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이나 수입상가를 다녀온 것은 아니구요~~
서준이 돌이 가까이 다가오기에 옷 몇 벌 살려고 여기저기 돌아다녔어요.
남대문 휴가가 8월6 ~ 9일 이랍니다.
(의류 : 부르뎅, 포키, 마마 이 상가들 )
(다 아시는 대도상가도 7일부터인지, 6일부터인지....)휴가구요~
하여튼 여름 휴가가 곧 시작이니 물건 싸게 저렴하게 판매합니다.
꼭 의류가 아니어도 대도상가 여러 여름용품도 sale 판매하구요~
휴가 후에는 가을 상품 진열하기에 지금이 옷이든 뭐든 사기 딱 좋아요.
다들 함 가보세요~
옷 상가를 둘러보기 전에......
1. 우선 눈으로 쫘악 보세요
(아동복 상가를 쫘악 한 번 보시고, 괜찮은 집을 머릿 속에 쏙쏙!!!)
2. 입구에서 사는 것은 금물~~
(입구 상가는 조금 비싼 편~~, 안쪽으로 갈수록 싸고 좋은 옷 많아요^^)
3. 치수 1-2개 정도 남은 것은 교환, 반품 안되는 조건으로 파격세일~~
(이런 옷에 주목하시면 좋은 옷 정말 싸게 구할 수 있어요.....)
4. 부르뎅 상가가 이쁜 옷은 많으나 여기서 다 사는 것은 금물~~
(부르뎅이 조금 더 비싼 편~, 포키에 가면 손님이 적기에 저렴하게 살 수 있는 옷이 많아요)
5. 한 집에서 2개 이상을 살 경우는 밑져야 본전이니깐, 흥정하세요~
(집이 멀어서 교환 안 올테니 걍~ 조금이라도 싸게 빼 달라고 하세요.....ㅋ, 교통비정도......)
6. 조금 비싸도 맘에 들면 한번에 사지 말고 다시 또 가서 흥정.....ㅋㅋ (물론 다리 아파요~)
옷 상가는 몇 번 다니면, 이쁜 옷들 파는 집이 눈에 들어옵니다.
그래서 그 집에 자주 가게 되는 경향이 있어요......
서준이 옷 너무 저렴하게 잘 사서 왔어요.
몇 가지 사진 올립니다.
물론 오늘 몸살 났어요.
어찌나 돌아다녔던지......
거실 돗자리 위에서 사진을 찍었더니 조금 색상을 못 살렸네요~ (에궁~ 속상해라~)

서준이 한복입니다.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3만원대에서 7.8만원까지(메사 상가) 부릅니다.
약간의 질감이나 수 놓은 거의 차이는 있겠지만, 발품 팔아서 아줌마 졸라서 졸라서
35,000원에 구입했습니다. (몇 번 왔다갔다한 발품으로 5,000원 d.c)
이것은 아동복 상가가 아니고 밖에 있는 상가예요~~
만족한 쇼핑입니다. 허리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 (탈부착 가능하네요~), 모자(?), 주머니 서비스!!!

정장도 한 벌 있어야겠다 싶어서요~
모자는 10,000원
정장풍(?) 나는 옷 한 벌에 25,000원 (요건 1,000원 d.c)
바지 줄무늬로 되어 있어서 고급스러운데 사진이 영~ 협조를 안하네요~

5호를 구입하는 관계로 넘 비싸게 사면 아까울 것 같아서리....ㅋ
청반바지는 고르고 또 골랐습니다.
성공적으로 구입한 품목 중 하나입니다.
청반바지 7,000원 (요건 1,000원 d.c)
오른쪽 럭셔리 반바지 10,000원 (조금 비싼 느낌.....돌아다녀 본 후에 느낀 점~ㅋㅋㅋ)
솔직히 그래두 동네나 백화점 생각하면 훨~ 싸죠? ㅋㅋㅋ

성공과 실패의 갈림길입니다.
비슷한 느낌이 나는데, 왼쪽꺼는 한 벌에 10,000원
오른쪽꺼는 한 벌에 17,000원 (요건 1,000원 d.c)
오른쪽꺼를 먼저 사고 후에 왼쪽꺼를 보니 넘 싸서 비슷한 느낌인데 충동구매....ㅋ

맘엠 들지만 조금 비싼 검정 나시....
요건 돌사진에 찍으면 이쁘다는 말에 혹해서 sale해서 15,000원 주었어요.
그런데 입어보니 너무 이뻐서 만족 또 만족입니다.
이 나시티 때문에 청반바지를 사게 되었구요.....ㅋ

밀리터리룩을 연출하기 위해 산 것은 아니지만.....
사고 보니 그런 느낌이 날 것 같아서 두건을 찾아 헤매고 다녔는데 못 샀어요.
요건 위에옷 따로, 바지 따로 각 5,000원씩 주고 샀어요
요 t-shirt는 도톰하니 이뻐요~~ 앞에 장식도 탈부착되구요......(사진이 잘 안 나왔네요)
돌사진 찍기 전에 꼭 이 느낌과 어울리는 두건을 사야 하는데......ㅋ

요 옷 정말 맘에 듭니다.
사진이 표현이 안되었는데, 상가 주소 알았으면 여러분께 강추하고 싶은데.....(포키상가)
그런데 몇 호인지 모르겠네요~
요옷과 위에 밀리터리느낌의 티를 함께 샀는데, 정말 도톰해요.
원래 아이들 옷 싸면 얇다는 느낌이 강하잖아요.
이것은 도매 자체도 10,000원 정도에 내고 팔던 옷이라고 하더라구요
앞에 수 놓아있구요~~ 정말 도톰하니 이뻐요.....(자동차 위에 인형 모자 수 놓아있어요^^)
전 sale해서 5,000원에 샀어요.
그런데 이집을 젤 늦게 가서 더 사면 과소비 같아서 걍~ 왔네요.
그런데 이쁜 옷 정말 많았어요.
옷 질감이 우선 정말 좋아요. 특이한 옷도 많구요~~

걍~ 막 입을 옷 2벌 샀어요.
여름에 시원하게 집에서.....
왼쪽꺼는 벌에 4,000원
오른쪽꺼는 벌에 5,000원......

샌들 하나 샀어요..... 5,000원
정장에 신을 신발을 찾았으나, 서준이 발 size는 다 나갔거나 없더라구요~
신발 사야 하는데.....
역쉬~ 반품, 교환 불가 상품으로 골라서 저렴하게 샀네요~~
저 쇼핑 잘한 거 맞죠?
잘했다고 해주세요~~~ㅋㅋㅋ
저희 어머님 첫손자이니 백화점에서 옷 사야 한다고 했지만,
(지금까지 백화점에서 몇 번씩이나 옷 사오셨거든요~~~)
제가 서준이 어머님께 맡기고 4시간 돌아다닌 후 시댁에 도착했더니,
옷 보시면서 '잘샀다~ 앞으로 여기서 사야곘다....' 이러시네요~~
저도 옷 보면서 너무 뿌듯합니다.
그런데 옷몸이 왜케 쑤시는지.....몸살인가 봐요~
이렇게 옷 사면서 전 싼 5,000원짜리 티셔츠 쪼가리(?) 하나 못사고 그냥 집에 왔네요~~
자식이 몬지.....ㅋㅋㅋ
담에는 수입상가 다녀와서 후기 올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