 수 있다고 합니다.
적당한 양의 고기는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지만 과량의 육식 습관을 없애야 합니다.

그리고 GMO 용어를 헷갈리시는 분들이 많이 계신 듯합니다.
GMO가 전혀 들어가지 않는 제품을 GM-Free라고 하고,
나라에 따라 GMO의 혼입비율이 0%~5% 이하가 포함되어 있는 제품은 NON-GMO라고 합니다.
우리나라의 NON-GMO제품은 GMO 혼입비율이 3%이하인데 반해 유럽은 0.9%이하인 제품을 NON-GMO라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도 0.9% 이하를 NON-GMO로 하기를 요구하고 있는 중이랍니다.
0%인 것도 NON-GMO라고 하지만 엄밀히 말해 0%인 것은 GM-Free라는 용어가 있으므로 구분해서 쓰는 것이 좋겠습니다.

전혀 들어가지 않는 제품이 NON-GMO가 아니라 GM-Free입니다.

이 GM 옥수수는 전체 옥수수 양의 1~2% 정도가 조용히 수입되어 공업용이나 사료용으로 사용되었지만 이번에 수입된 것과 연말까지 추가로 수입하면 우리나라 전체 옥수수 소비량의 60%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GMO 옥수수를 수입한 곳은 국내 4개 기업은 대상, 신동방CP. 삼양제넥스. 콘프로덕츠코리아(CPK)입니다.
이 4개 기업은 전분과 전분당의 국내 90% 이상을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 GMO 옥수수는 전분과 전분당으로 만들어집니다.
즉 단맛을 내는 포도당, 엿당, 올리고당, 덱스트린 등의 당류를 만드는데 쓰이고 있습니다.
이것이 단맛을 내야하는 모든 제품에 들어갑니다.
물엿. 간장, 고추장, 된장, 식초, 맥주, 소주 등에도 들어가고,
과자, 음료수, 과일주스, 아이스크림 등에 첨가됩니다.
식품첨가물의 재료, 착색제의 첨가물이 되기도 하고, 밀가루에도 들어갑니다.
건강 간식이라 생각되는 치즈나 요구르트에까지도 들어갑니다.
즉 어린이들이 즐겨먹는 것들이 위험하기 때문에 더 시급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알약의 코팅하는 원료가 되고, 포도당 링거액의 원료가 됩니다.  
신문기사에서 포도당 링거액의 재고가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봤습니다.
2009년 6월 19일 개포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식습관 개선을 위한 교육으로 새로 나온 농심라면을 먹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어머니들의 동의를 얻었다고는 하는데 할 말이 잃게 만드는 사건이 아닐 수 없습니다.

GM 옥수수를 수입한 회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대상  http://www.daesang.co.kr/
조미료. 소금류 / 식용유. 당류 / 장류 / 식초. 양념류 / 소스. 드레싱류 / 즉석 편의식/ 김. 당면 / 햄. 소시지 / 냉동식품 / 커피 등에 GM옥수수가 원료로 들어갑니다.
청정원의 전제품. 심지어 오푸드(O'food)라는 유기농 전제품에도 원료로 사용됩니다.
2. 신동방 CP http://www.sdbcp.co.kr/
신동방 CP는 옥수수를 가공해서 전분당으로 만드는 원료공급 전문회사로 제품으로는 cj그룹 계열사의 하나랍니다. 제약회사에 납품하는 포도당 수액등도 만들어 진답니다.  
cj의 제품은 너무 많아서 cj계열사만 적습니다. 제일제당, 뚜레주르(제과), 해찬들, CJ뉴트라(건강식품), Czen(면전문 체인점), VIPS빕스, 씨푸드오션, 차이나팩토리, 콜드스톤 크리머리, 카페소반(음식점), after the rain(태국 음식), 삼호 F&G(냉동식품, 어묵, 맛살) 이 있습니다.
3. 콘프로덕츠코리아(CPK) http://www.cornproducts.co.kr/index.php
CPK는옥수수 정제.가공 및 소재기업으로 전분, 전분당 및 관련 제품을 만드는 원료회사입니다.
4. 삼양제넥스  http://www.genex.co.kr/
삼양제넥스는 삼양라면이 나오는 삼양식품과 다른 회사입니다. 큐원을 생산하고, 포도당 수액을 만드는 회사입니다.
이 네 개의 기업은 제품보다 식품의 원료를 만드는 회사이므로 거의 모든 식품회사가 사용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쇠고기는 자연의 이치에 맞게 동물사료만 먹이지 않으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욕심이 앞선 축산업자들 있고 동물사료를 오래 먹은 20개월 이상의 소는 광우병에 걸릴 확률이 높은 것이고, 우리는 그것을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쇠고기는 아예 안 먹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의 재료들을 안 쓰고 음식을 조리할 수 있다고 보십니까?

인간 광우병은 같은 쇠고기를 먹어도 걸리는 사람이 있고, 안 걸리는 사람이 있을 수도 있지만 GMO 옥수수는 유전자 자체가 재조합되어 있는 것입니다.
더구나 변형된 유전자가 다시 스스로 바뀔 리가 없기 때문에 유전이 됩니다.
피해갈 수 없습니다.
이  GMO 옥수수는 아직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는 없습니다.
이 의심되는 증상들이 그 좋아하는 과학이 되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죽어줘야 합니다.
그래야 과학이 되고 의학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을 위해 미국의 곡물 메이저들이 내 조국 대한민국을 선택한 것입니다.
자손 대대. 아니 불임이 유발되면 자손이 끊깁니다.    
이건 민족 말살입니다.

GMO 생산국인 미국, 캐나다, 호주 등은 안전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수출한 미국이나 수입한 한국은 안전성 평가를 할 때 1~2주일 정도 짧게 실험하여 급성 독성만을 확인하고 만성독성이나 유전적 독성을 알아볼 수 있는 3세대 이상 실험은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윤
    '08.6.27 12:29 PM

    http://www.eco.or.kr/2006_web/bbs/board.php?bo_table=15year&wr_id=22&page=&sc...

  • 2. dnjsfudrhdwn
    '08.6.27 4:38 PM

    광우병소도 무섭지만 GMO문제도 공포스러울 정도입니다.그래서 저는 공산품에 대해서는 해당회사에 전화해서 GMO여부를 확인하고 향후조치에 대해서도 물어보고 있는데요.이게 큰문제는 큰문제인거 같습니다.전화하면 벌써 대응준비를 다하고 있습니다.GMO문제도 관심을 가져주세요.집에서야 주부가 신경을 쓴다고해도 단체급식이나 식당에서의 매식을 하는 아이나 남편은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면 밤잠이 안올지경이랍니다.마치 우리나라가 세계 음식물쓰레기처리장이 된거같다고나 해야할지......

  • 3. suga
    '08.6.27 5:39 PM

    세계 곡물가격이 폭등하고있으니 은근 슬쩍 gmo를 퍼뜨리고 있는 것같읍니다.
    . 알고 선택할수 있도록 모든 제품에 성분표시를 강화해야 합니다.
    저도 안 적혔으면 안들어있는줄알고 많이 샀읍니다.
    이미 들어와서 우리의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면,선택하고 싶지 않은 나같은 사람에게 선택의 권리를 주어야 합니다.
    성분표시 해주세요. 나는 안 먹고 싶습니다.

  • 4. sea
    '08.6.27 6:05 PM

    저두 싫어요~ GMO
    앞으로는 이것뿐만 아니라 원재료 표시 엄격하게 관리됐으면 하네요

  • 5. 감나무
    '08.6.27 10:51 PM

    왜 우리 정부는 국민을 보호해 주지 않는걸까요?

  • 6. 백리향
    '08.7.25 12:04 PM

    맞습니다. 담당자들이야 각 개개인의 소비자에게 안쓴다 앞으로 바꾸겠다는 공신력없는
    소리만 몇 마디로 대응하고 마는게 현실인것 같아요
    문제는 관계 법령을 바꾸는 것이 가장 빠른 길 이고, 언론이나 신문에서 이 문제를
    지속적으로 좀 정확하게 위험도 알리는 것이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6월27일자에 국회의원 회관 소회의실에서 gmo표시제와 관련한 열띤 토론이 있었고
    토론회에 정부기관 관계자(식약청 바이오식품팀 이동하)씨가 gmo 표시제에 대한 확대, 개정 요구에 공감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올해 말까지는 gmo표시제에 대한 개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노력하겠다는 말이 얼마나 의지력있는
    말인지는 믿을 수가 없네요. 우리 소비자들이 나서서 감시해야지 하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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