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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살빼고 싶으신가요?
특히 고기 ,,엄청 좋아하고,,
단거 좋아하고,,
하여간 성인병의 원인이 될 수 있는건 다 좋아하는 편이예요,,
게다가 운동신경도 둔해서,,
무슨 운동이든 쉽게 습득을 못하고,,
운동으로 살뺄려고 해도 그 운동 방법이 습득이 되야 하는뎅,,
이건 습득 하는 과정에서 제 스스로에게 짜증이 나서 그만두는,,,
그나마 수영은 한 7년 넘게 했네요,,
의외로 수영은 할 만 하더라구요,,,
남들 하는 수준으로 따라가지더라는,,,
제가 대학 3학년 여름방학때 부산에서 유명한 남포동 빵집 있어요,,
건물전체가 빵집인데,,
3,4층에서 빵과 케잌을 만들고,, 1,2 층이 매장인데요,,
3,4층에서 만들어진 갓구운 빵들이 빵전용(사람은 못들어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오면 거기서 바로 아주머니들이 포장해서 매장에 내놓아요,,
시간 맞추어 오면 뜨끈한 빵을 먹을 수 있죠,,
제가 거기서 아르바이트 하면서,,
크림들어간 도너츠,,(이거 엘리베이터에서 금방 내려온거 먹으면 환상,,,,),,,
먹고,, 한달만에 4키로가 쪘었는데요,,
그거 동문회에서 엠티 한번 다녀오니까 확 빠졌거든용,,
근데,,
아이 낳고 나니,,
그때 만큼 먹지도 않고,, 매일 두놈들 따라 다닌다고
머리가 어지러울 만큼 놀이터에 있는데두,
살이 넘 안빠지는거예요,,,
그런데,,,더 문제는,, 집에만 있으니 자극이 없네요,,
왜 살을 빼야 하는지,,
그냥 현실에 만족하면서,,
더 살뺀들 뭐하리,,,
백화점에 옷사러 가두,,
내 오늘 돈 좀 써주마,,하고 가두,,
인형 손바닥 만한 옷들 보면서,,,
니네들 돈벌기 싫구나,, 내가 오늘 돈 좀 쓸라 했는뎅,,저런 인형 손바닥 만한
옷들만 가져다 놓고,, 됐다 그래,,,
그게 다 입니다,,
내가 저옷을 사서 꼭 살을 빼야 겠다는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옷도 없고
살을 빼서 잘보이고 싶은 뭇남정네들이 있는것도 아니고,,
내 만족을 위해서 살은 뺀다지만,,전 지금도 만족하구요,,
지금 옷장에 있는 옷들 ,,전부 들어가지도 않는데,,
나중에 살빼면 입어야지,,이러고 있고,,
심지어 울 아들이 엄마 배가 너무 뚱뚱해,,이러면,,
니네들 낳는라고 배가 부풀었다가 꺼져서 그래,,,
남편이 농담으로 올연말에 돈 좀 나오면 지방흡입술 시켜줄까,,하면
(살빼라는 말이죠,,) 아니,,자기 지방삽입술 해,,
자극을 받아야 살도 뺄텐데,,
여러분들은 언제 살빼고 싶은신가요?
참고로 김혜선씨가 앞으로 10키로 뺀다고 하는데,,
남이 살뺀다는데도,, 저는 뭐,,5키로만 빼면 되겠구만,,무신 10키로 ..
이러고 있어요,,,
그 나이에 10키로 빼서 46키로 된다고 해두,,
걸어서 하늘까지에 나왔던 그 청순한 젊은 김혜선이가
될까,,싶고,,
요즘은 ,, 살빼는것도 좋지만,,
내 머릿속의 나쁜 것들을 빼서 내 얼굴빛을 환하게 하고,,
좀 더 편안한.. 책임질 수 있는 얼굴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얼굴에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 인격이 나타난다는 말이
점점 와닿는거 같거든요,,
또 말이 옆으로 샙니다,,
어쨌든,, 저두 이제 살을 좀 빼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고기도 좀 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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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쌍좌
'06.7.17 2:46 PM친구분이 술 잘마셔서 그러는게 아니라 '관심'이 생긴거네요-_-;;;
자존심 굽히고 질투난다고 표현하실 필요도 없어요.
그냥 그 친구랑 심하게 싸우고 이제 얼굴 안보는 사이라고 하고 마주치지 않게 하는 수 밖에요...
아무리 절절하게 그리워하던 사람이라도 안보고 살면 잊혀지게 마련이에요..
지금 남편분은 님 통해서 만날 건덕지가 있으니까 자꾸 틈을 노리는건데 아예 만날일 없다는거 알면 서서히 잊을거에요.
어휴.. 짜증나네요. 친구분이 이 사실 알면 불쾌하실거 같아요ㅡㅡ;; ㅉㅉㅉ2. 동글이
'06.7.17 2:52 PM챙피하지만,,,^^;;
몇년전만해도 우리아들 진지하게 엄마배를 쳐다보며 "엄마 뱃속에 애기 또있지~!!" 허걱 @@
얼마나 창피하던지... 저 원래 운동을 참 좋아해요.
남편이랑 연애할때도 탁구장 자주가고 볼링치러가고... 그런데 아이들 낳고 키우면서 점점 불어난 몸무게가 장난 아니었죠. 그러다가 3년전쯤부터 동네 나즈막한 산에도 오르고 베드민턴도 열심히 치고 저녁식사 조금씩 조절하면서 뱃속에 애기가 또 있을거란 오해는 안받을만큼 뱃살은 많이 줄었어요.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서두....ㅋㅋ
특히나 푸우님 말씀처럼 옷사러가서 코딱지만한 옷들을 보고 돌아설때면 너무너무 슬프죠.
윗집 애기엄마가 "언니 옷좀 사입어~" 그러는데 당최 맘에드는 옷은 사이즈가 없으니...ㅠㅠ
그래도 저 아직 자극을 덜받았나봐요. 걷기운동이야 꾸준히 하지만 악착같은 맘은 안생겨서 눈앞에 먹을것 있으면 저도 모르게 손이가요 손이가~
다다음주 1년만에 친정가는데 친정식구들과 같이 피서가기로 했거든요.
지금 발등에 불떨어져서 저녁은 굶고 있네요. 며칠 이런다고 되지도 않겠지만...
친정엄마 저만보면 위아래로 쫘~악 훑으면서 "너 몇키로 쪘어?" 이럴게 뻔하니까 눈가리고 아웅이나 좀 해보려고... ㅎㅎㅎ3. 푸우
'06.7.17 2:53 PM몸무게가 무슨 상관인가요?
보이는게 중요하지,,
사실, 저두 몸무게 말하면 사람들이 안믿더라구요,,사실인데,,
그런데,,울 남편의 주장은 뭔지 아세요?
여자들은 몸매에 대해서 경쟁심이 있기 때문에 무조건 다른 사람의 몸에 대해선 관대하게 이야기 한다,,경쟁자를 하나라두 더 도태시킬려고,,
서로들 날씬하다고 하나도 안뚱뚱하다고 안심시켜 놓고,, 정작 본인은 엄청 안먹고 노력을 할꺼라나요???
ㅎㅎㅎㅎㅎ4. 푸우
'06.7.17 2:57 PM동글이님 저도 해운대 가야 하는뎅,, 수영복 입을려고 합니다,,
대학교 1학년땐 꽤 한날렵 했는데도 동기들이랑 바닷가 가면서 반바지에 티입고 물놀이 했던 저인데,,,
살빼서 입냐고요? 아뇨...누가 날 본다고 내 옷 내가 입겠다는데 누가 뭐래,,하면서 무대포로 입을 작정이예요,, 점점 사태가 심각해지고 있어요,,,,5. 동글이
'06.7.17 3:36 PM그래도 푸우님이 부럽삼~
저는 무대포도 안통하는 몸매라...ㅠㅠ6. 프림커피
'06.7.17 4:33 PM전 담주부터 복직인데. 유니폼 입을 생각하니 눈앞이 아찔해집니다,,ㅋㅋ
7. 깍지
'06.7.17 4:55 PM저도 주변에서 뭐라고 해도 심한 자극을 받지 않았어요.
이젠 점점 외모가 딸리고 있다는....ㅋㅋ 느낌만 가졌어요. 뭐~ 이 나이에 내가?...
그리고 살들은 외출시 옷속에 교묘히 잘 감추고 다녔지요..
그래선지 친구들도 "괜찮아~ 살쪘다 해도 그리 밉게 보이지 않아~"
굳세게도 잘 살아 왔는데.....과체중이 다리 관절을 삐걱~하여....수술까지 하러 가게 되었어요.
한15년 이상을 가까운 곳도 차로만 다녔으니....이젠 몸도 무겁고 오래 걷기도 넘 힘드네요.
의사샘도 제 첫번째 과제가 체중 줄이기라고 해요...
근래 한번 좀 충격적이었던 것은 동서울 레스피아에서 운동 후
사우나 탈의실에 앞뒤 거울을 통해 제 뒷 모습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요?...웬 뚱!이야~
반성반성~ 하면서 돌아 왔으나 이 충격 또한 작심 삼일을 버티지 못했어요.
나이가 들어서는 살이 찌면 잘 빠지지도 않더군요.
그래서 조금이라도 빨리 건강과 미용을 생각해서
이젠 더 이상 내살을 허락(?)하지 마시길 바라고 싶어요...ㅋㅋ
근데 남포동 유명 빵집 B&C? 아닌가요?...고려당 이랑 그곳 자주 들렀었는데...8. candy
'06.7.17 6:21 PM아~고기 먹고싶다~~~ㅎㅎ
9. 돼지용
'06.7.17 7:35 PM요즘은 ,, 살빼는것도 좋지만,,
내 머릿속의 나쁜 것들을 빼서 내 얼굴빛을 환하게 하고,,
좀 더 편안한.. 책임질 수 있는 얼굴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얼굴에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 인격이 나타난다는 말이
점점 와닿는거 같거든요,,
저도 동감 백배!10. 서귀주
'06.7.17 7:56 PM내 머릿속의 나쁜 것들을 빼서 내 얼굴빛을 환하게 하고,,
좀 더 편안한.. 책임질 수 있는 얼굴을 만들어야 겠다는
생각이,,,,얼굴에 그 사람의 살아온 환경, 인격이 나타난다는 말이
점점 와닿는거 같거든요,,
..이 부분 동감합니다....실제로는 잘 안되기는 하지만요..ㅠㅠ
제경우는..작년 여름에 아들래미가 ..삼순이 드라마를 보다가 삼순이를 보고 자꾸
"엄마가 저기있다" 거려서 충격을 받아 10킬로 뺐답니다..ㅠㅠ
오히려 남편은 통통한 여자를 싫어하지 않는 편인데도요..
요즘..몸무게의 첫자리가 4자가 되니..무릎위 스커트도 입고 다니는데요..
이눔의 외모지상주의자 아들래미가..맨날 "엄마 치마 참 이쁘다.." "울 엄마 날씬하니까.."
거리니..그맛에 산답니다..
이러니...아이들 초등 들어가기 전에 보통 엄마들이 독해지지요..ㅋㅋㅋ11. 부끄부끄
'06.7.17 8:09 PM이제 막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 울 아들이 목욕탕에서 내 배를 한움큼 집으며 "엄마, 이거 뭐야, 이거뭐야?"라고 큰 소리로 물어올 때 정말 난감합니다. 전 아이 가졌을때 23kg쪘었는데 6개월안에 다 뺐거든요.. 근데 아이 키우면서 차곡차곡 다시 쪘다는... 저두 첨엔 빼야겠단 생각도 안했어요. 아프지만 않으면 살찐게 대수냐 했었는데, 요즘엔 몸이 아파서 빼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발목, 손목 등 모가지란 모가지는 다 아프네요... 휴...
12. sweetdream
'06.7.17 8:43 PM조금 몸무게가 빠지고 몸이 가벼워지는 걸 느끼는 순간 정말 살 빼고 싶더라구요. ^^
13. 하트쿠키
'06.7.17 10:51 PMㅎㅎ~ 푸우님 큰아이 나이가 어떻게 되는지요?
주로 다이어트에 무심하고 초지일관하던 엄마도 자극 받는 중대한 계기가 있는대요
유치원버스에서 아이친구들이 조르르 내다보다가
너네 엄마가 유치원에서 젤로 뚱뚱하다~ 대략 이런 말 들으면 충격이 엄청납니다 ^^;;
결국 남편보다 자식이 더 무섭다는...ㅜ..ㅜ14. 은재맘
'06.7.18 11:10 AM하트쿠키님.
저도 그생각했는데.ㅋㅋㅋ
저희 아이도 유치원 다니는데 내년에 7살이 되면 그런 소리를 듣게 될까요?
저도 그게 무서워서 다이어트 시작했답니다.15. 미누
'06.7.18 11:36 AM저는 요새 운동시작했는데요.
문화센터가서 날렵한 엄마들을 볼때..너무 부러워요. ㅠ.ㅠ
살이 워낙 줄었다 늘었다를 반복해서 이젠 옷도 사이즈별로 산다눈...
진짜 아이들 유치원들어가기전에 변신을 준비해야겠어요.16. 순대렐라
'06.7.18 1:19 PM생각하기 나름이고 사람나름이겠지만...
결혼하고 아이낳고..살까지 찌니까..너무 제 자신이 초라한거에요...에공~
좀 더 자신감 잃지 않으려고 살빼기 시작했어요.
빼는 동안엔 참 힘들고 그랬는데..
빼고나니..옷고를때도 그렇고
날씬한 여자분들 지나가도 기죽지 않고(지극히 개인적인 부분입니다^^;;)
몸도 덜 피곤하고 그러네요..아직 진행중이지만요^^17. 칠리칠리
'06.7.18 1:33 PM영차 일어나면서 무릎이나 어깨에 관절염 오는거같을때 살빼고 싶사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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