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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빨대컵 사용방법 좀 도와주세요~~ㅠ.ㅠ(만11개월)

| 조회수 : 4,938 | 추천수 : 33
작성일 : 2006-08-02 12:17:35
서준이가 이제 만 11개월을 막 넘어섰어요.
지금까지 계속 모유수유했구요....(스스로 장하다고 생각하면서.....ㅋ)
암것두 모르면서 서준이를 키우면서
많은 것을 느끼면서 지내고 있네요.
서준이가 주는 행복에 감사도 하고요~~
또한 초보엄마로 인해 부족한 점이 많아서 미안하기도 하구요~~~

이제 11개월~~
남자아이라 몸무게가 제법 늘거라 생각했지만,
'다들 키만 크네요~~'  이렇게 말합니다.

네~~
몸무게 이제 겨우 9kg 입니다.  (키를 생각하면 정말 말랐지요~)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도~~
다른 아이들 허벅지 보다가 서준이 허벅지 보면 웬지 맘이~~ 짠~~
동네 아주머님들  한마디씩~~
"더 먹어야겠네~~ 잘 먹어야겠네~~"
그런말 들으면 더 우울해집니다.
암것도 아니라도 위안하지만, 그래두 다른 아이에 비해 몸무게 작게 나가는 것이
웬지 모유만 먹여서인가? 하는 생각두 들구요~~~
물론, 이유식 세끼 다 챙겨주고, 간식에 과일에 정성을 듬뿍~
그런데 몸무게는 왜케 안 느는지......ㅠ.ㅠ

서준이 6개월에 제가 장염이 걸렸어요.
그때도 젖병이라는 것은 빨아본 적이 없는 서준이 모유만 찾아서
하는 수 없이 입원한 제 병원에 서준이 델꼬 시어머님이 수유간격 맞혀서 오셨답니다.
(새벽 4시에도 오시구요......지금 생각해도 어머님 무척 고생하셨어요~~)

돌 지나구 두유, 생우유 먹여야지 하는데.....
아무래도 포동한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는 생각에....(8월 19일 돌잔치!!)
어제 홈플러스 가서 '유기농 아기x 콩이x'샀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지금 돌이 다 되었는데 젖병을 물리기도 그렇구,
빨대컵은 아예 할 줄도 모르고.....
어떻게 먹여야 할지.....

어제도 하나, 오늘도 하나 뜯어서 정말 쪼금 먹고
나머지 다 제가 먹었습니다.
이러다 사온 두유 걍~ 내가 다 먹을지도....ㅠ.ㅠ

지금까지 계속 외출하면서도 빨대컵에 물을 담아 나가도
빨지를 못하니깐 그냥 컵에 다시 따라서 주곧 했어요.

선배님들~~ 조언 바랍니다.
어떻게 연습시켜야 빨대컵을 사용하나요?
궁금합니다.

저희 어머님이 주말에 오셔서 제가 목욕하고 나온 사이~
서준이 머리위에 제 잠옷과 set인 머리밴드를 서준이에게 해 놓으셨네요~
여자아이 같게 느껴지네요~~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주나라
    '06.8.2 12:29 PM

    아기가 몸무게가 진짜 잘 안 늘면..
    엄마가 많이 속상하더라구요..
    저도 딸래미 꽉찬 6개월인데 키 64.5센티에 몸무게 7.4키로 나가네요..(하루 차이 나는 친구네 아이는 키 70센티 훌쩍 넘고 몸무게 9키로가 넘더라구요...)
    이유식 시작하면서 그래도 몸무게가 좀 는것 같기는 하구요..

    저는 분유수유하고 있는데..
    조금씩 컵으로 먹이는 연습을 하고 있긴 한데요..
    저도 알아 보니 빨대컵 다음에 그냥 일반컵이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그래서 조금씩 연습 시킬려니 빨대는 아예 빨지를 못하고..
    그냥 일반 아기용 컵에 우유 담아서 조금씩 먹는 연습 시키고 있어요..
    한모금씩 천천히 입에 대어 주면 잘 먹더라구요..(물론 흘리는게 반이구요..)
    주변 아짐들 한테 물어 봐도 빨대 컵의 경우 아이가 어느 순간 확 빨아 먹는 순간이 있는데 그때 저절로 빨개 되니까 너무 조바심 내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저는 일반 컵으로 마시는것 부터 먼저 연습 하는데 저도 좀 궁금하네요..
    저도 곁다리로 좀...
    여쭤 보아요...^^;;

  • 2. 초록
    '06.8.2 12:41 PM

    그 커피숍같은곳에서 주는 약간 굵은 빨대 있잔아요...슈퍼에도 팔아요...
    그걸로 연습하는게 제일 좋다고 하는데...
    그걸 컵에 담궈놓고 빨아보라고 하면 잘 안되잖아요...
    그때 빨대를 뒤집어요...컵에 담겨있던부분이죠...
    거기는 내용물(쥬스나 두유)이 조금 담아져 있으니까...그걸 입에 대주는거에요...
    그럼 쉽게 입에 들어가거든요...
    그렇게 해서 우리큰애 아주머니가 빨대컵 사용하게 해주셨구요...

    둘째는 기억도 잘 안나는데...
    어느날 누나컵을 저절로 빨아먹더라는...--
    아마도 큰애에 비해 무신경해지고...그러다 해볼까 어쩔까 하는사이에...
    스스로 빨 힘이 생겨버렸나봐요...
    아직 힘이 좀 모자라서 그러는거 같아요...
    둘째는 컵도 어느날 보니 혼자 마시더라는...--

    우선 연습시키시면서...
    수저로도 떠 먹여보시구요...소주잔같은 작은잔으로 먹여도 보세요...
    모유수유 싸이트에서 인공젖꼭지대신 컵이나 숟가락을 사용하라고 할때...
    소주잔같이 생긴 잔에다 하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작으니까...입에 잘 다일꺼에요...

    그럼 지금은 모유수유 안하시나요??
    게속 하시구요...고기넣어서 이유식 잘 해주시구요...
    아기 말랐다구 너무 걱정마세요...

  • 3. 햄토리
    '06.8.2 12:44 PM

    우리 아가도 빨대컵 사용 참 오랫동안 못했던 케이스에요. 딴 애들은 9개월인데도 한다던데...이넘은 빨대주면 잘근잘근 씹기만하고, 돌지나도 못빨았댔죠...--;;

    저는 돌 지나면서부터 연습시켰는데...첨부터 빨대컵으로 하면 잘 못빨구요. 두유팩 빨대꽂아 먹는거 있잖아요. 그걸 일단 입에 빨대꽂아서 물려준담에 밑에 팩을 살짝 누르면 애가 안빨아도 두유가 팍 솟아오르거든요. 맛을 보고 맛있는게 나온다, 싶으니까 그때부터 빨더라구요. 두유팩으로 연습 몇번 시키고 다시 바로 빨대컵에 따라주고...그러고 나니까 잘 빨아요.

    빨대컵 선택도 중요한거 같은데.... 잘 빠는 애들은 가느다란 빨대도 잘 빤다던데, 울 아가는 좀 큰 빨대가 달린 컵 아니면 못빨더라구요. 먼치킨이나 거버 빨대컵은 빨대자체가 좀 두꺼운데요...그런거만 빨아요. 일반컵으로 마시는거, 저도 가끔 하게하긴 하는데...16개월 꽉채워가는 지금도 넘 많이 흘리고, 엄마손에서 컵 뺏어서 물컵째 던져버리고 해서 제가 넘 스트레스 받아서 자주 못주겠더라구요...

    요샌 젖병은 완전히 바이바이하고 빨대컵하고 스파우트 컵만 사용해요.
    젖병 완전히 뗀건 한달쯤 된거 같네요...

  • 4. 돼지맘
    '06.8.2 1:37 PM

    저희애는 아직도 모유수유중인데 제대로 빨대컵을 연습시켜본적이 없습니다.
    물종류는 6개월때부터 그냥 일반 머그컵,유리컵,등산용스텐컵, 소주잔등 어차피 젖병은 한번도 물리지않을거라 일반컵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애용했었는데 멋모르고 잘받아마시더라구요
    빨대컵도 연습해야한다는데 그냥 냅뒀더니 어느날 다른집에 가서 작은 스트로를 꽂아서 쥬스를 주는데 처음엔 못하더니 어느순간 자연스럽게 했어요.
    지금은 스트로를 잘근잘근 씹어놓긴해도 잘 마십니다.
    오히려 커다란 스트로는 좀 힘든가봐요.
    음...그리고 제가 좀 게을러서 빨대컵을 선물로 받았는데 컵따로, 윗부분에 스펀지밥이 있는데 그부분 따로 장난감으로 활용중입니다.
    스트로는 따로 챙겨서 보관중이구요.

  • 5. 정은영
    '06.8.2 1:41 PM

    울둘째 돌 무렵 요구르트 병에 빨대 꽂아서 마시면 달달하니 맛이 있는지 좀 먹더라구요.
    그렇게 시작해서 두유 완샷하기까지는 한달 남짓 걸린 거 같은데요. 엄마 젖과 틀려선지 사실 처음엔 별로 안먹었거든요. 그래서 생우유+바나나(유기농이 좋긴한데 드물어요)+미숫가루 넣고 윙 갈아서 좀 두꺼운 빨대 있는 빨대병에 줬는데 맛이 있어서 잘먹어요. 그리고 이때 살이 좀 오르더라구요.
    울 친정 엄니는 찹쌀죽에 소고기 갈아서 죽 끓여주면 얘들이 먹고 살이 오른다고 하고 사골국도 좋구요.
    저두 젖이 적었는지 나중에 밥 먹으면서 살이 더 쪘답니다

  • 6. 서준마미
    '06.8.2 2:34 PM

    다들~ 너무 감사합니다. 꾸벅^^
    두유 자체를 안 먹을려고 해요~
    맛이 없나봐요~~ ㅋㅋㅋ
    컵에다 주고, 수저로 떠서도 주는데 전혀 안 먹네요~
    그리고 정말 두유 자체에 빨래를 꽂아서 두유를 살짝 밀어 봐야겠어요.....
    아직도 모유 수유 중이구요~ 고기 넣은 이유식은 하루중 한끼에서 두끼 매일 준답니다.
    저 힘내서 노력할게요~
    또 안되면 자문 구할게요~
    다들 넘 감사합니다.

  • 7. 그린페페
    '06.8.2 4:12 PM

    그래도 님 아기가 훨씬 좋아보입니다..
    울 아들래미는 만 11개월째인데.. 몸무게가 10.7이에요
    천기저귀 채워서 몸무게를 쟀지만 잘은 모르겠어요...
    하지만 우량아라고 해서 우울합니다 ㅠ0ㅠ
    것도 모유 빼고는 전부 싫어합니다..
    이유식 한 수저 먹이고나면 다 토해내서 빨래해야합니다...
    물도 안 마시고 과일은 어쩌구요..
    님의 아기는 말랐지만 키도 크고 모든 걸 잘 먹는것 같아 보이니 좋아보입니다...]
    전 더 걱정입니다 ㅠ0ㅠ

  • 8. 김은경
    '06.8.2 4:32 PM

    저도 다른분들이랑 비슷한데요... 숙모님이 소주잔에다 포도쥬스나 달달한 쥬스류 조금넣고요 그냥 얇은 빨대 반으로 잘라서 빨대에 쥬스찍어서 맛보여주고요, 아이앞에서 제가 빨대빠는 시범보이고요.... 그러면서 연습했어요... 몇번 시도하시면 조금씩 빨기시작할꺼예요... 아니면 스파우트 컵이라고 이빨로 물어야 나오는거 있는데 저는 누비에서 나오는 저렴한걸로 해봤는데 그것도 괜찮았어요...

  • 9. 서준마미
    '06.8.2 5:04 PM

    그린페페님~ 반가워요~ 서준이랑 비슷한 또래군요~
    지금 10.7kg이면 우량아 아닌 것 같은데.....
    모유만 먹고 그 정도라면..... 와~
    제 생각에 모유 먹는 아이들은 물 종류 안 먹는 것 같아요.... 모유 언제든지 엄마가 주기에....아닐까요?
    우리 힘내서 열씨미 키워요~
    김은경님~ 저도 오후내내 빨대랑 씨름하다가 오늘도 그냥 제가 두유 다 먹었네요~
    파우트 컵 있긴 한데....것두 안하네요~ ㅠ.ㅠ

  • 10. 오렌지피코
    '06.8.2 6:30 PM

    빨대컵이요, 연습 시작하긴 조금 늦은 감이 있긴 한데...하여간 일찌감치 시작해야 돌 지나고 나서 편해요.
    저는 6개월때부터 물은 무조건 컵으로 먹이기 시작했더니 돌때쯤에는 컵 사용이 아주 익숙했구요,
    빨대컵은 9개월쯤 연습 시작했었는데, 돌 때부터 생우유는 그냥 빨대컵으로 지가 들고 먹었어요.

    빨대컵 구입하실때요, 잘 보시면 빨대 구멍이 넓은게 있고 좁은게 있어요. 피죤꺼는 빨대 구멍이 넓고 누크꺼는 좁아요.
    잘 빠는 애들은 넓은걸로 한번에 쭉쭉 빨지만, 처음 사용하는 애들은 대체로 한꺼번에 많은 양이 나오면 잘 못삼키고 뱉어 버립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구멍이 좁은 누크꺼를 쓰는것이 좋고, 조금 지나서 -저는 한 14, 15개월 쯤- 구멍 넓은 놈으로 바꾸어 주는게 좋습니다.(빨대 구멍 넓은거는 종류가 무지 많아요. 마트에서 파는 2-3천원짜리 빨대컵도 아주 쓸만합니다.)

    참, 그리고 몸무게 적게 나가는것 너무 걱정마세요. ^^
    우리애도 돌때 몸무게가 겨우 9.5였어요. 지금도 아직 12키로가 안되지만...
    한창 6개월 전후까지 무섭게 몸무게가 늘더니 그 이후로 키만 크고 몸무게는 전혀 안늘더군요.
    요샌 너무 먹어서 비만 되는것이 더 무섭다고 위안하고 산답니다.

  • 11. 서준마미
    '06.8.3 12:39 PM

    오렌지피코님~ 감사합니다.
    빨대컵 사긴 했는데, 아무래도 누크꺼로 다시 바꿔야겠네요~
    물컵으로 물이나 쥬스 먹이긴 하는데.....생각처럼 잘 먹진 않아요~
    저도 빨대컵에 두유, 우유 쓩~~하고 먹어보는 모습 보고 싶네요~
    으잉~~~ㅋㅋㅋ
    몸무게 걱정 안하고 건강하게 키우도록 할게요~~~

  • 12. 파도
    '06.8.4 8:33 AM

    제가 애들 키우면서 체험한 거~~ 글로 표현하자면..
    요구르트 같은것..새것에 빨대 꽃아서 윗부분을 손가락 - 살쪽으로 딱 막으면 빨대에 일단 들어와 있는음료가 집힙니다.

    밑부분에 음료가 집힌...그대로 흘리지말고..아기 입쪽에 밑부분이 닿게 살짝~~ 대주면 저절로 입속에 음료가 스며듭니다.

    이렇게 몇번만 반복하면 아기가 저절로 입으로 빨게 되고_- 빨아야 자기 입속으로 맛난 게 들어오게 된다는걸 인지하게 되어요.

    아마 그 이후론 빨대로 잘 빨아먹게 될겁니다.^^
    더운 여름 튼튼한 아기로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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