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결혼한 지 1년이 넘고, 2년을 바라보고 있는 초보딱지 뗄 때가 된... 주부입니다.
그래도 아직 영~ 초보 티를 못벗고 있네요^^
다름이 아니라, 다른 주부님들은 인터넷을 얼마나 하시는가 궁금해서요.
저는 아기 키우느라,,, 하루 종일 시달리고, 살림하다가...
저녁 8시쯤 아기 자고 나면,,,,
물 만난 고기마냥 인터넷 삼매경에 빠지거든요.
그러다 보면, 시간은 후딱 지나가고...
곧 너무 오래했음을 깨닫고 후회하곤 합니다.
항상 이런 사이클을 못벗어나네요.
내가 넘 인터넷을 많이 하는 건지...
갑자가 궁금해 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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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얼마나 하세요?
이원진 |
조회수 : 1,13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11-14 06: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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