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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짱나네요..우짜까남

| 조회수 : 1,450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7-26 22:17:00
이밤에 잠도 안오고...마음은 무겁기만 하고...

시골 사는데 76된 시엄니 모시고 사는데..거기에 장가간 시숙이 자기 마누라는 도시에 놔두고 우리집에 온지 어언 9개월이 다갑니다..워낙에 안좋아하는 시숙이라 우리한테 이러저러한 피해도 주고 있는지라 보기만 해도 돌아버립니다..벌써 제가 돌아버렸는지도 모르겠네요...정신이 정상이 아닌것 같애여..ㅍㅍㅍ
그 형님이란 사람은 그럼에도 인사한마디 미안하단 말 한마디 안하고...낼 모레는 애기들 두명도 보낸다네요...아 뻔뻔스러운....욕이 나가네요...

나가살자 해도 묵묵 부답인 남편...밥먹고 방에 죽치고 누워 있는 시숙...

내 인생에 아무리 찾아봐도 이런 팔자는 없을 운인데 왜 여기까지 오게 되었는지....

뛰쳐나가고 싶습니다...어디든....울 귀여운 아들도 내눈에 귀엽지만은 않게 보일때 아마도 난 미쳐있는것 같습니다...

ㅠㅠㅠ  어떻게 해야 되는지....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천사
    '06.7.26 11:56 PM

    .............마니 속상하시겠어요...어찌해야..속상하신게..풀리실지.....미운놈..떡하나 주고...살살 달래보세요..내보내라고..따로살자구여...
    그래도 안되면...직접야그하세요...럼..시끄러워 지겠죠...지혜롭게 행동하세요..

  • 2. 나마스떼
    '06.7.27 12:11 AM

    흠... 아까 자유계시판에 올리신 글을 똑같이 다시 올리셨네요.
    아마 그 만큼 답답해서 하소연하시는 것 같네요.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 시숙 부부 사이가 별로 안좋은 모양이네요.
    시댁 식구들 중에 님이 속내를 떨어놓고 협상을 벌여야 할 분이 남편 분이신거 같은데... 묵묵부답이시라니 좀 무책임한 것 같아요.

    좀 더 지켜보시다 남편분께 아주 심각하게 다시 한번 말씀 드려보세요.
    원글님의 참을성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냉정하게 말하고, 그에 따른 조처를 취하지 않을 시에는
    님께서 과감한 결단을 내리셔야될 것 같아요.

    요즘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그렇게 희생을 하시고 사셔요.
    한 번 뿐인 인생. 인생의 주인공은 님 자신임을 잊지 마시고, 님의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좀 더 용기 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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