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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변의 여인" 을 보고난후

| 조회수 : 3,41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6-09-07 21:21:24
사람마다 영화를 본 느낌은 모두 다릅니다.

고현정이 어떻게 영화를 찍었는지 궁금해서 보았는데요..
재미가없고 졸립다는 고객평을 보긴 했지만.......
이래서 관객이 없구나 싶더군요.

감독이 어떤 메시지를 주려고
이 영화를 찍었는지
또 배우들은
이런 시나리오를 보고
영화를 찍고 싶었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가을이 들어서는 문턱에....
괜찮은 영화를 보고
잔잔하게 감동을 느끼려했었는데

어느 TV드라마 보다도 못한 영화였답니다.
인기가 없는 탓인지 하루 2회 상영밖에 안하더군요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도
    '06.9.8 10:22 AM

    너~~무 허접한 내용에 등장 배우들까지 실망을 안겨준 ...
    간만에 후회되는 시간이였네요. 쩝..
    남,여 배우들 역시 우리와 같이 나이들어가는 모습이라고 이해는 하지만 좀 ...?

  • 2. nicole
    '06.9.8 10:26 AM

    저는 무슨 다큐멘터리를 보고 있나..했어요.
    아마 우리나라 역대 최저예산 영화아닐까 싶어요?
    내용이고 뭐고 있기나 했었는지..기억나는 장면이라곤 술주정하는 장면뿐이예요.
    영화를 보고 왔다기 보다는 그사람들 술먹고 주저리 떠드는거 길거리에서 보고 온 기분예요

  • 3. 아녜스
    '06.9.8 11:04 AM

    궁금한게...위에 글쓰신 분들요...이전의 홍상수 영화 본적 있으신가요?....그냥 궁금해서요^^
    저는 해변의 여인은 아직 못봤구요...
    홍상수 이전 영화는 두 번씩 모두 본 사람이거든요. 영화평론 동아리에서 놀다보니 어째 그리 되었구요.^^ 그런데...제가 아는 홍상수 영화는 그저 시시껄렁한 먹물이 나와서 여자들이랑 히히덕 거리는
    그냥 일상적인 내용이거든요. 늘 그랬구요.
    '해변의 여인'이 고현정, 김승우가 나오는 관계로,
    약간 기대되었던 작품이 아니었을까...대중적으로도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갖고 그러는것 같더라구요.

    역시! 홍상수 답게, 그런거 아니었던것 같네요.

    홍상수 감독, 늘 그렇게 영화 만들었는데.....

  • 4. 뽀연
    '06.9.8 11:11 AM

    돼지가,,부터 홍상수 영화 쭈욱 봤습니다,,,오수정 .생활의 발견까지는 좋았는데 최근 극장전과
    여자는 남자의 미랜가? 그 두영화는 사알짝 실망 했거든요,,이번 해변의 여인,,
    개인적으론 생활의 발견보다 더 좋습니다,,^^ 고현정 연기 잘하더만요~ ^^
    이런스탈 영화 싫어하시는분 많으실듯,,하지만,, 사실적인 홍상수감독의 영화,,ㅋㅋ
    나름대로 일관성 있습니다,,ㅋㅋㅋ

  • 5. 올갱이
    '06.9.8 4:24 PM - 삭제된댓글

    가번호요금이 왜 5만원인가요?
    기본요금이 원래 얼마였는지 모르겠지만 그만큼만 나가야 하는거같은데요..
    님은 가번호 핸폰은 사용안한거지요?

  • 6. 어설픈주부
    '06.9.8 8:01 PM

    흐흣.. 저도 봤는데
    정말 전형적인 '홍상수 감독표' 영화였어요.
    보면서 퉅룰대고 보고 나면 허무하지만
    왠지 안보면 안될 것 같아서 봤네요.
    생활의 발견하고 너무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고현정 무대인사 하러 와서 봤는데 이쁘던데요, 직접 보니..^^
    (그리고 정말 배우들 연기는 자연스러웠어요~~~)

  • 7. 라니
    '06.9.8 8:08 PM

    저도 나름 그 영화 기대됩니다.
    꼭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의미 없고 무미건조하고,,, 내 삶도 비슷하거든요.

  • 8. 메밀꽃
    '06.9.8 11:53 PM

    홍상수감독 영화 몇번 보았는데요.
    그분만의 독특함이 있어요.
    재미있다고 볼 수 없는분들도 있겠지만 저는 홍감독영화 좋아해요.
    고현정은 좋아하지 않는데 감독보고 영화봤어요.

  • 9. 나토토
    '06.9.9 8:30 PM

    생활의 발견이란 영화를 보고 홍상수 감독을 좋아하게 되었지요.
    편하게 그려내는 재주가 뛰어난것 같더라구요.
    해변의 여인도 재밌게 봤습니다.
    일상을 심플하게 묘사해 내는 그만의 연출이 마음에 듭니다.
    고현정, 송선미 두분 다 연기 잘하시더군요.

  • 10. 똥강아지
    '06.9.10 12:55 AM

    어째 김승우 나오면 흥행이 잘 안되는거 같아서 참 그러네요... 운이 안따르나..^^;
    고현정 새로 드라마도 한다던데.. 기대되요..

  • 11. tomato
    '06.9.13 8:45 PM

    "해변의 여인"을 코믹 드라마 영화라고 생각하고 가시는 분은 실망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홍상수 감독 영화가 언제나 이런것 아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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