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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 조회수 : 1,918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7-16 17:42:41
이 심한 비 속에 연휴를 어떻게 보내고들 계세요?
저는 창 밖으로 비를 계속 째려보고 있어요.
정말이지,,,
이 연휴를 이렇게 보내는 것이 속상합니다.
저 처럼 비를 째려보고 계신 분 있으신가요?
유러피안 한 잔 타서 보내드릴게요^^
같이 마셔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랑맘
    '06.7.16 6:01 PM

    ....
    그러게요 비가 많이 왔다면서요...
    뉴스를 보니 생필품도 동이 난곳도 있네요...
    이제 그만 물들이 빠져야 될텐데
    전국이 난리네요...
    저도 아이들 걱정에 방금 연락해네요
    전 지금 먹고 잇는 쑥절편 보내드려요..
    같이 드세요~~^^

  • 2. 결비맘
    '06.7.16 6:26 PM

    정말요. 어디 나가지도 못하고. 집에서 며칠째.. ㅠ..ㅠ
    애둘다 나가자고 안달복달입니다요.

  • 3. 우향
    '06.7.16 6:26 PM

    정말 걱정입니다.
    여긴 빗줄기가 조금 잦아 들긴 했습니다만...
    전 어제 저녁 딸래미 생일 때 초 꼽아 놓았던
    케익 먹고 있는데...케익 한 조각 보내드려요~

  • 4. 민아퉁
    '06.7.16 6:40 PM

    아래지방은 날씨만 흐릴뿐 아직 비느 오지 않습니다.
    바닷가에 가서 잠시 발 담그고
    집에 왔네요

    윗지방은 비가 많이 내려 난리아닌 난리든데
    좁은 땅이지만 이럴때 보면
    우리나라도 넓어보여요

  • 5. 짱가
    '06.7.16 6:48 PM

    저도 창문 열었다 닫았다...하면서 비 째려보고있어요...
    이런날에 튀긴음식이 왜이리땡기는지 감자고로케 만들었어요..
    피자치즈 듬뿍넣어서.......
    저도 한접시 보내드립니다~~~

  • 6. 해와바다
    '06.7.16 7:02 PM

    비가 너무와서 커피한잔 같이 하잖 말도 하기가....

  • 7. 유채꽃
    '06.7.16 7:05 PM

    유러피안 쑥절편 케익 감자고로케 다 주세요.
    정말 이놈의 비 너무해요.
    하도 나가자해서 비옷입고 장화신고
    20분나갔다가 다 젖고 들어왔어요,.

  • 8. 라니
    '06.7.16 9:10 PM

    흐윽~
    쑥절편, 생일 케익, 그리고 감자 고로케까지 모두 접수입니다.
    먹는 것까지 다 거부할 뻔했어요.
    저는 금요일수부터 연휴계획을 몇 일전부터 부풀은 마음으로
    바다 좀 보고 오자고요~~~
    아,,,이 놈의 비! 제대로 퍼붓습니다.
    직장에서는 연휴조로 토요근무를 빼고 뜨는 여인이라 한 턱도
    쏴야하는... 비극의 연휴라는 아이들만 잡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러네요,,, '비가 엄청 마니와서 바다 못 보고와 엄마
    화나는 거지?' 라고요... 아~~~ 비야 고만와라~~~

  • 9. 녹차미녀
    '06.7.16 11:07 PM

    저는 늦은저녘 먹었어요 닭개장이요! 토란대. 고사리 .느타리 넣어서요 맛있네요 .뚝배기에 한그릇담아서 드립니다 ㅋㅋ아무쪼록 비피해 입으시는 분들이 없어야 하는데...

  • 10. 푸우
    '06.7.17 2:44 PM

    저두 토요일 이웃 엄마네랑 공짜루(그 집 아빠가 삼성 다님) 캐러비안 갈려고 했는데,,비가 너무 와서 못갔어요,,,
    비피해로 고생하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전 놀러 못가서 비를 원망햇네요,,,

  • 11. 럭셔리 부엌데기
    '06.7.18 12:33 AM

    좀 잠잠해지나 싶더니만 다시 내리네여...
    넘 지겹게 오긴하지만, 그래도 빗소리는 최고의 분위기 메이커 아닌가싶어요.
    라니님이 보내주신(?) 유러피안 한 잔 마시고, 피난짐이나 풀어야겠어요....
    왠 피난짐이냐구여???
    울 시어머니 어제 뉴스보시곤 어찌 될지 모른다며 딸래미 옷이랑 속옷, 폐물등등 피난짐을 싸라고 해서 못이긴척 쌌네여...(나도 미쳤지...)
    참고로 저 서울 마포에 살고있습니다.. 주위보다 월등히 고지대에서...

  • 12. 비와외로움
    '06.7.18 2:39 PM

    소중한 연휴가 아깝게 흘러가 버린것은 서운하지만..

    내 집이 내 형제의 집이 비 피해를 입지 않았다는 것에 감사하며...

    피해를 입은 그 분들의 아픔을 같이 느끼며 지냈습니다

  • 13. 라니
    '06.7.18 9:16 PM

    감사합니다.
    그 연휴의 끝을 자동차 극장에 가서 한반도들 보며 마쳤습니다.
    여전히 와이퍼를 돌리면서요~~~
    고만오지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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