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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해운대 가신분들 조언 좀 해주세요.
실은 저번주에 갈려고 했으나,,일이 생겨서,,ㅋㅋ
저 부산에서 쭉 살아온 토박이 이지만,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해수욕 한지는 근 15년 전인거 같아요..
물론 해운대는 자주 갔었지만,,
해수욕이요,,ㅋㅋ
여름이면 친구들과 남해(사실, 남해가 여름엔 놀기 제일 좋아요,,),
충무, 경포대,, 뭐 이렇게 계를 조직해서 놀러다녔는데
결혼하고 위쪽으로 오면서,,
여름에 주로 강릉, 설악산 으로 갔었구요,,
이번 여름에는 아예 작정을 하고 친정에서 민박하고,,ㅋㅋ
토, 일요일 쉬고,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 쭉~~~ 해운대에서
해수욕 할까 하는데요,,
아주 어릴적 기억에 해운대에서 해수욕 할려면 민박은 아닌데,,
옷갈아 입고, 샤워하는곳이 있었던거 같은데,,맞나요?
백사장에서 있으면 넘 찔거 같은데,,파라솔인가,,뭐 이런것도
빌려야 하겠죠? (개인용 그늘막 같은거 가져가도 될까요?)
저의 계획은,,
친정에서 아침밥 먹고 점심 싸가지고 일찌기 집을 나서서
차안에서 아이들 수영복 갈아입히고,,
전 아예 수영복을 입고 집에서 출발을 한다,,(옷안에다가요,,ㅋㅋ)
대충,, 백사장에서 모래놀이 시키고, 물놀이 하고,,
햇빛에 말린후,,(그냥 간단하게 씻을 수 있는 곳 있나요?)
집으로 온다,,,
또하나,, 그랜드 호텔 수영장 표를 끊고
바닷가에서 놀다가
나중에 그랜드 호텔 수영장 샤워실에서
씻고 나온다,,,
아주 저렴한 패키지로 짜봤는데,,
친정엄마도 해운대 안가본지 넘 오래되어서 모른다고 하고,,
친구들 한테 물어봐도 해운대 해수욕은 안한다 그러고,,
저도 실은 부산 있을때 해운대 해수욕 절대 안했습니다,,
그런데,, 서울와서 사니까 또 희한하게 해운대 가고 잡네요,,ㅎㅎ
어쨌든 주말빼곤 해운대에서 살 생각인데,,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노하우 좀 갈쳐주세요,,^^
이거 가져가면 좋다,,이런거요,,
짐챙기기전에 알아두게요,,
그리고,,주차난은 어떤가요?
뭐,,짐작은 되나,, 주차난을 피할려면 ,, 아예,,새벽에 집을 나서야 할지,,
어쨌든 이번에 지대로 시꺼멓게 타서 올려구요,,
관절에 모래찜질이 좋다고 말을 들으니 더더욱 꼭 가야겠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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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이마사지
'06.8.2 11:09 AM해운대 파라솔 대여비 5천원, 튜브 대여비 5천원이구요...
아이있고 하니.. 좀 널널하게 파라솔 2개 빌리는게 나아요...
옷갈아입는곳이랑,, 샤워하는곳 있구요... 그치만..집에서 옷안에 입고가세요...
대충 샤워만 하시고... 친정에서 다시 씻으면 되구요...
보온병에 뜨거운물 부어서 컵라면 준비해 가시구요..
아이들 손 대충씻기고 하게..생수 2명 준비해 가시구요..
통닭은 거기서 시켜먹으면 될테고...
근데요...해운대보다..전,,송정이 더 좋던데요...
발도 안아프고...ㅋㅋㅋㅋ2. khan
'06.8.2 11:43 AM - 삭제된댓글7월 중순에 다녀 왔는데요. 해운대 갈 때마다 느끼는 건데 파도가 좀 센거 같아요.
애들 놀기에는 송정이 더 좋았구요.
3일 모두 해수욕하기는 힘들 것 같은데 기후 사정 봐서 하루 정도는 그랜드 풀장에서
노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개인 그늘막은 칠 수 없는 걸로 알구요.
저희도 수영복은 속에 입고 차타고 가서 놀고 준비해간 큰 타월로 대충 말리고 모래 털어서 콘도에서
샤워했네요. 해수욕장 샤워장 물 너무 차가워서 애들이 기겁합니다. 어차피 다시 샤워해야 되더군요.
주차는 음... 저희 때는 여유 있었는데 지금은... 그래도 조선 호텔 쪽에 송림(?) 주차장 쪽이 쬐끔 더
여유 있을 것 같구요. 그랜드 이용하시면 아마 몇시간 무료 입장 가능하니 호텔 사이트 같은데서
확인해 보세요.
원래 부산 분이시니 먹는 건 더 잘 아시겠지만 저희는 이번에 원산면옥, 대만 (만두 전문점이라고
간판에 써 있는데 좀 괜찮은 중국집이더군요), 금수복국 이용했는데 대만족입니다.
저희가 사실 부산(특히 해운대, 다른덴 찾으러 다니기가 어려워서..)에 잘 놀러가는 이유가 먹는 즐거움이 가장 큰 것 같아요. 간식으로 먹은시장표 어묵, 찐빵도 넘넘 맛났어요.3. 가족사랑
'06.8.2 2:47 PM해운대에서 어제 왔는데요...해파리 조심하세요
해파리가 물에 둥둥 떠다닙니다...4. 곰례
'06.8.2 3:32 PM저번주 토욜에 해운대서 놀고 어제 수원으로 왔네요..
집 나서기전에 수영복을 안에 입고 일찍 출발해서 ( 10시 ) 맨 앞줄에 자리잡고
아이들 수영보다 모래놀이를 더 하는지라 재미있는 소꿉장난 한두개 준비하고 놀이 할때 입힐 긴티 하나
준비하시고
먹거리는 저희는 아쿠아리움쪽에 자릴잡아서 지하 1층 들어가면 파파이스 , 롯데리아 ,아스크림
골라먹고 ,,
해운대 파도가 쎄서 어린아이들이 수영하기에는 안좋더라구요..
지금은 해파리도 돌아댕긴다는 소식도 있고
아쿠아리움에서 하는 인어공주쇼 인터넷으로 검색해보시고 볼만하면 예약하셔두 좋구 저흰 사람이
줄줄이 서있는거 보고 그냥 왔는데 ...
샤워는 물기만 털어내고 집에 와서 씻었어요5. 푸우
'06.8.2 3:57 PM송정으로 바꿔야 겠네요,, 송정 조금 더 가면 진하였나,,거기도 좋았던거 같은데,,
물놀이 보다는 모레놀이와 찜질을 중점적으로 할꺼라서요,,
송정은 제가 길을 정확히 잘 몰라서,,,
어쨌든,, 오이마사지님의 조언 아주 좋네요,, 아예 약수물통에다가 물을 담아가서 대충 씻기고,,
집에 와서 샤워하기,,
뜨거운 물 가져가서 라면 먹기,,, 좋아요,,^^
아쿠아리움도 한번 가줘야 겠네요,,,
감사합니다,,6. 아이짱
'06.8.2 10:10 PM대만, 원산면옥, 금수복국
점심 식당들인데 여기서 보니 반갑네요^^
대만도 좋고 좀 찾기 어렵지만 홍콩도 괜찮아요
복국은 금수복국은 너무 사람많고 비싸기도 해서 저희는 대만 옆에 있는 복국집 가는데요 여기도 괜찬아요
냉면집은 역시 원산면옥이 낫습니다
(근처에 대형 냉면집 함흥 냉면인가 있는데 옴마, 돌아가시게 복잡하고 맛도 원산보다 떨어지는것 같아요)7. 아이사랑
'06.8.4 4:05 PM지난주해운대에 갔다왔습니다.저희가 갔다온 그 다음날 해운대 바다에 해파리가 출현해 우리는 다음날 내원사 계곡으로 진로를 수정했습니다. 물이 많아서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을 보고 내원사 계곡으로 가는것을 참 잘했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