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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쿨~하게 지키는 10가지 방법

| 조회수 : 1,483 | 추천수 : 35
작성일 : 2007-05-20 14:32:52

[머니투데이 2007-05-20 13:32]    

[머니투데이 신영범 인턴기자] 지구가 더워진다고들 난리다. 유엔 '정부간 기후변화위원회(IPCC)'는 "2020년엔 인구 4억~17억명이 물 부족에 시달리고 2080년엔 인류를 뺀 생물 대부분이 멸종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과학자나 정부가 슈퍼맨처럼 우리의 지구를 구해줄 때까지 마냥 기다려야 할까. 우리도 지구를 지킬 수 있다. 호주의 탄소저감전문회사 카본 플래닛(Carbon Planet)은 일상 속 실천법 10가지를 제안한다.




1. 세탁할 때 차가운 물을 사용하라. 세탁물 중 90%는 뜨거운 물이 필요없는 세탁물들이다. 옷감을 보존하기 위해서도 차가운 물이 더 좋다.




2. 잉여 음식물을 버리기 보다는 퇴비로 사용하라. 잉여 음식물을 퇴비로 사용한다면 당신은 음식물 쓰레기 운반차를 사용하는데 필요한 에너지와 쓰레기 매립장을 줄여 가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3. 신사들이여, 남성용 소변기를 물이 필요없는 제품으로 바꾸어라. 그러면 화장실에서 당신이 사용하는 물과 에너지의 90%를 아낄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당신은 온실가스를 줄이는 동시에 돈도 아낄 수 있다.




4. 옷을 자연건조 시켜라. 건조기는 당신의 옷감과 지구를 상하게 할 뿐이다.




5. 겨울에 집의 온도를 낮춰라. 만약 춥다고 느낀다면 더 많은 옷을 껴입어라. 집의 온도를 1도 높이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에너지가 들어간다.




6. 여름에는 창문을 열어라. 창문을 열고 집안을 환기시키는 것이 시끄러운 에어콘을 틀어 놓는 것보다 집안을 더 시원하게 만들고 당신의 건강을 지켜준다. 당신의 피부와 지갑, 지구는 이러한 선택에 고마워할 것이다.




7. 당신이 세탁기나 냉장고 등 대형가전제품을 사러 시장에 갔을 때 이 제품들의 에너지 효율등급을 확인하라. 높은 등급의 상품을 구입하면 당신은 돈을 절약하고 지구를 지킬 수 있다.




8. 단지 공짜로 폰을 준다는 이유로 당신의 핸드폰을 바꾸지 마라. 이러한 이유로 매년 100만개의 정상적인 핸드폰들이 아무 이유 없이 쓰레기가 되어간다.




9. 계단을 이용하라. 다이어트를 위해서도 좋다.




10. 재래시장에서 신토불이 음식물을 구입해라. 무역을 통해 들어오는 음식물들은 그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발생시킨다. 직접 농작물을 재배한다면 더 좋다. 그러면 당신은 돈도 아끼고 지구도 구할 수 있을 것이다.




신영범인턴기자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志祐
    '07.5.20 6:27 PM

    니어링 부부가 쓴 그 소박한 밥상 맞죠? ㅎㅎㅎ
    4568 실천이요 ^^

  • 2. 소박한 밥상
    '07.5.20 7:47 PM

    네에 ~~^ ^*
    알아주셔서 고맙고 반가워요.
    처음에는 "비타민"을 썼더니 중복되는 분이 있어서요
    헬렌 니어링의 소박한 밥상을 감히 빌려 왔답니다.
    워낙 요리를 못해서........ 본의 아니게 "소박한 밥상"이 되기도 한답니다. ^0^

  • 3. 둥이둥이
    '07.5.21 12:14 PM

    우리 모두가 실천해야 할 일이죠!! ^^

  • 4. choi
    '07.5.21 2:58 PM

    저는 많이 실천하고 있는 편인데요...핸드폰도 없으니...^^;;;

  • 5. 초코봉봉
    '07.5.22 9:39 PM

    니어링 부부의 삶 참 감동적이었는데...
    저도 소박한 삶 자체를 좋아한다면서도 늘 편리함을 쫓게 되더군요^^
    그래도 제법 실천하고 있는 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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