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남대문 지금 쇼핑하세요~~ 여름 휴가 전 sale!!

| 조회수 : 5,654 | 추천수 : 69
작성일 : 2006-07-26 18:56:30
남대문 다녀왔어요.
그릇이나 수입상가를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서준이 돌이 가까이 다가오기에 옷 몇 벌 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남대문 휴가가 8월6 ~ 9일 이랍니다.
(의류 : 부르뎅, 포키, 마마 이 상가들 )
(다 아시는 대도상가도 7일부터인지, 6일부터인지....)휴가구요~
하여튼 여름 휴가가 곧 시작이니 물건 싸게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꼭 의류가 아니어도 대도상가 여러 여름용품도 sale 판매하구요~


휴가 후에는 가을 상품 진열하기에 지금이 옷이든 뭐든 사기 딱 좋아요.
다들 함 가보세요~


옷 상가를 둘러보기 전에......
1. 우선 눈으로 쫘악 보세요
  (아동복 상가를 쫘악 한 번 보시고, 괜찮은 집을 머릿 속에 쏙쏙!!!)
2. 입구에서 사는 것은 금물~~
  (입구 상가는 조금 비싼 편~~, 안쪽으로 갈수록 싸고 좋은 옷 많아요^^)  
3. 치수 1-2개 정도 남은 것은 교환, 반품 안되는 조건으로 파격세일~~
  (이런 옷에 주목하시면 좋은 옷 정말 싸게 구할 수 있어요.....)
4. 부르뎅 상가가 이쁜 옷은 많으나 여기서 다 사는 것은 금물~~
  (부르뎅이 조금 더 비싼 편~, 포키에 가면 손님이 적기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옷이 많아요)
5. 한 집에서 2개 이상을 살 경우는 밑져야 본전이니깐, 흥정하세요~
  (집이 멀어서 교환 안 올테니 걍~ 조금이라도 싸게 빼 달라고 하세요.....ㅋ, 교통비정도......)
6. 조금 비싸도 맘에 들면 한번에 사지 말고 다시 또 가서 흥정.....ㅋㅋ (물론 다리 아파요~)

옷 상가는 몇 번 다니면, 이쁜 옷들 파는 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집에 자주 가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서준이 옷 너무 저렴하게 잘 사서 왔어요.
몇 가지 사진 올립니다.
물론 오늘 몸살 났어요.
어찌나 돌아다녔던지......


거실 돗자리 위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조금 색상을 못 살렸네요~ (에궁~ 속상해라~)


서준이 한복입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3만원대에서 7.8만원까지(메사 상가) 부릅니다.
약간의 질감이나 수 놓은 거의 차이는 있겠지만, 발품 팔아서 아줌마 졸라서 졸라서
3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몇 번 왔다갔다한 발품으로 5,000원 d.c)
이것은 아동복 상가가 아니고 밖에 있는 상가예요~~
만족한 쇼핑입니다.  허리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  (탈부착 가능하네요~), 모자(?), 주머니 서비스!!!





정장도 한 벌 있어야겠다 싶어서요~
모자는 10,000원
정장풍(?) 나는 옷 한 벌에 25,000원 (요건 1,000원 d.c)
바지 줄무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데 사진이 영~ 협조를 안하네요~





5호를 구입하는 관계로 넘 비싸게 사면 아까울 것 같아서리....ㅋ
청반바지는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성공적으로 구입한 품목 중 하나입니다.
청반바지 7,000원 (요건 1,000원 d.c)
오른쪽 럭셔리 반바지 10,000원 (조금 비싼 느낌.....돌아다녀 본 후에 느낀 점~ㅋㅋㅋ)
솔직히 그래두 동네나 백화점 생각하면 훨~ 싸죠? ㅋㅋㅋ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입니다.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왼쪽꺼는 한 벌에 10,000원
오른쪽꺼는 한 벌에 17,000원 (요건 1,000원 d.c)
오른쪽꺼를 먼저 사고 후에 왼쪽꺼를 보니 넘 싸서 비슷한 느낌인데 충동구매....ㅋ





맘엠 들지만 조금 비싼 검정 나시....
요건 돌사진에 찍으면 이쁘다는 말에 혹해서 sale해서 15,000원 주었어요.
그런데 입어보니 너무 이뻐서 만족 또 만족입니다.
이 나시티 때문에 청반바지를 사게 되었구요.....ㅋ





밀리터리룩을 연출하기 위해 산 것은 아니지만.....
사고 보니 그런 느낌이 날 것 같아서 두건을 찾아 헤매고 다녔는데 못 샀어요.
요건 위에옷 따로, 바지 따로 각 5,000원씩 주고 샀어요
요 t-shirt는 도톰하니 이뻐요~~ 앞에 장식도 탈부착되구요......(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돌사진 찍기 전에 꼭 이 느낌과 어울리는 두건을 사야 하는데......ㅋ





요 옷 정말 맘에 듭니다.
사진이 표현이 안되었는데, 상가 주소 알았으면 여러분께 강추하고 싶은데.....(포키상가)
그런데 몇 호인지 모르겠네요~
요옷과 위에 밀리터리느낌의 티를 함께 샀는데, 정말 도톰해요.
원래 아이들 옷 싸면 얇다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이것은 도매 자체도 10,000원 정도에 내고 팔던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앞에 수 놓아있구요~~ 정말 도톰하니 이뻐요.....(자동차 위에 인형 모자 수 놓아있어요^^)
전 sale해서 5,000원에 샀어요.
그런데 이집을 젤 늦게 가서 더 사면 과소비 같아서 걍~ 왔네요.
그런데 이쁜 옷 정말 많았어요.
옷 질감이 우선 정말 좋아요.   특이한 옷도 많구요~~




걍~ 막 입을 옷 2벌 샀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집에서.....
왼쪽꺼는 벌에 4,000원
오른쪽꺼는 벌에 5,000원......






샌들 하나 샀어요..... 5,000원
정장에 신을 신발을 찾았으나, 서준이 발 size는 다 나갔거나 없더라구요~
신발 사야 하는데.....
역쉬~ 반품, 교환 불가 상품으로 골라서 저렴하게 샀네요~~



저 쇼핑 잘한 거 맞죠?
잘했다고 해주세요~~~ㅋㅋㅋ

저희 어머님 첫손자이니 백화점에서 옷 사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몇 번씩이나 옷 사오셨거든요~~~)
제가 서준이 어머님께 맡기고 4시간 돌아다닌 후 시댁에 도착했더니,
옷 보시면서 '잘샀다~ 앞으로 여기서 사야곘다....' 이러시네요~~
저도 옷 보면서 너무 뿌듯합니다.

그런데 옷몸이 왜케 쑤시는지.....몸살인가 봐요~
이렇게 옷 사면서 전 싼 5,000원짜리 티셔츠 쪼가리(?) 하나 못사고 그냥 집에 왔네요~~
자식이 몬지.....ㅋㅋㅋ

담에는 수입상가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andy
    '06.7.26 7:01 PM

    후기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저도 내일 시장구경 하려구여~^^

  • 2. 라니
    '06.7.26 7:33 PM

    정말 쇼핑 잘 하셨네요. 옷들도 예쁘네요. ^^

  • 3. 은여우^*^jjj
    '06.7.26 8:53 PM

    옷들이 너무 이쁘고 저렴하게 잘 구입하셨네요^^
    정말 안목 있으세요.

    저두 아가 출산전엔 남대문이 주활동 무대였는데....
    이제 저두 아가옷매장에 발이 닳도록 댕길날이 머지 안은듯 하네요.
    아직은 들어 온 옷들이 많아서 돌전까진 대충 입힐것 같고........

    아가 돌 잘 치르시고 씩씩하고 건강하게 키우세요. ~.*

  • 4. 테라스
    '06.7.26 10:29 PM

    정말 싸게 잘 사셨네요.....아동복 쇼핑몰 돌다보면 검정색 나시티 2만원대하고요..청바지도 엄청 비싸요...

  • 5. 채영맘
    '06.7.26 11:36 PM

    먼저, 줄넘기 잘 받았어요.
    노랑은 딸아이, 파랑은 아들녀석이 사이좋게 잘 쓰고 있네요--거의 계모..기억하실라나 ㅋㅋ

    저도 두아이 옷 남대문에서 많이 샀지요.
    이쯤 세일이겠구나 했는네 역쉬,, 토요휴무일에 한번 가볼까,,
    전 기억나는 매장은 브르뎅에 장피엘, pas a pas, polgen.
    음-_- 그이상은 무리군요 , 기억이 ~~

    예쁜 옷 구경 잘 했습니다.

  • 6. 다이애나맘
    '06.7.27 3:02 AM

    궁금한데요...한복은 어디상가인지 꼭 가르쳐주세요.

  • 7. 호이엄마
    '06.7.27 8:19 AM

    에구 저는 도통 깎지를 못하는 순팅이에요
    님의 노우하우를 팍팍 살려야하는뎅

  • 8. 에밀
    '06.7.27 8:23 AM

    구경 잘 했어요. 제다리도 무지 아픈거 같네요.

  • 9. 서준마미
    '06.7.27 11:32 AM

    제가 글을 잘못 올렸나봐요....살.돋에 올렸는데, 요기로 옮겨졌네요~~
    생각해 보니 '이런 글, 저런 글'에 더 어울리는 듯.....ㅋ
    옷 이쁘다고 해주시니 저 다리 아픈 것 다 좋아졌어요....헤헤헤

    candy, 라니님 감사하구요~
    은여우님 아가는 아직 울 서준이보다 어린 것 같네요~ 그쵸?
    테라스님~ 저도 검정나시티 넘 맘에 들어요....
    채영맘님! 당근 기억하죠~~ 줄넘기 잘 쓰신다니 저도 기쁘네요~
    토욜 휴무에 꼬옥 가서 멋진 쇼핑하세요!
    다이애나맘님~ 한복요?
    어떻게 설명해야 하나?
    부르뎅 상가쪽이 아니구, 다 쇼핑하고 신세계방향 버스 정거장 가는 방향으로
    보면 한복 파는 집 보이는데....(작아요~) 그집에서 샀어요.
    아동복 상가 안은 조금 비싸더라구요~ 한복 사진보다 훨~~ 이쁘고 좋아요!~
    호이엄마님~~ 그래두 자꾸자꾸 d.c 해야 쇼핑하는 맛이 나요~ 홧팅!
    에밀님~! 이제 다리 다 나았어요.....ㅋ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8743 보험 좀 물어볼께요~~ 2 너무조아 2006.07.27 808 0
18742 모니터 기증할곳 없을까요? 3 크리스 2006.07.27 932 46
18741 제주도펜션...... 6 로즈마리 2006.07.26 2,752 55
18740 남대문 지금 쇼핑하세요~~ 여름 휴가 전 sale!! 9 서준마미 2006.07.26 5,654 69
18739 컴퓨터과부 4 어부현종 2006.07.27 1,506 51
18738 궁금해요 2 아지라앨 2006.07.27 673 19
18737 진짜 짱나네요..우짜까남 2 태화맘 2006.07.26 1,450 0
18736 초등 2학기 국어교과 연계도서 안내 1 석봉이네 2006.07.26 3,332 13
18735 스튜디오 솜 어떤가요? 찍어보신분..? 4 지야 2006.07.26 971 2
18734 전라도 광주 우산동쪽 베이비시터 구합니다 1 오뎅 2006.07.26 844 19
18733 사진을 찍으면서 보고 들은얘기 4 어부현종 2006.07.26 1,757 58
18732 윤선생영어요 속상합니다. 3 박영미 2006.07.26 1,855 2
18731 친절한 우체국씨~ ㅋㅋㅋ 1 선물상자 2006.07.26 1,030 37
18730 영수증 보관은 어찌들 하시는지요? 7 반얀트리 2006.07.26 1,362 0
18729 넘 좋은데요..(ccm연주음악들으며) 8 에뜨랑제 2006.07.26 1,389 4
18728 울시엄니.. 4 feel~ 2006.07.26 1,236 0
18727 초등생 두신 직장맘들 4 무늬만 VET 2006.07.26 1,614 12
18726 부산 해운대 사시는 분들... 5 은빛 2006.07.26 2,072 30
18725 제주도 가려는데? 3 마냥 2006.07.26 958 2
18724 아무리 세상이 힘들다해도 ... 愛뜰된장 2006.07.26 1,614 0
18723 부동산중개료 얼마일까요? 2 셀렘 2006.07.26 1,051 2
18722 정말이지 돌아버리겠습니다... 23 코알라^&^ 2006.07.26 4,229 24
18721 통영에서 누비이불을 샀는데요.. 2 올리부 2006.07.25 4,027 3
18720 아가들 교구 문의 합니다(리플 많이 부탁드릴께요...^^) 5 honey 2006.07.25 1,243 46
18719 이 폰트 이름좀 제발 알려주세요~ 5 셀렘 2006.07.25 1,24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