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려 안좋은 글을 올리게 되네요
제가 요즘 개인적으로 힘든시기를 겪고 있답니다
어렵게 가지고 힘들게 길러
저에게 무엇보다 소중한 민우가
요즘 엄마랑 떨어져 있는거
자체를 거부하고 있어서 마음놓고 컴도 켜지 못하고 있고
얼마전 시어머님 수술과 병간호
그러면서 제가 마음을 좀 다쳤어요 ,,
아이만 아니면 어디 한동안 여행이라도 다녀오고싶을정도로,,,,
그러면서 지금 아미쿡에서 사업방향을 조금 수정한다고 하신다고 해서
제가 하고 있는 얼리어뎁터 일을 좀 그만두려합니다
솔직히 많은분들이 아미쿡에 대한 실망과 불만사항이 많은점
저도 잘알고 있고 그러면서 제가 얼리 어뎁터 일을 하면서
불편사항을 잘설명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그게 잘안된점 아미쿡회사나 82쿡 회원여러분들에게 죄송한 마음 든답니다
많은분들이 아미쿡을 불신하고 오해하시는데요
아미쿡이 돈많이 벌어 배짱장사한다고 생각지 말아주세요
제품이 아직은 완벽하지못한건 그만큼 회사구조나 시스템이 완비되지 못했고
그러면서 발생한 문제점 또한 아직은 전담직원이 없어
고객응대가 잘안되는 것이니 이해해주시기바랍니다
이점은 앞으로 아미쿡에서 개선해야 할점이라는것
아미쿡임직원모두 알고 있답니다
아직은 한가지 금형을 제작하는것도 금형비며 부자재 값을 걱정하며
개발해야하는 영세 중소기업이랍니다
제품결함이나 고객불만대처에대한 많은 지적과 격려 함께 해주셔서
아미쿡이란 회사가 점점 성장하는 회사로 발돋움 했음좋겠습니다
사설이 너무 길었네요 ,,,,
발전하는 아미쿡을 바라는 한사람의 소비자로 돌아가게됨을 알려드리구요
제가 어느정도 마음을 정리하면 제가 이번에 구입한 살림살이들과
그동안 음식하며 만들어놓은 레시피 찍어놓은 사진들로 다시 찾아올께요 ,,,
긴글 허접한글 읽어주신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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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미쿡일을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함박꽃 |
조회수 : 4,820 |
추천수 : 54
작성일 : 2006-07-11 07:5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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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6.7.11 8:30 AM함윤경님이 아미쿡 일을 하는 줄도 몰랐답니다.
무엇보다 개인적으로 아픔이 있으시다니....
그저 주부의 본분에 충실한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자주 들리셔요 ^ ^*
함박꽃같은 웃음을 터트리시길.......2. 영맘
'06.7.11 8:35 AM무엇보다 아이가 중요하죠...
무슨일인지는 모르지만 힘내세요.!!!!!!홧팅!!!!!!!3. yuni
'06.7.11 10:13 AM함박꽃님 마음을 많이 다치셨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사람이 다 내 맘 같이 않은게 문제지요.
시어머님이 얼른 쾌차하셔야 함박꽃님의 다친 마음이 조금이라도 빨리 아물텐데요.
엄마의 힘든 상황이 어린 민우에게까지 영향을 끼친거 같아 안타까와요.
함박꽃님 힘내세요. 예전의 씩씩하신 글 얼른 다시 보고 싶어요.4. 유니게
'06.7.11 11:23 AM힘내세요!! 상처받은 맘 빨리 회복하시길 바래요
좋은 소식 기다릴께요. 얼른 반가운 모습으로 다시뵈요!!5. 깜찌기 펭
'06.7.11 11:35 AM좀 쉬세요. ^^
6. 사랑맘
'06.7.11 6:01 PM그래도 얼마전에는 제 멜에 좋은 글이 왔더군요~~~
아이들을 위한 일은 계속해 주세용~~~7. 코알라^&^
'06.7.14 2:42 AM금형이라~.......
이 금형이라는게 요따만한 거 하나 바꾸는데도
수천만원들지요.
제조를 모르면 너무도 간단한 일인데,
일단 제조를 알게 되면 이 금형을 바꾼다는게
사업장 대표 바꾸는 것 보다 어렵죠.
무슨 일인지 잘은 모르겠지만,
기운내시구요.
아이와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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