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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월간조선 파아란 마음 소유자 한은경기자입니다(사진)

| 조회수 : 3,238 | 추천수 : 25
작성일 : 2008-06-03 12:58:53
유모차 관련 글 읽고 어떤 분이신가 궁금했어요.
아이도 있어보이는 나이신데...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헤라디어
    '08.6.3 1:07 PM

    이 기자 메일이나, 홈페이지주소는 없나요?

  • 2. 핑크홀릭
    '08.6.3 1:09 PM

    이런분한텐 무관심이 최곱니다. 누가 정신병자 이야기를 귀담아 듣나요?

  • 3. 미네르바
    '08.6.3 1:15 PM

    1.<잔인한 촛불시위 유모차 여자. >

    2.<광우시위대 방귀가스에 취한 아이들은 어찌 될까, >
    毒男毒女가 내뿜는 방귀,독가스에 취한 아이들은 어찌 될까,

    3.<시위녀가 아기를 끌고나온 이유는? >
    유모차에 탄 아기란, 연약함 그 자체다. 옛날 사모곡 노래에도 있지만, 깨질까, 날라갈까, 조심하고 애타는 마음으로 키우는 것이 엄마 마음이고 그런 돌봄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기들이다.

    하지만, 시위대, 촛불시위녀들은 그런 아기를 전면에 배치했다

    4.<안락한 곳에 애를 두고 가라 !>

    5.<광우병검사하는 미국소, 광우병검사도 안받는 한국소 - 광우병검사하는 소가 더 안전하다. >

    6.<백원에 딸파는 北의엄마, 광우시위에 아기이용하는 南의엄마>

    7.<시위녀의 자녀들은 값비싼 한우쇠고기를 쳐드옵시고 >
    시위녀의 자녀들은 값비싼 한우쇠고기를 쳐드옵시고 배고픈 서민 자녀들은 손가락이나 빠옵시고.

    *** 힘든 사정에 계신 분들이 제 후원글을 읽으면 많이 괴로우리라 생각하는데, 그래도 올리지 않을 수 없으니, 참 괴롭습니다. 너그러이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아이를 데리고 이런 대책없는 글쓰기를 하여야 하는 저로서도 죽을 맛입니다. 조만간 끝나리라 믿습니다.

    파아란.


    외국에 계신 분들께 드립니다. =========================================

    저의 송금 계좌 입니다. 글만 읽지 마시고 후원에 동참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WIFT CODE: CZNBKRSE
    Address:
    KookMin Bank, Ocheon Branch,
    50-5, Gujeong-Ri, Ocheon-Eup, Nam-Ku,
    Pohang City, KyungBuk-Do,
    790-900, R.O.Korea

    Account No. 831401-01-150608
    Name: EuneKyung, Han
    Tel No. 054-291-5642



    국내에 계신 분들께 =======================================================

    제가 계속 글을 써야한다고 믿으신다면, 여러분 각 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이 필요합니다.

    적극적 호응이 없으면 저로서는 글을 중단하는 길 외에는 없습니다.

    제 글에 감탄하는 분들은 많지만, 실제적 지원을 주시는 분은 너무나 적으므로 매우 지치고 어렵습니다.

    후원계좌: 국민은행: 831401-01-150608 한은경
    연락처: 016-280-5643 / paaranhansu@hanmail.net
    파아란홈카페 http://cafe.daum.net/paaranhome
    파아란홈블로그 http://blog.chosun.com/hansu0001

  • 4. 생강나무꽃
    '08.6.3 1:32 PM - 삭제된댓글

    정말로 기자인가요?
    조선 사이트에 블로그를 틀고 있는 (그건 아무나 가능합니다)
    일반인이 아니고?
    기자면 모금을 안할거 같은데요.

  • 5. 냥냥공화국
    '08.6.3 1:54 PM

    전여옥의 배다른 동생이 아닌지 추적해볼 만한 여자군요.
    네가 모르는 무언가가 있을꺼야....

  • 6. 겸이맘
    '08.6.3 2:12 PM

    이 사람, 기자 아니예요. 그냥 이런 글 써서 먹고 사는(살짝 구걸조죠) 우익글잡이 중 하나입니다. 근데 우익에서도 이 여자를 그리 높이 평가하지는 않지요..

  • 7. 안드로메다
    '08.6.3 2:13 PM

    음 모금은 무슨 명목으로 하는건가요??전 이해가 ㅡㅡ;;

  • 8. 에코
    '08.6.3 3:07 PM

    헉~! 후원해 달라고?
    후원계좌번호 @#@%#$-#!@#%^&-**#$ 이렇게 표기하면 안될까요?
    그럴 분 없겠지만... 혹시라도 저 계좌로 송금할 사람 있을까봐 심히 두렵습니다~

  • 9. 흑흑흑
    '08.6.3 3:56 PM

    18원도 아깝습니다.

  • 10. 루시
    '08.6.3 4:03 PM

    정신이 살짝 맛간 여자 아닐까요?
    읽을 가치도 없는 글들 제목만 봐도
    살짝 정신 놓은듯 싶은데요

  • 11. 오키드
    '08.6.3 5:10 PM

    거지 아니예요?
    뭐 글같지도 않은거 써놓고 대놓고 돈 달란거죠?
    절대 18원도 송금마세요.

  • 12. 문라이트
    '08.6.3 5:56 PM

    글 일고 정말 열 받았습니다. 정신 나간 년!!!

  • 13. 하늘색리본
    '08.6.3 6:05 PM

    첨 글을 딱 보고 느낀 거.
    뭐 이런 미친년이 다 있어.
    계좌번호 보고 느낀 거.
    별 거지같은 년..

  • 14. 날씬꿈
    '08.6.3 8:00 PM

    정신이 사알짝 갔네요.

  • 15. simple
    '08.6.3 9:03 PM

    이사람에 비하면 전여옥은 지성인...-.-;;;;

  • 16. 바쁜그녀
    '08.6.3 9:04 PM

    ㅋㅋㅋ
    어이가 없네요..참!말!로..!!!!

  • 17. skyhigh
    '08.6.3 10:35 PM

    비판이란 단어도 아깝네요. 무관심해져야해요.

  • 18. 지니
    '08.6.4 10:15 AM

    저두 기자 아닌걸로 알고요, 옛날부터 이 사람 이런식의 글 써왔던데요(2005년인가부터) 별로 정치쪽에서도 관심 안가지던데요. 상대할 가치도 없거니와 실제 배경세력도 없으니 그러는듯. 비싼밥먹고 사이코한테 에너지 낭비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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