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2007년도 첫주를 시작하며...

| 조회수 : 798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1-02 05:57:58
안녕하세요.
코알라^&^입니다.

우선 인사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누리시구요,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제게 있어 2005년 12월 부터 2006년은 정말이지 죽고 싶은 기간이었습니다.
악재가 겹치다 겹치다...
그래도 우리 아기 코알라 영은이의 웃는 얼굴을 볼때면 이러면 안돼지!! 하면서
정신을 놓지 않았고, 결국 벼텼습니다.
10월 어느날 밤에 남편이 그러더라구요.  대리 운전이라도 해야겠다고....

그때 부터 정신 바짝 차렸습니다.
그래서 하남 현대택배 창고에 있는 재고를
남편과 상의 없이 제 맘대로 떨이하기 시작해서
이젠 반 정도 남은 듯 합니다.

카페트를 시작으로 떨이를 하는데 과연 저것이 팔릴까??
하는 걱정이 너무 강하다 보니 불면증까지 오더군요.

제가 2006년도 마지막 즈음에 얻은 깨달음은
안된다 라는 결론이 났을 때 빨리 포기하자는 거였습니다.
12월 초에 스팀 청소기 5대 남기고 나머지 모두 복지관에 기증했습니다.
장터에 저주파 자극기 판매하고 있는데,
실은 거래처에서 새롭게 진행을 하게 되었으나
그것도 상황봐서 4월 쯤에 몽땅 기증하려고 합니다.

안되는거 붙잡고 있으니 다른 새로운 길이 안 보이더라~는 것이
제 결론이거든요.
이렇게 2006년을 벼텼습니다.

그리고 2007년.
설마 작년같진 않겠지!!!! 하면서 새해 계획을 세웠습니다.
다 세운 건 아니고^^2월까지 준비를 해 놨습니다.
준비한 대로 다 되진 않겠지만, 그래도 준비 안 한것 보다는 나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올 한해 복삼재 들어온다 주문을 외시고
활기차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누리시고, 건강하세요^^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국
    '07.1.2 6:13 AM

    전 아직 계획을 못세웠는데... 오늘 천천히 생각해보려구요.
    코알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 윤아맘
    '07.1.2 3:26 PM

    마음씨 착하고 친절하신 영은맘님 잘 될꺼에요 우리 정신바짝 차리고 열심히 살 자구요 ....

  • 3. 코알라^&^
    '07.1.2 6:01 PM

    네~!!
    열씨미 살게요^^
    세상의 모든 엄마는
    아기를 위해 산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버티게 해 주는 힘 이기도 하구요.

  • 4. 사라
    '07.1.2 9:15 PM

    안된다 안된다 하면 더 안되고,
    된다 된다 하면 더 잘되는게 인생이라고 하더군요.
    코알라님 마음이 벌써 되는 쪽으로 가고 있네요. ^.^
    행복한 한 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0868 곶감추천해주세요... 10 oz193 2007.01.03 1,811 14
20867 즐겨찾기가 다 사라졌어요 1 수국 2007.01.03 1,928 48
20866 음 ,,,,돈 냅니다 ^^ 3 김흥임 2007.01.02 2,892 34
20865 양수리 교육환경이 어떤지 아시는분 도움 좀 주세요 1 하우디 2007.01.02 934 61
20864 82친구분들 도움을 주세요. 2 산골에서 2007.01.02 1,017 47
20863 프린터 잉크에 대해 의견 좀 남겨주세요.. 4 remy 2007.01.02 1,034 46
20862 속 좁은 내가 참는다. 3 강미숙 2007.01.02 1,836 30
20861 일본 컨트리잡지는..?? 3 맘이야 2007.01.02 1,276 70
20860 부산으로 이사가게 됐어요^^동네 추천 좀 해주시와요 3 딸둘맘 2007.01.02 1,538 13
20859 마포근처의 찜질방 좀 추천해 주세요... 2 자몽쥬스 2007.01.02 4,233 21
20858 에공,,,, 5 오이마사지 2007.01.02 1,341 24
20857 이런 적 있으세요? 4 약간통통 2007.01.02 1,676 12
20856 2007년도 첫주를 시작하며... 4 코알라^&^ 2007.01.02 798 7
20855 인천에서... 3 히야신스 2007.01.01 1,324 34
20854 **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1 따뜻한 뿌리 2007.01.01 1,561 58
20853 안양 출장요리사 추천 부탁드림다 1 서콩지뿡 2007.01.01 1,418 16
20852 광주광역시 운전면허학원 추천 바랍니다! 3 희망봉 2007.01.01 4,372 16
20851 아주 특별한 결혼식 20 카푸치노 2007.01.01 4,489 52
20850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remy 2007.01.01 1,039 52
20849 독일 실비아 동네엔 새해가 이렇게 시작됐지요...(사진도 함께... 4 silvia 2007.01.01 1,890 11
20848 200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1 빨간 모자 2007.01.01 661 31
20847 오천원에 두개짜리 모자에 목숨걸다 밤샙니다^^;;; 8 안나돌리 2006.12.31 2,620 19
20846 흥덕지구 자연&과 이던하우스 중에..... 2 미르 2006.12.31 2,307 78
20845 권고사직~~ 9 뷰티맘 2006.12.31 3,078 38
20844 애니콜----> 사이언 4 아름다운 날들을 위해 2006.12.31 1,86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