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 조회수 : 2,042 | 추천수 : 62
작성일 : 2007-06-10 18:37:47
광주에 사시는 회원님들께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서울에 살고 있는데요. 이번에 남편 직장 때문에 광주광역시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남편 직장 선배 분이 북구 동림동 삼익아파트에 사신다고 하는데요. 그쪽으로 이사를 가자고 하네요.
집 보러 다닐 시간이 촉박하고 돈도 넉넉치 못해서 선택의 폭이 넓지 않은데요.
우선 전세금이 비싸지 않으면서 그다지 살기 불편하지 않은 동네로 이사하고 싶습니다.
동림동 삼익 아파트가 어떤지 몰라서 망설여집니다. 삼익건설에서 지은 것이라면 집은 튼튼할텐데...준공한지 좀 오래 된 것 같아요. 아직 아이는 없어서 학군은 고려하지 않아도 되고요. 차는 있습니다. 남편 직장은 상무지구쪽이라고 합니다.
둘이서 살 집이라서 17평-20평 정도면 충분할 것 같고요.
멀리 이사를 하려니 걱정이 큽니다만 주위 분들이 살기 좋은 곳이라고 하시니 기대가 됩니다.
광주 회원님들께 미리 감사인사드릴게요. 꾸벅~!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ystic love
    '07.6.10 9:46 PM

    남편분 직장이 상무 지구라면 상무 지구에 사는 게 젤 좋겠지만 거기가 좀 집값이 비싸구요
    동림동보다는 금호 지구가 더 가까울 것 같은데
    그쪽에 아파트 많으니 알아보시지요
    가격이야 몇년 됐는지에 따라 천차 만별이니...
    요즘 좀 떨어진 편이라 그래도 나으네요

  • 2. 수영못하는해녀
    '07.6.10 10:59 PM

    동림동 삼익아파트 내부는 어떻게 생겼는지 모르지만
    동림동이면 교통편은 아주 좋아요
    아파트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요
    직장이 상무지구면 출퇴근시간에 길막혀도 집에서 회사까지 20안에 도착가능하고요 (빛고을로가 동림동에서 상무지구 뻥~~ 뚫려있거든요)
    혹시 서울에 왔다갔다하실때도 동림동이 고속도로 바로 옆이라 진출입 아주 편하고 좋습니다.
    장보실때는 상무지구입구에 롯데마트하고 이마트가 있는데 10분거리고요
    근처에 공원은 없네요
    뒷산이 있는데 사람들이 운동하러 다니는 것 같기도 하더라구요

    제생각엔 비교적 집값도 저렴하면서 상무지구에 직장다니신다면 더할나위없이 아주 좋은 동네라고 생각듭니다. 광주에 오신것을 축하해요

  • 3. duddl
    '07.6.11 8:49 AM - 삭제된댓글

    해녀님께서 정말 잘 설명해주신거같아요, 말씀이 다 맞아요. ^^

    삼익에서 상무지구는 정말 가까워요.
    주변에 새아파트들도 많이 있지만 가격면에서 차이가 있겠지요.
    그리고 20평대면 푸른마을주공도(입주8년정도) 있는데 같은 동림동이라도
    거리상 상무지구에서 쬐끔 멀어지네요. 그래봤자 차로 몇분차이.
    푸른마을도 젊은 분들이 사시기엔 괜찮구요.
    암튼 환영합니다.^^

  • 4. 최상급마눌
    '07.6.11 4:42 PM

    삼익아파트는 살짝 오래되긴했어요. 친정부모님 동림동 푸른마을(주공)사시는데 평수도 괜찮고..(24평)
    교통도 좋고 그렇네요. 푸른마을은 고속도로에 근접해 있어서 좋구요. 새로 지은 아파트들은 상무지구에 더 많은데 가격대가 동림동보단 조금 더 있는 편이예요. 남편분이 출퇴근하기 괜찮으시다면 동림동 좋아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2790 초등학교 1학년 교과서를 구할 수 있을까요? 3 후리지아 2007.06.10 2,388 79
22789 광주광역시 북구 동림동 4 미미 2007.06.10 2,042 62
22788 강아지질문 6 나나 2007.06.10 1,598 35
22787 1000억대 갑부가 '데릴사위 공개모집'- 4 대심 2007.06.10 2,393 28
22786 아이 영어학원.. 1 엘라스틴걸 2007.06.10 1,881 32
22785 저의작품 3 쓰리걸맘 2007.06.10 962 9
22784 체리... 2 철이댁 2007.06.10 1,827 63
22783 남의집 계단에 소변싸는 미친X 19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7.06.10 5,727 33
22782 밭 딸기 미영 2007.06.10 1,025 5
22781 한우 맛집에대해..물으신다면.. 찬찬! 2007.06.09 887 4
22780 '흰색 토마토'를 보셨나요?- 1 대심 2007.06.09 1,560 47
22779 세딸들^^ 2 쓰리걸맘 2007.06.09 1,454 4
22778 돼지갈비엔 김빠진 맥주가 좋아요 3 대한이네 2007.06.09 1,946 31
22777 방실언니가 오늘내일하나봐요 3 -맨날바빠- 2007.06.09 4,103 81
22776 나홀로 등기 했어요...~~ 7 슈퍼우먼보영맘 2007.06.08 2,114 42
22775 해외여행다녀올때 선생님선물은 어떤게 좋을까요? 3 가족사랑 2007.06.08 2,994 42
22774 어머니 보리밭 1 뜨라레 2007.06.08 1,249 31
22773 법원이라며 걸려오는 전화... 13 하은마미 2007.06.08 2,490 26
22772 전광판 달기..ㅋㅋㅋ 1 엘리프 2007.06.08 1,340 40
22771 정말 정말 정~~말 짜증나요. 어찌해야할지... 3 소나기 2007.06.08 2,132 51
22770 대구의 떡집추천부탁 7 깜찌기 펭 2007.06.08 7,499 59
22769 홈플러스,오리온,매일유업 '어떻게 이런것을!!'- 4 대심 2007.06.08 2,113 60
22768 추천싸이트? 사랑탑 2007.06.08 788 33
22767 하체땜에 슬퍼요 5 네스퀵 2007.06.08 1,431 6
22766 중2학생 권장도서,꼭읽어야될권장도서 아시는분 도움주세요 2 대한이네 2007.06.08 1,406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