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계시는 친정엄마의 무릎이 안좋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이런 정도인지는 몰랐습니다.
참으로 한심한 딸이지요. 엄마에게 자식이라고는 저 하나 뿐인데 말이지요.
제가 걱정할까봐 엄마는 오늘 아침에야 전화로 얘기하시네요. 물이 차서 두번이나 뺐는데 오늘 또 빼러
가야겠다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계속 물을 빼야하는지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여러 님들에게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제가 맏며느리라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고 있습니다. 조금은 이기적인 시어머니시죠. 죽어도 장남과 살아
야 한다고 생각하시는... 아들이 넷이나 있는데도 말이에요. 그러면서도 우리 친정엄마 얘기가 나오면
못들은 척 하신답니다.
어쨌든 엄마무릎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한의원에 가면 뭐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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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무릎에 물이 찬데요...
근호맘 |
조회수 : 931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8-08 08:4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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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아줌마
'06.8.8 9:37 AM물 빼고 치료 하셔야 해요
치료가 된다음 연골 보완제를 맞으세요
저는 병원으로 가시라 하고 싶어요2. thanbab
'06.8.8 12:03 PM정형외과로 가셔서 치료받으심이 좋을것 같아요.
사진 찍어보시고 의사님진료.3. 사과가쿵!!
'06.8.8 1:15 PM저두 예전에 무릎에 뽈록 혹같은게 생겨서(크겐 아니였어요.)
딱딱하지는 않고 해서 병원을 간적 있어요.
갔더니 그 혹에 물이 찼다고 주사기로 물을 빼주시더라구요..
그러면 며칠후에 다시차고..
근데 그 혹안에 물이 그냥 물이 아니고
무릎을 움직일 수 있는 연골같은곳에서 나오는 한마디로 윤활제라고 뭐라고 하던데
1년도 넘은 이야기라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병원 세번정도 가고나서는 어느순간 볼록 올라왔던 그 혹이 사라졌어요.
저는 재활의학과 갔었구요..
전 심한편이 아니라서 조언드릴 만한게 없고
우선 한의원보단 정형외과쪽으로 가보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저한테는 집안일 걸레질같은거 무릎 구부려서 하지말라고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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