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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땐 어떻게 해얄까요?

| 조회수 : 1,063 | 추천수 : 4
작성일 : 2007-03-17 02:30:25
오늘 어느 대형마트에 갔는데 직원들이 물건을 정리하면서 사용하는 카트를 매대와 매대의 가운데놓고 진열을 하는 바람에 물건만 보고 쇼핑하다 카트끼리 충돌해서 맞은편에서 오던 초등생을 치이게 했어요. 그 부모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돌아선지 1 분도 안되서 이번에는 쌀을 운반하는 대형 카트(바퀴는 밑에 낮게 깔리고 육중하게 생긴넘) 를 가운데에 방치한채 물건진열에 열중한 판매원땜에  고른 물건을 내 카트에 옮기려 돌아서는 순간 제가 넘어져서 두 다리 피부가 벗겨지고 멍들고 한동안 걷지도 못하고 또 발목과 무릎사이의 그 뼈를 다치는 바람에 순간 머리 위에서 별이 핑 핑~ 명백한 직원의 실수라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해대는데 점장 불러서 직원 교육 어떻게 하느냐고 따지고 싶었으나 워낙 혼자만 똑똑했지 뒤가 무른 사람이라 말한마디 못하고 돌아왔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아줌마 알바생 같아 보이는 직원이 밤 12시가 다 된시간에 돈 벌려고 나왔을것이 뻔한데 내가 따지면 불이익이 있을것같기도 하고 해서 기냥 돌아서서 왔는데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지 인정상 그냥 무마시킬 것인지 딜레마네요...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시려워서 샤워도 못하니 화도 나고 늦은 밤에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미러브
    '07.3.17 10:24 AM

    에고고 많이 다치시진 않았나요?
    조심하세요^^
    저도 한1~2년전쯤 대형마트에서 그런일을 당했어요
    직원이 물건을 정리하던 무거운 박스에 발이걸려
    그대로 두손 두무릎이 바닥에 강아지처럼 넘어졌지뭐예요
    순간 아프기도하고 창피하기도해서 인상을 찌푸렸더니
    직원이 죄송하다며 의무실로 데려가더군요
    파스붙여주고 정 아프면 자기네 전용병원이 있는데 거길가라고...
    그래서 일단 집으로 돌아왔구요 전 그냥 동네 정형외과에서
    치료받아서 나중에 진료비 청구해서 다 받았습니다.
    전 그날 의무실에서 처치받은게 있어서인지
    전화해서 확인해보라 했더니 다시가지 않고도
    처리가 됐습니다.
    님도 치료받길 원하시면 그때 근무했던 직원에게
    확인해보라 하시고 치료받겠다하셔도 될것같은데요.

  • 2. 다래
    '07.3.17 9:02 PM

    오늘 어느 대형마트에 갔는데
    직원들이 물건을 정리하면서 사용하는 카트를
    매대와 매대의 가운데 놓고 진열을 하는 바람에
    물건만 보고 쇼핑하다 카트끼리 충돌해서 맞은편에서 오던 초등생을 치이게 했어요.

    그 부모에게 죄송하다는 말을 하고 돌아선지 1 분도 안되서
    이번에는 쌀을 운반하는 대형 카트(바퀴는 밑에 낮게 깔리고
    육중하게 생긴넘) 를 가운데에 방치한채 물건 진열에 열중한 판매원땜에

    고른 물건을 내 카트에 옮기려 돌아서는 순간
    제가 넘어져서 두 다리 피부가 벗겨지고 멍들고 한동안 걷지도 못하고

    또 발목과 무릎사이의 그 뼈를 다치는 바람에
    순간 머리 위에서 별이 핑 핑~

    명백한 직원의 실수라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해대는데
    점장 불러서 직원 교육 어떻게 하느냐고 따지고 싶었으나

    워낙 혼자만 똑똑했지 뒤가 무른 사람이라 말 한마디 못하고 돌아왔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아줌마 알바생 같아 보이는 직원이
    밤 12시가 다 된시간에 돈 벌려고 나왔을것이 뻔한데

    내가 따지면 불이익이 있을것같기도 하고 해서
    기냥 돌아서서 왔는데
    소비자의 권리를 행사해야 하는지 인정상 그냥 무마시킬 것인지 딜레마네요..
    .
    다음에 또 이런 일이 생긴다면 님들은 어떻게 하실것 같나요?
    시려워서 샤워도 못하니 화도 나고
    늦은 밤에 그냥 주절거려 봅니다.

    일기쉽게 옮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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