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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그리 소영낭자 동생 생겼어여~
그 꿈이 태몽이 맞긴 맞나바여 ㅋㅋ
소영이 동생 봤답니다 ㅎㅎ
아직 완전 초기 구여 조심조심 하구 있어여 ^^
첫애때랑은 또 기분이 다르네요..
암튼지가네..
올해들어 좋은 일들이 많이 생겨요..
내집장만하구.. 부서도 좋은 곳으로 옮기고
정규직되구.. 아기도 생기고..
계속 이리 좋은 일만 생기면 얼마나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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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열쩡
'07.7.26 2:40 PM계획하셨던게 이뤄져서 좋으시겠어요
축하합니다~
똥그리가 저희 아이와 월령이 비슷하거든요
전, 둘째는 꿈도 못꾸겠어요...2. 상구맘
'07.7.26 3:12 PM축하 축하^.^
올해들어 좋은 일들이 계속 생기네요.
이사한 새 집이 복덩이 집인가?
몸 조심하세요...3. 소금별
'07.7.26 3:14 PM축하드려요....
4. 코알라^&^
'07.7.26 3:27 PM버럭 소리 지르면 정말 무섭지요...
그래도 원글님 마음이 착하셔서 춥고 그럴 때 그 밑에 모여드는 거
알레르기 있으셔도 모른 척 봐주신 건데... 이웃이 마음이 험해 걱정이네요.
솔직히 말씀하세요. 알레르기 있어서 못 키워요
새끼 낳은 어미라, 동물병원 의사가 새끼들 다 크면 떠난다고 해서
그 때 까지만 봐주는 거에요. 하구요. 남편분이 계셔서 그래도 든든하시겠어요.
아무리 길짐승이라지만 비쩍 마른 몸으로 그나마 비 덜 들이치는데 찾아
새끼들 돌보는 거 보면 정말 눈물 나더라구요.... 힘내세요 원글님.5. 콩깜씨
'07.7.26 3:48 PM저도 축하드려요^^
쭈~욱 좋은일만 일어나시길 바라며 건강 잘 챙기세요.6. 행복한 여자
'07.7.26 6:27 PM축하 드려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7. mulan
'07.7.27 6:16 AM행복바이러스 받아가요. ㅎㅎ
8. SilverFoot
'07.7.27 9:23 AM오홋~ 너무 축하드려요^^
얼마전 글 중에 둘째 기다리고 있다고 얼핏 봤는데 드뎌 이루셨네요.
저도 이제 승연이 동생을 만들어보려고 하는데 이번달엔 실패했네요.
좋은 일만 그렇게 줄줄이 생기시는거 보면 아이들이 복덩이인가봐요^^9. 하트
'07.7.27 9:50 AM저도 소영이랑 비슷한 딸래미있고,,둘째 기다리고있는데,선물상자님께 바이러스좀 받아가야겠어요~..
축하드려요~...
언제나 밝은 모습 보기좋아요~~10. juwons
'07.7.27 3:56 PM왕~~~~ 축하드립니다... 생명은 소중한 것이에용...울 아들래미는 언제나 동생을 볼려나..
빨리 로또가 맞아야 ㅠ.ㅠ11. 선물상자
'07.7.31 4:37 PMㅋㅋㅋ
다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제가 참 잘한거죠? >.<
82식구들이 축하해주시니까 기쁨이 백만배가 되네요~~
다들 더위에 지치지 마시구! 즐겁게 생활하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