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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관리사무소를 통해 수리 받아보신 분~ 도와주세요~

| 조회수 : 9,598 | 추천수 : 6
작성일 : 2007-05-10 00:41:58
집의 현관 센서등이 고장이 나서 조명기구점에 가서 등을 사다가 관리사무소에 센서등을 달아달라고 요청했습니다.
1000세대 정도의 아파트인데요
15분정도 걸려서 센서등을 관리사무소 직원이 달았는데 저는 밝게 감사합니다.~하곤 그냥 보내버렸습니다.
남편왈 설치비라도 주어야 하지 않냐구요
저는 단지 관리사무소가 그런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 것 같아서 그냥 직원에게 아무 설치비도 주질 않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그 직원이 "다했습니다."하며 약간 뜸을 들인것 같기도 하구요
제가 잘못한건가요?
저희집 앞이 관리사무소라 그 직원이 두고두고 저희집을 씹을까봐 겁이 나기도 합니다.
아파트에선 관리사무소 직원이 공동의 문제가 수리해주는 건지
아파트에 첨 살아서 ~  이런일로 수리하면 수리비를 주어야 하는건가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이스라떼
    '07.5.10 1:21 AM

    이런 경우에 수고비를 드리지 않을까요?
    아파트 공용 설비의 수리시에는 영선반 직원이 그냥 하는데
    공용 설비라는 게, 벽안쪽의 전기 배선, 배관,이런 것이더라구요. 현관밖 설치물하구요.
    계량기는 또 세대 관리고...
    어짜피 월급 받는 분이고, 바쁜 중에 막 와서 하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아저씨가 아르바이트 삼아 그런 일 해주시는 거 같더라구요.
    지금 사는 아파트는 세대가 작아서 관리사무소에서 영역 밖 일은 설명하고 알아서 하라는 식인데,
    전에 대단지 아파트에 살때는 영선반 아저씨가 변기랑 두꺼비집 승압문제 와서 봐주셨는데
    수고비, 재료값..그러면서 얘기하시더라구요. 아르바이트라고
    밝게 기분좋게 인사하셔서 아저씨도 기분좋게 가신 거 같네요^^

  • 2. 네스퀵
    '07.5.10 1:30 AM

    어머~ 제가 잘못했나봐요
    지금이라도 갖다드려야 하는건지....
    수리비를 얼마정도 드려야 할까요?
    괜시리 걱정되네요

  • 3. 송은기
    '07.5.10 2:05 AM

    제가 아파트관리사무소에만 10년 근무했었는데요... 원래는 공용부분은 세대주민이 알아서 하는거지만 관리소직원들이 서비스로 해주는편이예요. 별도로 수리비 안주셔도 돼요. 정 고마우시면 음료수라도 사다드리세요 ^^ 보통은 직원들이 그런일 해주는것을 당연히 여기는데 그래도 님은 착하시네요 ^^

  • 4. 우주
    '07.5.10 9:42 AM

    저희도 얼마전에 세면대 배수구 일부를 교체 했거든요, 재료비는 7천원 들었는데 수고비로 1만원 같이 드렸더니 고마워 하시더라구요.
    이미 지났으니 돈 드리기는 그렇고 윗분 말씀대로 음료수나 빵같은 간식거리 사다 드리는게 좋을 것 같네요.

  • 5. 열~무
    '07.5.10 10:14 AM

    저 아파트 관리소에 8년째 근무하고 있는데요
    윗님들 같은 분만 있으면 정말 근무할 맛 나겠네요...

    어쩌다 한, 두분 아니 조금은 많이 정말 너무 힘든 분들이 있거든요

    그런것도 안해줄려면 관리소에 왜 근무 하냐고 소리지르는분들 진짜 ......

  • 6. 비오는 날
    '07.5.10 2:49 PM

    제 생각에도 같이 드시라고 간식거리 보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평소에 인사라도 하시고요 길에서 인사하면 좋아들 하세요

    사실 관리실에서 간단한 수리 도와주면 서로 좋고 그런데 가끔 안좋게 대하는경우가 있어 아예 수리하는사람 부르는 경우가 많죠

    저도 되도록이면 폐 안끼치려고 하고 부득이한 경우엔 조금 사례 합니다

  • 7. 푸르른날
    '07.5.10 8:53 PM

    따로 비용 지불은 안하셔도 되구요
    그냥 인사로 음료수 정도 드림 괜찮을 듯 한데요
    기계실 계시는 분들 당연히 하시는 업무라고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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