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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으로 이사가는것이 괜찮을까요 ?

| 조회수 : 1,757 | 추천수 : 21
작성일 : 2006-08-05 13:16:32
지금 서울 21평 전세살고 있구요 천안에 35평을 전세주고 왔거든요
이번에 천안 전세가 만기되어 우리식구가 들어가 살려고해요
아이는 초1과 6세가있구요

아빠는 강남까지 KTX타고 출퇴근하고요
아이들  교육과 적응때문에 걱정인데 지금  옮겨두 될까요
그냥 서울에 살아야되는지 ... 고민이네요
  생각좀 나누어 주세요...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yun
    '06.8.5 2:06 PM

    제 생각에 애들은 괜찮을것 같은데요.
    (천안도 왠만한 학원 있을것 같고,인터넷에도 좋은 교육자료 많은것 같더군요.)
    사실 저 같은경우 수도권에 살아서 보는 혜택이라야 영어학원 한가지네요.
    하지만 우리애 다니는학원도 웬만한 지방도시에 분원이 있는것 같더군요.
    물론 학교의 학습분위기를 말한다면 얘긴 달라지지만요.)
    하지만 이부분도 엄마가 적절히 지도한다면 커버가 가능할거라 생각이 들어요.

    근데 남편분 출퇴근이 너무 힘들것 같은데요.
    KTX출퇴근은 역 근처분에게는 무리가없어보이지만 강남이라면 힘들것 같아요.

    전 차라리 서울에서 평수를 좀 늘려서 전세로 이사가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 2. 씽씽
    '06.8.5 3:46 PM

    남편분이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천안의 댁에서 KTX역까지 갔다가 KTX타고 서울역가는 것 까진 그렇다 치고
    거기서 다시 강남의 직장까지 가기엔 너무 힘드실 것 같아요.
    남편분을 위해서 계속 서울서 계시는 것이 더 나아 보여요.

  • 3. 바다
    '06.8.5 4:11 PM

    남편분 직장이 강남이라면 무리에요.
    역근처러면 몰라도요..
    이왕 서울에 살고 계시니 그냥 서울에 계시는게
    나을듯 합니다.

  • 4. JIRO
    '06.8.5 8:04 PM

    이런 분한테는 안받는게 나아요 경험임.
    물론 인간이기 때문에 뭔갈 해주면 당연히 반대급부를 요구할 수 밖에 없겠으나
    이 분 마인드이면 받았을때 엄청 피곤합니다

    원글님은 시누이고 뭐고를 떠나서 "내가 너희한테 이 정도 해줄 저력이 있는데 알아서 살살 기지도 않고 뭐하는 거임?" 이런 마인드예요
    동생이 예뻐서 집 해주려는 것도 아니고, 여유가 있어서 해주려는 것도 아니고
    그냥 생색내고 싶어서 해주려는 거죠

    님의 그런 알아서 기어 마인드, 예비 며느리가 모를거 같나요
    33살이나 먹은 남동생이, 대학 졸업때부터 일했다면서 아직 5000밖에 못모은 것도 그렇고
    님 친정은 5천 해준다 했다가 대출만 이빠이 땡기게 한 시댁이고
    (말만 해준다 드립. 젤 싫죠 이런게. 차라리 능력없어서 못해준다고 나오면 낫습니다)
    님은 그 비자금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천만원 내놓으면서 알아서 기라 마인드고.

  • 5. 꽃마리
    '06.8.5 11:04 PM

    제 남편이 지금 천안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고 있어요.
    갑자기 본사 발령이 났는데 아이 학교 때문에 아직 이사 못하고 출퇴근한 지
    이제 3개월 접어듭니다.
    결론은, 너무 힘들어해요.
    아침에 제가 터미널까지 태워주고 거기서 버스타고 서울갑니다.
    가끔 ktx 이용하지만 서울역에서 강남 가는 게 너무 힘들어 버스가 오히려 편하다고 해요.
    출퇴근 하루 이틀 할 것도 아닌데 잘 생각해 보셔야 할 거에요.
    제 남편도 처음엔 할 수 있겠다고,
    아이 학년 마치는 내년 2월에 이사하자 하더니 3개월 접어드는 요즘,
    빨리 이사하자고 조릅니다.
    저희는 아이가 지금 학교와 선생님,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지라
    1학년 마치고 이사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중이어서^^ 아직 이사 못하고 있어요.
    하지만 곧 이사할 가능성이 더 크다는...
    날마다 길에서 보내는 서너시간, 아깝기도 하고 힘들어 하기도 해서
    제가 아일 설득해 볼려구요.
    좋은 결정 내리시길 바래요~~

  • 6. 유진맘
    '06.8.10 6:39 PM

    여러분의 말씀 감사드려요...
    아직까지도 정하진 않았지만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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