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저나 노통은 완전 시골할배 다 되셨네요^^






우는 애기에겐 사이다를 주시고, 에공 몸살이 났는지 아프시다고 그러네요.
빨리 나으세요!!

저 너무너무 가고 싶은거 있죠~
근데 가서 못뵈고 오면 어쩌나요?ㅠㅠ
얼렁 가야 하는데....
그리고 너무 까맣게 그을린 얼굴이 맘 아프고...
아 가고싶다..
저는 왜 가슴이 찡해지면서 자꾸 눈물이 날까요?
빨리 쾌차하세요..
잘 하실려고 애쓰셨는데...
아~할말이 많은데...
부동산값 잡으려다 가격만 올려놓은거 빼곤
다 잘하신거 같은데...
조중동...
역사에서 바른 평가 받으실겁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농사짓는 모습이 자주 보일것 같음.
저도 할 말 무지 많은데 참을랍니다. 저부터, 그리고 제 가족부터 세상을 바라보는 정확한 눈을 가지려고 애쓸래요.
진실을 왜곡하는 거대 언론의 횡포에서 정말 무엇이 진실인지..많이 공부하고 비판할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