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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통장 결정

| 조회수 : 1,659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7-02-17 07:05:17
가입한지 꽤 되었지만 이런저런에 글 올리는 건 처음이에요... 육아나 수유 혹은 제 전문분야에 대한 댓글은 조심스레 달아봤지만요....

청약통장이 두개 있어요.

하나는 남편명의의 청약저축.
매달 10만원씩 부어서 2년도 경과하고 300만원까지 넣었습니다. 300만원까지만 넣고는 거의 3년이 되어가는데 더 이상 납입하지는 않고 있어요.

또 하나는 제 명의의 청약 예금.
300만원짜리로 2년 경과후에 300만원 더 넣어서 600만원짜리 된지 1년 지났습니다.

거주지 서울 강동구이구요 온 친척 모두 근방에 모여사는 서울 토박이이고 회사나 육아를 고려할때 앞으로도 이 근방에서 살게 될 것 같아요. 신혼때는 마포에 살았지만, 직장생활하며 아이키우느라 친정엄마의 도움을 받고 있어 친정근처로 이사를 했거든요.

앞으로 서울에는 은평뉴타운 지역외에 새로 분양하는 주공 아파트가 거의 없을 것 같다고 남편은 자신의 청약저축을 일반청약예금으로 전환하자고 요즘 자주 얘기합니다.
서울지역 주공이 없으면 이 청약 저축을 청약예금으로 돌리는게 나은건가요? 몇년 몇월 이후 청약예금 가입자는 아무리 오래 통장을 유지해도 2순위라고 하던데 민간주택은 당첨확률이 너무 낮을 것 같아 청약저축을 그냥 포기하기엔 아까워서요...

그리고 꿈은 33-34평대 아파트이지만 실제 재무능력으로는 25평아파트도 1억이상 대출얻어야 살 수 있는데 600만원 청약예금액이 너무 큰건 아닌지 싶어요. 300만원으로도 33-34평형에 지원할 수 있을까요? (실평수 기준이라 가능할 것도 같고요)

SH공사에서 하는 아파트는 어떤 통장으로 분양신청하는 건가요? 서울지역에 요즘 SH공사에서 짓는 중규모 아파트가 꽤 되더라구요.

국민은행 사이트나 청약관련 사이트가서 자세히 봐도 아리송하고 제가 중요한 점을 빠뜨리고 잘못 이해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하고 확신이 안섭니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데뜨
    '07.2.17 9:43 AM

    송파 신도시 등 알짜 분양이 잇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청약 예금 통장이 하나 있는데....

    지금부터라도 부지런히 청약저축 통장에 납입을 하시어 금액을 올리심이 좋을 것 같은데요.

    청약저축은 기간과 금액도 고려가 되니까요.아님 가까운 하남의 분양들도 괜찮을텐데요.

    그리고 무주택 기간도 길수록 유리하고 9월부터 시행될 청약 가점제에도 유리해 보이는데요.
    요즘 청약저축에 유리한 분양이 많아지고 있다고 엊그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 2. 재롱이네
    '07.2.19 1:45 PM

    청약저축 일단 계속 넣으시구요, 예금으로 전환하는거는 정말 넣고 싶은 물량이 나올때 그 직전에 전환하시면 되니까요. 요즘 갈수록 청약저축이 더 좋다.. 그런 추세던걸요.

  • 3. 웃어요
    '07.2.19 8:53 PM

    시댁갔다가 이제야 집에 왔습니다.
    역시 전세라도 내집이 최고네요.

    오데뜨님 재롱이네님 고맙습니다. 청약저축을 계속 넣어야 겠군요... 명절 잘 쇠셨는지 궁금하군요.
    SH공사 분양도 받을 수 있는 건가요? 아직도 멀기만한 내집마련....이네요.

  • 4. 으이그
    '07.2.19 11:36 PM

    아무나 가입하지 못하는 청약저축을 왜 예금으로 바꾸세요? ㅡㅡ;;

    3년간 붓지 않은게 나중에 엄청 후회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계속 10만원씩 꾸준히 넣으세요.

    1순위 중에서도 금액이 많을수록 좋으니까....

    청약저축은 예금,부금과 달리 SH공사에서 짓는 임대아파트에 청약하실수 있습니다.

    예금으로의 전환은 나중에 하세요. 예금으로 전환하고 다음날이면 민간아파트 청약이 가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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