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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레벨7입니다^^ 레벨7 한번 모여 볼까나요??
레벨 7이 되면 기분이 어떨까 생각했는데.
두가지이네요.
하나는 으이구~~~~~!!! 도대체 무슨 주책을 얼마나 부렸는지...
또 다른 하나는 그만큼 많이 위로 받고 도움 받았쥐~^^ 하는 겁니다.
저처럼 레빌 7이신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합니다.
저는 위로 받다 보니 레벨 8이 되어 장터에 판매도 하고
여러분들과 인연도 맺었거든요^^
모두 좋은 인연 맺으시면서 82폐인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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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리
'07.2.28 4:20 PM코알라님 안녕하세요?
이 참에 확인 해 보니 전 레벨8이네요.
전 언제 올라가려나? ㅎㅎㅎ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네요.
건강하세요~2. 바다
'07.2.28 4:22 PM근데포인트는 어따 써먹어요?
3. 코알라^&^
'07.2.28 4:42 PM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바다님^^
포인트는 써 먹는다기 보다
그저 활동했던 자취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주로 이런 저런에서 많이 쉬었거든요.
쉬다가 보면 회원들과 이런저런 이야기 도란도란 나누다 보니
그게 포인트로 눈에 보이는거죠^^
바다님 진짜 재밌으시네요^^4. 핑키
'07.2.28 5:03 PM털이 어쩜...~!
녀석, 뭘 봐?!!!5. 두아들맘
'07.2.28 5:25 PM저도 모르는 사이에 레벨 7이네요..
눈치를 보면서 일하는 짬짬이 접속해서 그런가 ^^6. 바다
'07.2.28 6:02 PM아...그렇군여..
전 또 뭐 장터나 이런데서 쓰는줄알고..전 장터를 이용안하는지라..7. remy
'07.2.28 6:05 PM저도 7인데요.. 처음 7인거 발견하고 7이 뭘까.. 한참 고민했다는...-.-;;;
다른 사람들도 다 7인줄 알았다는....-.-;;;
요즘엔 7 다음엔 뭐가 될까 기대(!!)하고 있다는....ㅋㅋㅋㅋ8. chatenay
'07.2.28 6:12 PM저도 레벨 7입니다!*^^*
예전에 코알라님 돈방석 얘기 무척 재미있게 읽었었어요..ㅎㅎ
항상 맛깔 스런글 잼나게 읽고 있어용...9. 젊은느티나무
'07.2.28 6:22 PM저두 첨에 9에서 8이 되기까지 (장터에 글올릴 일도 별로 없으면서) 포인트 모으려고 댓글 좀 달았지요.
저는 코알라님처럼 글재주가 없어서리..
근데 이것이 82폐인이되니 별로 신경이 안써지더라구요. 어느날 갑자기 7이되구 포인트도 2천을 육박하고..
그나저나 8과 7의 차이는 뭘까요? 그리고 7다음에는 뭐가 될까여?!?!?10. 코알라^&^
'07.2.28 8:07 PM저는 2찬3벡점이 넘어요^^;;
제가 쓴 글을 보면 이런 저런이 젤 많고 다음이 장터
나머지는 덧글인것 같더라구요.
8과 7의 차이는 그만큼의 스트레스 해소, 그리고 위로 아닐까요^^
저도 7다음이 궁금하네요.
아마도 6아닐까요??
그리고 저의 주책 대 마왕 자취에 대해
글재주 칭찬으로 힘 주시는 님들께 고맙습니다^^11. sydney
'07.2.28 8:31 PM저도 확인해보니 레벨7이네요.^^
12. uzziel
'07.2.28 8:35 PM에고...
저도 지금 확인해보니 레벨7이네요~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분 좋~습니다. ^^13. 김수열
'07.2.28 8:54 PM저도 7이네요.
동기분들~ 반가워요...ㅋㅋㅋ14. 플로리아
'07.2.28 9:15 PM저도 7이네요 1000점이 넘었던 며칠전에 갑자기 레벨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서 보니 이제 7이되겠구나
했어요.. 그러면서 어디론가 자랑이 하고싶더라구요 하지만 할때가 없었다는......
이렇게 동지들과 나누면 될것을 ㅎㅎ...15. 이영희
'07.2.28 9:22 PMㅠ.ㅠ...
5000점이 넘은 레벨 7은 으스스====3=3=3=3==3316. 밍크밍크
'07.2.28 9:29 PM저도 레벨7 이네요.
음. 꼭 csi 레벨 올라가는거 같아요.17. 가을하늘
'07.2.28 11:32 PM저두 7이랍니다.
장터에 기여한일은 없고 .....
도와드렸다기보다, 제가 많은 도움과 위안을 받으며 지내다보니 숫자7이 반짝반짝 ^**^18. 미누
'07.2.28 11:46 PM저도 7이긴한데..어느날 보니 그렇게 바뀌어 있더라구요.
아마 포인트는 훨씬 적을듯해요. ^^;
진짜 csi레벨업되는 기분이네요.ㅋㅋ19. 코알라^&^
'07.2.28 11:50 PM와~~~~5천점!! *^^*
그런데
csi가 뭐예요??20. 사랑둥이
'07.2.28 11:53 PM오호~~~~~
레벨7이 그렇게 좋은거여요???
음화화화화........
김혜경님...말씀이라도 고마우네요....많이 밀어드릴게요..ㅎㅎㅎ21. 철이댁
'07.3.1 12:18 AM지금보니 저두 7 이네요. 1000을 간신히 넘겼던데..ㅎㅎ 괜히 흐믓~
22. oegzzang
'07.3.1 12:30 AM코알라^&^님 축하드려염~
CSI 과학수사대 재미있어요
공부하세요. 휘리릭3=33=33323. 생강나무꽃
'07.3.1 1:59 AM - 삭제된댓글헉 저도 7이네요... 뭐 한것도 없는데...
24. 비니맘
'07.3.1 6:50 AM저두 얼마전에 7 된 걸 보고
기분 좋았었는데...
지금 또 기분이 좋아졌어요25. 김흥임
'07.3.1 9:34 AMㅎㅎㅎㅎ
레벨7에 6천도 넘긴 전 대체 뭐랍니까
책임지지 못할말들을 얼마나 토해냈을꼬 반성 들어갑니다 ㅡ,ㅡ;;26. 강물처럼
'07.3.1 12:11 PM오우~~
저도 확인해 보니 7 이네요....ㅋㅋㅋ
별도 한일도 없는거 같은데... 장터에도 뭐 그다지 많이 올리지 않은거 같은데....
내가 뭔짓을 한거지???? ㅎㅎㅎㅎ27. 안나돌리
'07.3.1 2:03 PM전...손들고 벌설랍니다...
만점에 천까지도 넘었는 데^^
뭐랍니까? 헉!!!
아무래도 레벨7이 정점인 듯 싶은데요~28. 오키프
'07.3.1 5:41 PM저도 보니 7이네요...
작성글. 코멘트 수를 보니 저도 한오지랍을 떤듯하네요..^^29. 떠지엄마..
'07.3.1 6:12 PM고수님들 저는 아직도 레벨9인데.. 언제 님들과 함께 하죠,,
부럽네요. 님들이 있기에 82쿡이 있네요..
저도 님들과 함께 가기위에 열심히.....30. 상구맘
'07.3.1 7:12 PM저도 지금 찾아보니 7이네요.
이영희님이 5,000점 하시길래 오잉?했는데
김흥임님은 6,000점
안나돌리님 11,000점도 넘어셨다구요!!!
그럼 나는? 이제 2,000점 다됐더군요.
그럼 7이 ...31. yuni
'07.3.1 10:27 PM흑흑 ㅠ.ㅠ =3=3=3=3
32. 토스트
'07.3.2 2:32 AM읽어내려오면서 과연 yuni님 점수는 ? 하면서 궁금해했는데,
바로 위에 울고만 가셨군요~
아마도 어마한 최고의 숫자가 아닐까 기대됩니다 ^^33. 코알라^&^
'07.3.2 4:26 AMㅋㅋ
yuni님^^ 숫자를 공개 하시지요^^
어차피 이렇게 된 마당에^^
김흥임님 ^^
이제부터라도 책임질만한 말만 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글이라는 건 이런 맛이 있네요.
글을 확실하게 올리기 전까지는
여러번 다시 보고 수정이 가능한거요^^
신이 인간에게 내려준 반성의 시간을 한 글자로 표현 한다면 "글"이 아닐까 싶습니다^^34. 건포도
'07.3.2 8:38 AM저도 확인해보니 7이 됐군요..모르고 있었더만..^^
35. 어설픈주부
'07.3.2 9:54 AM저두 어쩌다보니 레벨7이 되어 있더라구요.
익게에 수다를 많이 떨어서 그런가.. -.-36. missh
'07.3.2 2:05 PM저두 끼워주세요 오늘 확인하니 레벨7입니다...
37. 열쩡
'07.3.2 3:23 PM저도 레벨7이네요
근데 포인트는 겨우 2천중반인걸봐서
맨날 댓글만 달았나봐요 흐미38. 중전마마
'07.3.3 9:01 AM점수 확인하러 갑니다 ^^===3=3=3=33333333
39. 녹차향기
'07.3.4 1:24 PM^^
저도 지금 확인했어요.
레벨..7...1816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