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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기다렸다,,괴물,,

| 조회수 : 1,969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7-28 08:21:21
저 일요일 예약하고 오라고 남편에게 부탁했어용,,
사실, 이번주말에 부산 내려가서 볼려고 했는뎅,,
담주로 연기되는 바람에,,

남편이랑 둘이서 오붓하게는 못보고요,,
둘이서 교대로 보고 오기로 했어요,,ㅎㅎㅎ

너무너무 기대되네요,,


아,,그리고 어제 조언주신 분들의 여러 조언들 중에서
벌서기와 장난감에 이름쓰기 시도했는데요,,

장난감에 이름쓰기는 ,,
장난감 서로 나누는것 부터 또 싸우기 시작,
아직 울 둘째가 막무가내인지라 전부 자기꺼 쓰라고 울고 불고,
허거걱,,

큰아이는 그래도 유치원 다녔다고 자기꺼라고 이름 써주면
그것만 가지고 놀려고 하는데,
둘째는 지 이름 글자를 몰라서 스티커 붙여줬는데,,
막무가내로 소용이 없더군요,,스티커고 뭐고,,
22개월 아기에겐 무리인듯,,ㅎㅎㅎ


벌주기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게 의외로 아이들이 무서워하더라구요,,
첨엔 놀이인줄 알고 둘이서 히히덕 거리더니 시간이 지나니
힘들어 하더라구요,,

ㅋㅋㅋ

22개월된 둘째도 벌 좀 서더니 형따라서
"다찌는 안그럴께요. 미안해요,,엄마" 하는데,,
속으로 웃겨서 죽는줄 알았네요,,ㅎㅎ


어쨌든 나름대로 장난감 이름쓰기와 벌서기는
효과적이었어요,,ㅋㅋ

감사드려용~~~~~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영양돌이
    '06.7.28 9:18 AM

    헉 22개월짜리가 그리 말을 잘하나요?@@
    저희 19개월짜리는 엄마, 아빠, 빠푸(버스), 택시. 크악(트럭), ...
    가세유~,절루(저기로),일나(일어나)...정도인데...

    늠 부럽네용...울 아들이랑 대화하는게 소원인데...ㅠㅠ

  • 2. 푸우
    '06.7.28 9:23 AM

    ㅎㅎ 형이 있으니 말이 쫌 빠르네요,, 동네 아줌마들도 머리보면(머리숱이 넘 없음) 돌 이제 지났구나 하는데,,말하면 보고 깜짝 놀라시긴 하시더라구요,,
    아무래도 둘째라서 그런가봐요,,
    울 큰아이는 24개월까지 엄마만 했었어요,,
    그런데,,지금 42개월인데, 정말 못하는 말이 없구요,, 이젠 말로 이길려고까지 해요,,
    걱정마세요,, 늦게 말하는 아이들이 한번 터지면 무섭게 터지더라구요,,,

  • 3. 초록
    '06.7.28 9:44 AM

    허헉...저 아래에도 썼는데...장문이 가능하네요...ㅠㅠ

    22개월 들어갔는데...엄마,아빠,누나...이게 다에요...
    우째요....ㅠㅠ

  • 4. 선물상자
    '06.7.28 11:20 AM

    영양돌이님.. --;
    우리 소영양은 모든 말이 어~ 어~ 입니다.. 쿨럭..

  • 5. 오이마사지
    '06.7.28 11:42 AM

    선물상자님..소영이는 지금 어~어~하는게 정상입니다...ㅋㅋㅋㅋ

  • 6. sk쪼아
    '06.7.28 11:42 AM

    저도 연년생 키우는데요...
    저희 딸 22개월쯤 벽보고 서있는걸로 벌을 주었어요..
    정말 잘 서있더군요..표정이 너무 압권이어서..
    우리 아가씨들 벌 세우라고 표정좀 보자고 하면서 웃었거든요..
    8살된 지금 벽보고 서 있는건 누워서 떡먹기 식으로 생각하길래,
    요즘엔 벽 보고 손들고 눈감고 서있으라고 합니다...(누가 보면 계모인줄 알아요..-_-;)
    생각보다 효과 많아요...
    그나저나 이렇게 비오는날은 아기 보기도 더 힘드시겠어요..
    힘내시고,,,영화도 잘 보세요..
    부럽삼..

  • 7. 엘리사벳
    '06.7.28 4:17 PM

    제주변애 조카들 싸웠다 하면 무조건 이유 묻지 않고 벌세웠습니다,
    이유 들으려고 하면 자기 위주로 말하게 되고 결국 거짓말까지 하게 만들거든요.

  • 8. plumtea
    '06.7.29 1:47 AM

    아흑...어제 글 읽고 거기 리플은 또 여기다 답니다^^ 휴지 한 통으로 다 되시던가요? 신이시군요, 도통하셨다고나 할까. 저는 걸레 몇 장 썼습니다.ㅋㅋㅋ
    저도 시어른들 좋으신 분들이지만, 언뜻 푸우님 시어른들께선 진주 사신다 본 것 같은데 고마우신 분들이네요.^^ 아님 시집살이일까요?
    이제 복직하시면 게시판서 자주 못 뵐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마구 밀려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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