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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카'를 품에 안고 '★'이 되었다-

| 조회수 : 4,368 | 추천수 : 68
작성일 : 2006-05-19 23:49:47
퀸카도 아니고 킹카도 아닌 '★카'를 아시나요?
다른사람들에게는 디카가 그냥 디카로 보이겠지만
제게는 높은 하늘에 떠있어서 갖고 싶어도 가질수 없는
★과 같은 '★카'였답니다

작년에 블로그를 만들면서 디카의 필요성을 더 절실히 느꼈지만
제게는 꿈같은 일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라디오를 듣다가
갑자기 손뼉을 치는 일이 생겼답니다
그 프로에서 들려주는 사연에 딱 들어맞는 글이 떠올랐거든요.

당선이 되면 김치냉장고를 준다는데
그 김치냉장고를 아는 친구에게 주고 그 대신 디카살 돈을 받아내자는 그런 꾀가 제 머릿속에...ㅎㅎㅎ

친구에게 말하니 매부좋고 누이좋게 그렇게 하자고 하더군요
그런말이 오고가고나서 글을 정리하여 보내려고
방송국 인터넷을 들어가보니
헉!! 그 프로가 개편이 되어 사라져버렸습니다.ㅠ.ㅠ

그럼 그렇지. ★같은 디카가 내게 올리가 있나....
그래. 나는 디카와는 아무런 인연이 없는 사람이야....
이 참에 디카에 대한 미련을 버리자....

그렇게 억지로 디카를 머릿속에서 몰아내버리고
디카를 꿈꾸던 이전으로 돌아와 버렸죠

그런데 지지난주였던가요?
쑬~님께서 이런저런에 사랑의 이메일 보내기 캠페인을 안내해주셨는데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디카를 준다고...
머나먼 옛날에 날 버리고 떠나간 님의 이야기처럼
이미 포기해버린 디카였기에
상품생각은 잊어버리고 그냥 石봉이를 위해 편지를 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차피 5월이 가정의 달이라
石봉이에게 편지를 보내려 했는데
밑져야 본전이라는 가벼운 마음으로 편지를 써내려갔어요
그런데 참 신기하리만치 연필이 술술~~ 움직이더군요

머리 터지지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써서 응모를 했는데
느낌이 참 좋았습니다
웬지 3등이라도 할것 같았거든요


그러나 발표나는날 12시가 지나도록 전화가 쿨쿨~~(당선자발표를 전화로 주신다고...)
전국에서 많은 사람들이 보냈을텐데
엄청 뛰어난 솜씨의 편지가 많았나보다 하고 잊기로 했지요

그런데 2시가 넘자 예쁜 목소리의 주인공이 저를 찾으면서
글쎄 제가 최우수상을 받게 되었다고...

너무 기뻐서 여기저기 전화를 해대느라
막내 봉봉이 밥먹이는것도 잊었습니다.   헐~~ 내가 엄마 맞나?. -.-
봉봉이가 막 밥달라고 엉엉엉~~~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유모차에 봉봉이를 태우고 石봉이도 데리고
서울무역전시장에 상받으러 다녀 왔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는 시상식장에서 편지 낭독을 해야 한다고 하여
제 편지 복사한걸 미리 읽어보라는데
그간 힘들었던 일들이 한꺼번에 떠올라 눈물이 쏟아지더군요

그래도 시상식장에서는 밝은 얼굴로 상을 받고
낭독할때도 감정조절을 잘 하여 울지는 않았답니다

시상식이 끝나고 청소년박람회장을 다니는데 몇몇 행사진행자분들께서 알아보시고
행사물건을 공짜로 덤까지 주셨답니다^^

그럼, 제 편지 공개합니다 (쑥쓰러워랑~~)



********************************************************************************

사랑하는 석봉이에게
들판을 바라보니 연둣빛 새싹들이
어느덧 초록옷을 갈아입고 서로 키자랑을 하고 있구나.
우리 석봉이도 엄마를 처음 만났을때는
가녀린 연둣빛 싹이었단다.

어른들의 이기심에 상처가 나고 찢기운 채로
찬바람에 오들오들 떨던 그 모습...
누구에겐가 사랑받고 싶어서 늘 목말라했었지.

수시로 머리를 방바닥과 벽에 박아대며 울부짖는 너를 보면서
엄마는 다짐을 했단다.
네게 생긴 충동조절장애를 고쳐주고
이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으로 키우겠다고...

하지만 늦은 나이에 낳은 동생에게 지체장애 1급이 오자,
엄마는 무너지는 가슴을 붙잡느라 더욱 힘들었단다.

네게 정서안정을 주기위해 재미있는 책을 빌리려고
도서관을  안방처럼 드나든지 2년이 되자,
넌 상위권의 성적과 여러가지 상을 받아오면서
엄마를 기쁘게 해주었지.

그러나 그 기쁨도 새엄마인 나에게는 잠깐이었단다.
늘 거짓말을 하며 네 책임을 남에게 떠넘기고
너 혼자만의 욕심을 채워나가는 모습을 보며
엄마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어.
지금 이대로의 습관을 고치지 못하고 성인이 된다면
이 사회의 독버섯으로 자라날텐데...

행복이란 상대방을 존중하고 진심으로 돕고자하는 마음에서 생겨나는건데
너는 네 손안에 모든걸 움켜쥐려고만 했지.
그러다보니 멀어져가는 친구들이 생기고
나중에는 정말 네가 원하는걸 잃어버리는 상황까지 생기게 되고...

석봉아.
엄마에게는 커가는 너를 보며 가장 걱정되었던게
너밖에 모르는 이기심이었어.

남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작은거라도 나눌수 있고
줄 수 있는 그런 마음이 되어야 한다는 엄마의 말을 새겨듣고
조금씩 노력해가는 너를 보면서 좀 안심이 되었지.

석봉아.
엄마가 너와 5년 동안 살면서 가장 기뻤던 순간이 언제였는지 아니?
네가 1등했을때와 글짓기 최우수상을 받았을때였을까?
아니면, 다독상을 받게되어 엄마가 독서성공사례를 바탕으로
도서관에서 강의를 한 순간이었을까?

며칠전에 네가 이런 말을 했었지.
이기심을 버리고 반 친구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열심히 하다보니
오히려 마음이 기쁘고 편안해졌다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표창장을 받아온 너를 보는 순간
그동안의 힘들었던 일들이 눈녹듯 사라지고,
어떤 큰 빛이 집안으로 들어오는 그런 느낌이었어.

어려운 가정형편이지만,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반 친구들을 위한 너의 행동이 선생님께도 예쁘게 보였던 모양이야.

석봉아.
언젠가 네가 이런말을 했었지.
네 마음의 병을 고쳐주고 네가 올바르게 살도록 인도해주는
엄마가 네 마음의 빛이라며 꼭 효도하겠다고.
그리고 나중에 이 나라의 빛까지는 못 되더라도
가족들에게 빛이 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고.

석봉아.
효도하는 길과 가족들에게 빛이 되는 길은 따로 있는게 아니란다.
지금처럼 항상 긍정적인 마음가짐으로 모든일에 적극적이고
주변사람들을 위해 무언가 도움을 주는 그런 생활을 해나간다면,
그 자체가 엄마에 대한 효도이며, 가족들에게 빛이 되는 길이고,
더 나아가 이 나라의 빛이 되는 길이라고 할수 있지.

추운 겨울날 매서운 바람을 이겨내며 아름다운 꽃을 피워내는 매화를 보렴.
모진 눈보라속에 핀 그 꽃이
많은 사람들의 건강을 지켜주는 매실을 맺게 해주지.

우리 가족이 지금 추위속에 서 있지만,
한 발 한 발 열심히 나아간다면 다른 어느 열매보다도
더 값진 매실이 되어 많은 사람들을 기쁘게 해 줄수 있을거야.

어제보다 나은 오늘을 맞이하고 내일을 꿈꾸는 석봉이를 바라보며
엄마는 늘 새로운 힘을 얻게 된단다.

석봉아.
우리 서로에게 힘이 되고 빛이 되어 주는
그런 부모자식으로 살아가자꾸나.
언젠가는 이 세상을 더 환히 비출수 있게 되기를 꿈꾸어가며...

                                            사랑하는 엄마가

*********************************************************************************

시상식을 마치고 집으로 오는데
정말 제 자신이 편지의 긑부분처럼
이 세상을 환히 비추는 그런 ★이 된 기분이었습니다

그리하여~~~  
디카에게 이름을 지어주게 된거랍니다.^^

이 세상에 제가 갖고 있는 '★카'보다
더 예쁜 이름을 가진 디카가 또 있을까요?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수
    '06.5.20 12:00 AM

    축하드려요~ ...

  • 2. 민주맘
    '06.5.20 12:09 AM

    정말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3. 미네르바
    '06.5.20 12:22 AM

    ^^

    앞으로 항상 즐거운 사건 가득한 날들의 연속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 4. crala
    '06.5.20 12:55 AM

    축하드려요. 석봉이와 석봉이 동생과 함께 앞으로도 행복하세요 ^^

  • 5. 石봉이네
    '06.5.20 1:01 AM

    자유게시판에 청소년축제 안내글을 올리는 사이
    부엉이띠님들의 답글이 세개씩이나....
    수수님. 민주맘님.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미네르바님. 항상 저를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이제 주무셔야죵?
    전 흥분이 가라앉질 않아 꿈나라로 들어갈 길이 아득하기만합니다....

    아참!! 주최하는곳에 대한 글이 빠졌네요...
    한국청소년상담원인데 청소년들의 고민을 전문화된 다양한 형태로 상담하고
    상담전문인력도 양성하고...그 외 여러가지의 일을 하는데
    관심있는 분들 계시면 들어가보세요
    http://www.kyci.or.kr/

  • 6. 준민
    '06.5.20 1:11 AM

    제 맘이 다 기쁘고 행복하네요^^
    항상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되시길 바랄께요. 최우수상 축하드려요~

  • 7. 지윤
    '06.5.20 1:30 AM

    훌륭하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짝~짝~짝~

  • 8. 예명
    '06.5.20 1:33 AM

    축하드려여.
    편지 읽고 가슴이 따뜻해지면서 제 눈 속에 눈물이 글썽~
    저도 석봉이네님처럼 좋은 엄마가 되고 싶어여..

  • 9. 프리스카
    '06.5.20 5:38 AM

    너무나 자애롭고 넓은 마음을 지니신 분이네요.
    가족 모두 행복하시고 디카의 무궁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 10. 행복한이
    '06.5.20 7:56 AM

    징징거리는거 보니 오시장 닮으신듯..ㅋ

  • 11. 김장김치
    '06.5.20 8:21 AM

    감동적입니다.
    늘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12. 골고루
    '06.5.20 8:29 AM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카'로 좋은 소식,요리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13. 핑크색
    '06.5.20 9:33 AM

    축하드려요
    주위가 환해진 느낌이예요
    든든하시죠?

  • 14. 石봉이네
    '06.5.20 9:34 AM

    crala님의 축하인사 고맙습니다.
    준민님. 준민님도 항상 건강하시구요. 감사드려요
    지윤님. 지윤님의 박수소리가 여기가지 들립니다요^^
    예명님. 이세상에서 가장 가깝고 훌륭한 스승이 엄마래요.감사합니다
    프리스카님. 축하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카공부에 들어갑니닷!!
    행복한이님. 님도 늘 행복하세요 행복은 본인이 만드는 거라하지요.감사합니다
    김장김치님. 감동받으셨다니 몸둘바를 모르겠네용. 감사합니다
    골고루님. '★카'니까 좋은소식이 어울리겠죠?축하주셔서 감사합니다

    ★표시는 관리자님께서 주시는건데
    제가 너무 남발하는건 아닌지...

  • 15. 낮도깨비
    '06.5.20 9:35 AM

    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네요.
    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
    아침부터 울뻔했네요.ㅠ.ㅠ
    늘 행복가득한 가정되시길 바래요.

  • 16. 푸름
    '06.5.20 9:42 AM

    -_-;
    애아빠가 힘약한 여성을 때렸다 - 이건 사람이 사람을 때린거죠
    애아빠가 화가나서 약한개를 12층에서 던졌다 - 이건 사람이 개를 던진거죠

    이게 비유가 될만한 같은 상황인가요?

    뭐 강자니 약자니 님 말은 알겠는데 엄연히 사람과개는 다를지언대 지금 같은 잣대로 보고있잖아요.
    그런데 계속 동일시아님 하시니 님말의 진정성이 의심될 수 밖에요

  • 17. 꼬비맘
    '06.5.20 10:03 AM

    제 눈가에 이슬이 맺힜네요...
    저도 멀리서 축하인사보냅니다.
    늘 행복한가정되세요^^

  • 18. 재미있게 살자
    '06.5.20 10:07 AM

    축하드립ㄴ디ㅏ..
    행복한 가정되세요..

  • 19. 코스모스
    '06.5.20 10:08 AM

    ^^축하드립니다.
    아침부터 마음이 짠하네요.
    혹 블로그 주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 김희경
    '06.5.20 10:21 AM

    처음에는 별표를 남발하는 어느 회원분이구나
    하면서 글을 읽었는데..
    마음이 아프기도 하고 따뜻하기도 하고 영~~이상하네요
    많이 많이 축하해요
    별 열개 달아도 좋겠네요 ㅎㅎㅎ
    하루하루 늘 행복하세요

  • 21. 윤은지
    '06.5.20 10:27 AM

    축하드립니다.
    저도 우리아이들 반듯하게 잘 키워야 할텐데.....언제나 인내가 모자라는 저 자신을 느낄뿐입니다.

  • 22. 꽃게
    '06.5.20 10:40 AM

    퐁샘님이시죠???
    정말 훌륭하십니다....
    축하드리고,,이제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실거예요....

  • 23. 은빈맘
    '06.5.20 10:59 AM

    주말 아침 가슴이 따뜻해집니다...
    축하드리고 행복하세요.*^^*

  • 24. 꿀벌
    '06.5.20 11:07 AM

    퐁퐁솟는 샘님이시군요
    항상 글읽으면서 감동 또 감동합니다
    정말 감축드립니다^^

  • 25. 자연주의
    '06.5.20 11:27 AM

    너무 머리쓰지 말고 편안한대로 하세요.
    먼저 다시 사귀자고 한 남자가 약자인 상황인데 뭘 걱정하세요.
    윗분이 별로 권장사항 아니라시지만 전 헤어져서 삼년 넘어 다시 만나 결혼해서 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연락 안 오면 뭐 바쁜가보다.. 하시지..
    한번 해봐서 안 오면 올때까지 기다리시지요 왜 네번까지 하세요?
    맘을 좀 더 여유있게 가져보심이

  • 26. 보라돌이맘
    '06.5.20 12:01 PM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 받았습니다.
    마땅히 제일 큰 상 받으셔야할 분...
    같은 엄마로서 숙연함을 느낍니다.
    늘 행복하시고... 앞으로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

  • 27. 강두선
    '06.5.20 12:05 PM

    축하드립니다~
    짝짝짝짝~~
    ^^

  • 28. 시골아낙
    '06.5.20 12:15 PM

    마음이 따뜻합니다.
    석봉이는 좋은 엄마를 두어 참 좋겠습니다.
    축하드리구요..

  • 29. 봄노래
    '06.5.20 12:44 PM

    가슴 뭉클한 글 잘 읽었어요...
    석봉이가 잘 자랄 수 있도록 격려와 사랑으로 감싸 준 엄마의 사랑에 목이 멥니다..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을 석봉이가 자라면서 깨달은 거지요...^^*
    최우수상 보다 더 큰 상이 있었어도 받아 마땅하시네요..

    축하드립니다...^*^

  • 30. 콩깜씨
    '06.5.20 1:18 PM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들과 내내 행복하세요~~~

  • 31. 클래식
    '06.5.20 1:50 PM

    퐁퐁솟는 샘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그사랑 그 행복 계속 유지 하세요.

  • 32. 쑬~
    '06.5.20 5:03 PM

    석봉이네님~
    축하드려요^^

  • 33. 뽀삐
    '06.5.20 5:18 PM

    행복한 마음이 저에게까지 전달됩니다.
    항상 꿋꿋하신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계속 행복한 소식만 들려주세요~~

  • 34. 봄(수세미)
    '06.5.20 11:22 PM

    축하드립니다.
    정말 훌륭하십니다.
    디카 받으실 자격 충분히 있으셔요.

    쪽지 봐주세용~.^^

  • 35. 데이지
    '06.5.21 12:10 PM

    아름다운 사연에 마음이 촉촉하게 젖어 오네요.

    축하! 축하드려요

  • 36. 비니맘
    '06.5.21 3:46 PM

    축하 합니다. 늘 좋은글 잘 읽고 있습니다
    앞으로 좋은일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 37. 요술공주
    '06.5.21 10:10 PM

    정말 축하할 일이네요.
    꿈은 이루어진다는 말이 실감이 나요.
    앞으로 행복한 날들이 마니 마니 이어지시길 바래요.
    축하드려요~~!!!!

  • 38. 캠벨
    '06.5.21 10:34 PM

    石봉맘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자꾸자꾸 축하 댓글 달 수 있겠죠?

  • 39. 石봉이네
    '06.5.22 4:42 PM

    이틀만에 들어와보니
    이렇게나 많은 분들이 축하를 해주셨네요^^
    일일이 닉넴을 다 쓰진 않지만
    답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답글은 달지 않으셨어도
    마음속으로 기뻐해주시는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상을 받고 나서
    저자신을 더 많이 사랑하게 되었어요
    요즘 웬지 많이 위축되는 그런 기분이었거든요
    감사합니다^^

  • 40. 다섯아이
    '07.2.7 11:47 PM

    우연히 석봉이네 블로그 다녀왔어요.
    그리고 즐차에 실어놓고 지금은 82' 석봉이네 이름
    검색하여 엄마로서 궁금한 내용들 읽으며 제 자신도
    돌아보네요. 여러모로 도움받고 행복 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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