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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간만에,,,

| 조회수 : 1,577 | 추천수 : 38
작성일 : 2007-08-15 22:29:55
정말 오랜만에 글 남기네요,,
누군데, 오랜만이니 뭐니 할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ㅎㅎㅎ

비는 계속 내리고,,,
요즘 유행하는 장우산을 하나 장만했는데,
펼치면 너무 예쁘고 바람에도 끄덕없이 튼튼해서 좋긴 한데,,
들고 다니기가 참으로,, 귀찮네요..

아이들 방학이라고 시댁에서 시골에 별장 비스무리하게
지으셨는데, 거기에 냇가도 있고 좋다고
보내라고 하셔서 보냈는데, 그냥 일주일 이라도 있을런지,,했는데,,
이 놈들이 너무 좋다고 안올라온답니다,, 기특한것들,,ㅋㅋㅋ

어머님 매일 땀 삐질 삐질 흘리시며 삼계탕에 오리로스에
손자들 밥해대신다고 고생하시는데,,전 좋다고,,ㅎㅎㅎ
울 아들들이 립서비스를 어찌나 잘해댔는지,,
하나도 안힘들다고 하시네요,,
할머니, 할아버지랑 계속 여기서 같이 살꺼라는 말이
늙으신 두분에겐 너무나도 감동이신가 봅니다,,,


덕분에 전 친구들도 자유롭게 만나러 다니고,
오래만에 남편이랑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고,,

어젠 약속이 있어서 별다방에 오래만에 갔었는데,,

흠,,, 자랑질 좀 하겠습니다,,
왠 총각이 저한테 전화번호를 물어봅디다,,ㅋㅋ

여름이라서 살이 좀 빠지고,,
그래도 직장이라도 나간다고 머리도 거금들여서 하고,
신경을 써서 그런가???

더 기분좋은건 제 나이를 무려 8살이나 아래로 봐주었다는거,,ㅋㅋ

역쉬,,강남에서 머리한게 효과를 보나,,,ㅎㅎㅎㅎ
아님,, 내가 돈많은 과부 쯤으로 보였나,,,ㅎㅎ

뭐 어쨌든 내가 아직도 누군가에게 여자로 보였다는게 기분이 좋네요,,

비도 오고 꿀꿀한데, 짜증 지대로 나심 어쩌죠???ㅋㅋ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7.8.15 11:22 PM

    아니에요, 푸우님의 데이트 작업 받으신 글을 보니 대리만족이랄까요?
    기분 좋은데요. *^^*

  • 2. 브로콜리
    '07.8.16 11:09 AM

    푸우님~ 부러울 따름이에요^^
    전 둘째낳고 띵띵 뿔어서... 울신랑 어제 한다는말..
    아직 뱃속에 하나더 든것같다고...ㅠㅠ

  • 3. 깜찌기 펭
    '07.8.16 11:02 PM

    부럽-부럽- ㅎㅎ

  • 4. 코코샤넬
    '07.8.17 10:19 AM

    누가 푸우님을 아들 둘 엄마로 보겠습니까.
    그 남정네가 사람 제대로 본 것이죠.
    너무 좋겠다....
    거기다가 아들 둘은 여행까지 떠나 있고,,

    나는 맨날 토끼 두마리 삼시세끼 밥해대느라 흑흑
    툭하면 보는 경비아자씨 사모님이라 불러대고ㅠㅠ(나이든 아줌마 라는 뜻...)

  • 5. plumtea
    '07.8.17 11:04 AM

    너무 부럽네요^^
    저는 얼마전까지 아가씨 학생으로 봐주더니만 배가 슬슬 나오니 이젠 아줌마 뭐 당연 그렇게 불리네요.
    배는 나와서 애 둘 데리고 마트 가서 카트 밀고 다니면 할머니들이 참 심란해 하십니다. 저 대신^^
    나...나는 언제 누가 번호 좀 물어봐 주나.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일이네요ㅠ.ㅠ
    참 저도 요즘 사모님 소리 좀 듣습니다. 기분 묘해요ㅠ.ㅠ

  • 6. plumtea
    '07.8.17 11:04 AM

    참참...오랜만이라 너무 반갑네요. 인사를 빼먹어서^^

  • 7. 푸우
    '07.8.17 1:48 PM

    저도 사모님 소리 들어요. ㅋㅋ
    "그 총각이 날이 넘 더워서 그 날 하루 약간 어떻게 되었나 보다 "
    라고 남편이 그러데요.ㅎㅎㅎ

    에공, 그나저나 plumtea님 셋째?
    오~~ 축하 축하..
    쪽지로라도 답변 주시와요..
    아이 낳는 것도 중독이라더만 저도 딸 낳고 싶어서 미치겠어요..

  • 8. 미누
    '07.8.17 4:03 PM

    그동안 많이 바쁘셨을텐데 이럴때라도 푹 쉬셔야 지요. 그총각 눈이 좋은데요. ^^;
    저두 이젠 사모님 소리를 듣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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