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두번째 시리즈라고하던데
가상이라고 무시해버리기엔 너무 섬뜩하더군요.
2030년 슈퍼태풍이 닥치고
서울에서..부산에서.. 소양강댐에서..
자연의 재해에 속수무책이어야하는 인간들의 모습.
어떤 할리우드 재앙영화보다 왠지 더 실감이 나더라는
물론 배경화면이 한국이었기에 더 소름이 돋았던듯...
결국 채다못보고 잠이 들었지만
아침 일찍 잠에서 깨어 일어나보니
꿈에서도 슈퍼태풍을 맞이했던지 온 몸이 찌뿌드드하더군요.
아치 미국드라마 '24시'처럼
아래 자막에 타자치는 소리로 다다다다..
2030년 10월 7일 몇시.. 가 화면속에 적혀나올때마다
그때쯤 내 나이는 몇이지? 2030년이면 일흔이 넘었겠구나.
그때까지 살아는있을까...
만약에 살아있다해도 도망갈 힘조차 남아있지않겠구나.
근데 살만큼 산 나는 그렇다치고
아이고..
올해 태어난 애들은 이제 겨우 24살일텐데 불쌍해서 어쩌누..
저런 재앙을 조금이라도 늦추려면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하나..
뭐..이런 끄잘떼기없는 잡념속에 빠져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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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화가친 |
조회수 : 1,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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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6-11-11 10: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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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미누
'06.11.12 12:19 AM저두 그거보면서 울꼬마들 한창나이일텐데..함서 걱정했어요.
그떄쯤이면 꼭 고층으로 이사가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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