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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에서 쓰레기들을 보다 천불나서 달려왔습니다

| 조회수 : 2,258 | 추천수 : 32
작성일 : 2008-06-18 10:00:10
니들 잘 걸렸다.
촛불 들랴, 집안일 볼랴, 직장에서 일할랴
아짐씨들 바빠 죽겠는데
스스로 무덤을 파주니 고마워 죽겠다.
팔때 아주 깊이 파라.
다시는 이땅에 너희같은 쓰레기들 나타나지 않게...
그리고 2MB 떨거지들도 같이 데려 가라.
쓰레기 태울 아주 비싼 항공유 한드럼이요.
당분간 아름다운 금수강산 쓰레기
냄새로 진동 하겠네.
그정도는 얼마든지 참아 주마.
아짐씨들 파이팅!!!

ps 앞으로 조중동은 보지도, 듣지도, 말하지도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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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전거
    '08.6.18 12:43 PM

    옳소!!

  • 2. 조중동저격수
    '08.6.18 1:31 PM

    예전 뒷간에서는 신문지를 화장지로 사용했었는데 그런 화장실의 화장지로 쓸 수 없이 더럽다는 것들이 조.중.동 입니다~!! 절독운동에 동참합니다~!!!

  • 3. 푸르매
    '08.6.18 4:17 PM - 삭제된댓글

    광고도요~~

  • 4. 저질조중동
    '08.6.18 5:13 PM

    옳소~~!!

  • 5. piano
    '08.6.18 6:45 PM

    조중동 폐간되는 그 날 까지 열심히 동참하겠습니다.

  • 6. 은행나무
    '08.6.18 7:27 PM

    조중동 사망기사 날때까지 계속됩니다

  • 7. 대종세왕
    '08.6.18 9:48 PM

    진짜 속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ㅎㅎ
    팔때 깊이 파라.....동감이네요......ㅎㅎ

  • 8. 둔팅이
    '08.6.19 8:51 AM

    저희는 한겨레신청해서 구독한지 일주일 되요. 남편 회사가 조중동의 골수예요.
    안면도에 있는 콘도인데요. 거기는 회원제라서 아줌마들이 아무리 전화로 g랄해봐야 회장이 조갑제 같은 놈인지 끄떡도 안한답니다. 조선일보를 볼때는 나라돌아가는 걸 잘도 말하더니 한겨레 본뒤로 침묵속에 있습니다. 끝장 토론을 보면서도 그렇구요.
    그곳은 조선일보나 스포츠조선 때다 놓고 사람들이 그냥 공짜로 보게해요. 벼륙시장 가져가듯이.... 그많은 부수를 한겨레나 경향이 들어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 9. 나무꾼
    '08.6.19 10:29 AM

    여름 휴가는 지리산으로 섬진강이 휘돌아 나가는 언덕위에 하얀집과 어울리지않는 흙집이 어우러저 잇는 조용한 놀러오세요 공짜 8월.1일 부터개방 가족동반 놀러오세요

  • 10. 은비찬맘
    '08.6.19 4:37 PM

    울집 한려레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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