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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간밤에..베겟잇 적신 눈물의 사연
제 생활이 많이
단조로와졌습니다.
5월이면 두문불출할 일로
모든 공식적 행사(?)를 다
마무리 짓고 이것 저것
집안일을 단도리하고 있지요^^
열무얼간이 물김치도
한통 넉넉히 담그어 익혀 놓고
알타리도 아주 맛나게 담가
김치 냉장고를 채워 놓았답니다,
이제
조기, 갈치, 고등어 나
좀 사서 소금간하여 준비하고
서산댁님 바지락이나 더 주문하고
덕이설렁탕도 주문해서 냉동실에
넣어 놓으면 그런대로 나의 빈자리가
채워지지 않을까 싶네요^^
이런 저런 일들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는 데
별 걱정스런 몸안의 내부공사도
아닌 데...좀 깊이 생각을 하고 있자면
어째 내가 이 자리로 잘 돌아 올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드는 것이~~
마취후 깨어나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ㅎㅎ
근데 뭐..당연한 들 수도 있는 생각이겠지요?
남편과도 내색을 하고
이야기를 하고 있지는 않치만
나보다 더 걱정을 많이 하는 낌새가
느껴지곤 합니다.
저녁 퇴근시간마다
필요한 것은 없는 지
뭘 먹고 싶은 지 묻고는
자꾸 내 주위를 맴도는 모습을
보니...말로는 아무 것도 아니다..하면서도
무지..겁을 내는 것 같아요^^
저도 사실 아무렇치도 않은 것 같으면서도
쬐끔 겁이 나는 것은 사실이거든요~
간밤엔 잠이 들었다가
바람에 창문 흔들리는 소리에
깨었는 데 밤에 더 예민해 지는 탓에
잠도 오지 않고 별 생각이 다 드네요^^
옆에서 자는 남편도 안스러워 보이고
내가 잘못되면 이 사람은 어찌 살까?
내 없으면 살기 힘든 사람인 데...
하는 착각(?)에 빠져 드는 것이
가슴이 뭉클해 지면서 눈물이
가누지 못할 정도로 흐르더군요^^
옛 속담에 남자들은
마누라 어찌되면 화장실가서
씨익 웃는다더만 별스런 착각을???ㅋㅋㅋ
이리 잠 못이루고
눈물로 베겟잇을 적시며
아침에 일어나 지난 밤 이야기를
남편에게 하니....
나 몰래 들어놓은 보험이나
비밀통장은 없냐네요? ㅎㅎㅎ
몇년전에도
전신마취하는 수술을 한 적이 있는 데
의식이 돌아 온 내게 남편이..
정색을 하며 살아 와 주어서 고맙다고
했는 데....이번에도 남편은 나모르게
많은 걱정을 하겠지만 전 워낙 씩씩하니까
잘 이겨내리라 생각합니다.
언제나 든든한 부처님의 빽도 있고
아네모 사부 도도님도 하나님의 사제로써
열심히 기도해 주시고 계신다 하시니~~
잠시 드는 걱정들은 괜한 것이겠지요?
여러~~모든 분들도 성원해 주실거고~~~
이래 저래 행복에 겨워 주저리 주저리
적어 보는 저녁입니다,
모두 모두 좋은 날들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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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lake louise
'06.5.5 10:25 PM안나돌리님 사진을 감상하면서 고마워하고 있어요. 건강해지셔서 더 많은 사진 올려주실꺼죠?!
사진 올라오는 날까지 매일 기도드리겠습니다.2. 힘내라 뽀뽀
'06.5.5 10:45 PM늘 믿고 주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청양고추가루는 25근 정도만 더 주문받습니다.
추후 수확후 다시 더 올릴께요.3. chatenay
'06.5.5 10:53 PM돌리님....뜬금없는 질문인지 몰라도 어디 편찮으신가봐요..
무슨일인지 모르지만 잘 되실꺼예요..걱정마시고 가벼운 마음으로 잘 치료받고 오셔요!4. 강금희
'06.5.5 11:05 PM참, 제가 매직기 잘 받았다고 연락드렸던가요?
전에도 언젠가 쓰신 글에 대해서는 별말없이
뭐 잘 받았단 댓글을 붙였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잘 다녀오셔요.5. 메루치
'06.5.5 11:49 PM아주 간단한 수술이라도 수술이라면 참 무섭고 조심스럽고 그렇지요 ...
게다가 전신마취는 여러모로 부담도 많이 되구요
아무쪼록 다 잘되시길 바랄께요 .....마음 다잡고 힘내시길 ....^^6. kara
'06.5.6 12:20 AM저도 몇년전에 큰 수술을 받은적이 있었는데
수술실에 들어갈때..
동생이 옆에 있어 줬는데
겁도 나고...두렵기도 하고...
눈물이 나는걸 이를 물고 참았는데..
제 동생은 아무렇지도 않은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속으로 서운했었지요..
근데 알고보니 저 수술실에 들여 보내고는
무지 울었다네요..
혹,,,자기가 울면 저도 울까 싶어서
자기도 이를 물고 참았데요..
울면 혈압이 올라가면서..그러면 수술을 못할수도 있다네요.
그래서 참았노라고..
그리고 저 들여보내놓고 울었노라고..
병원 입원하시기전 이것저것 준비 하시면서
많은 생각들이 드시겠지만..
마음을 강하게 하시고 담대 하세요..
수술 받아서 더 건강하게 살수 있다면
더 좋은일이잖아요.
수술 잘 되시길 기도할께요~7. 코알라^&^
'06.5.6 1:06 AM무슨 수술인지는 몰라도
잘 되시리라 믿고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꼭이요.
그리고 돌아오시면
다시 좋은 작품 올려 주세요.8. 프림커피
'06.5.6 1:35 AM힘내세요,,다 잘될거예요,,
저도 몇년전에 전신마취하러 들어가면서,,,내가 다시 집으로 갈 수 있을까? 하고 걱정했었지요,,,
잘 이겨내실거예요..아자!!9. 어부현종
'06.5.6 5:33 AM안나돌리님 산행을보면서 무지부러워했습니다
어쩌면 저렇게 산을 타고 다닐수있냐고요
전신 마취하신다니 아니? 가 붙습니다
수술 될껍니다 그리고 맘의 의지도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웃는모습 사진으로 빨리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안나돌리님 저가 지난해 고창선운사절에 올라갔고 얼마전에는 대구 비슬산을 올라갔어요
나한테는 등산가들이 히말라야 에베레스트산을 정복했는 기쁨하고 맞먹는답니다
집을 비우는사이 이것저것 챙기는심정은 저도 조금이해합니다
저도 홈피하나 더만들어 옆지기한테 홈관리하는법을 가리킬려고합니다 [현재홈피 에러나면 안돼니까요]
한번 건강 잃었던 사람은 자꾸 걱정이 뒤따르는게 탈이지요
힘내세요10. unique
'06.5.6 7:21 AM가끔.. 줌인아웃에서 안나돌리님 뵙습니다... 예쁜사진에..글.. 언제나
안나돌리님 찾게 만드는걸요.. 힘내시구... 집안단도리도 중요하지만..
가까운 산책도..두리두리.. 나가세요.. ^^11. 안나돌리
'06.5.6 7:30 AM여러 회원님들!!!
염려와 기도주심에
너무 감사합니다.
그리 염려되는 큰수술은 아니고요^^
뒤숭숭한 마음에 글올렸는 데^^;;
그래도 어느기간 잠수는 타게 될 것 같아요~
잠수는 말없이 타는 것인데...
늦은 나이에 관운(?)이 들어 산행대장에
아네모 반장을 하다 보니 저도 82쿡 공인(?)이
된 느낌이네요~~~하하하~~~
수술 잘 받고 건강해져서 인사올리겠습니다^^&12. 여름나라
'06.5.6 8:15 AM자상한 남편분..멋진 아드님..그리고 귀여운 아가들생각하셔서 수술 잘받으시고...건강 회복 바로 하시길 바랍니다..화이팅!!!
13. 프리스카
'06.5.6 8:41 AM안나돌리님, 여담입니다.
재작년에 저도 외상을 입어 살림살이 미리 정리도 못하고 엉겹결에
전신마취 수술받고 병원신세를 한동안 졌는데요.
가족들은 그래도 알아서 일상을 챙기는데 강아지요...
당장 저 때문에 가족들도 봐줄 수가 없어 넓은 마당있는 곳에 우선은 맡겼는데
내가 볼봐주어야 할 대상이라고 생각하니 어린 것이 어찌나 신경쓰이던지요.
수술 잘 받으시고 퇴원하시길 바랍니다.^^14. capixaba
'06.5.6 8:48 AM안나돌리님...
여기서 기다리는 여러 회원분들 생각하셔서라도 수술 잘 받으시고
건강하게 돌아와주세요.
가족의 기도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저도 열심히 기도해드릴께요.
안나돌리님 근심 걱정 다 쓸어가려고 비가 시원스레 내립니다.15. bingo
'06.5.6 9:49 AM언제나 활기차고 씩씩하게만 보이는 안나돌리님께서 수술을 앞두고 심란해하시다니...
비오는 아침에 저도 마음이 가라앉는군요.
자, 힘내세요. 영차 영차.
모든게 잘 될거예요. (걱정할 것 하나 없음!!!)
여름나라님 짱구와 최고의 미모를 다투는 티나와 토토까지 생각하셔야잖아요~~16. 에셀나무
'06.5.6 11:00 AM대장님!! 82 회원들의 응원의 함성을 들으시고 이겨내세요.
저도 무시로 기도할께요.17. 행복해
'06.5.6 11:07 AM맘이 참 그러시겠어요. 아무 것도 아닌 작은 수술이라 할지라도,,,, 아무 것도 아니려니 해도. 맘은 그게 아니잖아요.
수술 자알 받고 다시 눈을 떠서,, 이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더 사랑하며 , 더 누리며 사시게 될거에요.
저도 같이 기도 드립니다.18. 밤과꿈
'06.5.6 11:26 AM82쿡에서 돌리님이 차지하는 비중을 생각해서라도 맘 굳게 잡숫고 이겨내시리라 믿어요.
더욱 건강한 모습으로 상장능선 한 번 더 달려야하지 않겠습니까?
마음속으로 너무 위축되면 한없이 나약해지니까 좀 더 나은 낙관적인 생각만 하셔요^^*
저 역시 돌리님의 건강을 위해 기도할게요~
아자아자~ 안나돌리 홧팅!!!!!!!!!19. 보라돌이맘
'06.5.6 11:32 AM안나돌리님...약해지지 마세요.
저도 건강때문에 ... 두번다시 가족을 못볼꺼라는 불안감과 두려움으로 병원입원실에서 눈물로 하루하루를 보냈던 날이 있어요.
엄청나게 약을 투여해도 정상치로 회복이 되지않고... 오히려 수치가 떨어지고...
사람의 지식으로 해결못하는 불가능한 상황은 너무나 많더라구요...
기도와 찬송과 말씀에...그저 제 자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매달렸었지요.
지금의 평온한 일상은... 하루하루 너무나 감사하지요.
내몸과 마음이 약해지면... 안좋은쪽으로 자꾸 공상과 의심이 난무해집니다... 가족들도 더욱 약해지구요..
안나돌리님... 늘 씩씩하고 강한 모습 보여주셨듯이 틀림없이 거뜬이 잘 이겨내실수 있을꺼예요.
기도드립니다. 이후에 더 좋은사진들과 이야기로 화려한 컴백 하셔야죠~! 화이팅~!! ^^20. 강아지똥
'06.5.6 11:44 AM긍정적인 생각이 좋은결과를 가져오더라구요~
몸도 마음도 더욱 강해지시길 소망해요^^
건강한 모습으로 소식 전하실 그날을 기다려봅니다.21. 재미있게 살자
'06.5.6 11:47 AM엉.//돌리 대장님이..
다시 씩씩하게 돌아오실거죠?
홧팅..
자세한 사정은 모르지만...홧팅 입니다..22. 콩이엄마
'06.5.6 12:06 PM힘내시구요.. 수술 잘되시길 기도할께요. 괜찮을거에요.. ^^
23. 지원
'06.5.6 12:09 PM저도 다른님들처럼 전후사정을 잘은 모르지만 여러횐님들의 걱정과 기도와 마음씀으로 건강한 모습찾으실꺼라 믿어요^^
힘내세요~~~~~~`24. 강두선
'06.5.6 12:52 PM돌리 대장님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시면
해물파전에 동동주 제가 쏩지요~
^^25. 늘푸른
'06.5.6 12:54 PM늘 한결같은! 부처님의 가피 있으실껩니다.낼일은 부처님께 맡기세요.......().().().
26. 앤 셜리
'06.5.6 2:01 PM돌리님!!!
잘 될껄요!!!
뒤숭숭한 마음 잡으시고 다시 힘내서 돌아오실거예요!!!
가을되면 어린아기 데리고 아네모에 꼬오옥 출석하고 싶어서 안달난 새댁이
돌리님 수술 잘 되길 빌어봅니다.27. heartist
'06.5.6 2:18 PM브러쉬랑 잘 받았습니다 매일 저녁 애들 머리 50번씩 빗겨주며 도란도란 얘기도 하고 가끔 생각했었는데 수술 잘 되시길 빌어요
28. 루시
'06.5.6 2:25 PM산행 잘하셔서 늘 건강하실줄 알았는데...
꼭 건강 되찾아서 돌아 오세요 기다릴께요~~
힘내세요~~~29. 안나돌리
'06.5.6 4:11 PM모든..모든 회원님께 감사드려요^^(눈물 글썽~~~)
아주 건강해져서 빠른 시일내 복귀하겠슴다!!!!30. carepe
'06.5.6 4:56 PM안나돌리님!!
힘내시구요..
많은분들의 기도로 수술 잘 되리라 믿습니다.31. 신은경
'06.5.6 7:01 PM무슨 수술인지 잘 모르지만 잘 될거라는 긍정적이 마음이 참 중요한 것 같습니다
잘 될 거라고 믿고 씩씩하게 이겨내시기 바랍니다32. 산세베리아
'06.5.6 9:45 PM대장님 힘내세요~
전 오늘도 아버지 간병 다녀왔답니다.
나이 들며... 건강이 최고같은 생각이듭니다.^^ㅎㅎ
씩씩하게 빨리 회복하시길 바랍니다.^^33. 김흥임
'06.5.7 9:12 AM - 삭제된댓글ㅎㅎ
돌리님
귀여우시다 하면?바윗돌 날리실라나요^^
제 인생 지론 나 없어도 세상은 잘 돌아 간다 .입니다.
너무 살뜰히 챙겨 두지 마세요.고런 계기에 자신이 금인지 옥인지 한번씩 판가름 나니까요
멋진 분이시니까 당연히 잘 견뎌 내시리라 믿으며
기도 보탭니다^^34. 라벤다
'06.5.7 11:11 AM모두 잘되게 해달라고 기도 드릴게요...
35. 손정희
'06.5.7 6:32 PM힘내세요 모든일이 다 잘될거예요
36. 따뜻한 뿌리
'06.5.7 10:43 PM건강이 안 좋으셨군요..
수술 잘 되고 건강 회복 하리라 믿어요.
힘내세요!37. 깜찌기 펭
'06.5.7 11:35 PM저도 건강자신하다, 날벼락처럼 담석증수술날 잡아놓고.. 잠든 13개월딸얼굴만지며 울었어요. --;
또, 수술전검사에서 이상발견되서 수술연기됬을땐 얼마나 심란하던지.. 그심정이 안나돌리님 지금심정이겠죠?
(신랑에게 혹시나..내가 없으면.. 하며, 통장/집문서/비상금비번까지 다 알려주고 지금 땅치며 후회중입니다. --;;)
너무 걱정마시고, 씩씩하게 다녀오세요. ^^
건강하시리라 믿습니다.38. 메어리 포핀즈
'06.5.8 12:26 AM공연히 제가 눈물이 나오네요.
기운내셔서 좋은 결과있으시기를 기도드릴께요.
이렇게 많은 분들이 건강을 기원하시니 분명히 잘될거라고 믿어요.
건강한 모습으로
짜쟌!!하고 나타나시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