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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고사리^^ 다녀왔습니다.

| 조회수 : 2,388 | 추천수 : 3
작성일 : 2006-04-28 20:16:48
울뚱이랑 고사리 캐러 경희농원엘 다녀왔습니다.
11시까지 모이라고 하셨는데 어찌어찌 병원갔다 출발하느라 도착하니 1시더라구요.ㅠ.ㅠ
다들 식사 끝내시고 고사리 캐러 가시는데 저랑 뚱이랑은 염치 불구하고 주린 배 채우느라 정신없었지요.
미리 공지하신대로 정말 산비탈을 타고 올라가야 고사리를 만날 수 있더라구요.
우리 식구들 어찌나 등산실력이 좋으신지 저~ 까마득히 높은 곳까지 심봤다! 를 외치며 올라가시는 분들 많았습니다.
저야 머,. 고사리랑 잡초랑 구분 절대 안되는 수준인지라 그냥 맘을 비우고 열심히 좋은 공기 심호흡만 열심히 하다 왔지만요.ㅋㅋ

맛난 공기, 맛난 음식, 맛난 사람들...
아차^^ 선물도 디게 좋은 것들로만 준비하셨더라구요.
물론 저도 엄청 좋은 썬크림 하나 받아 히히거리며 돌아왔지요..

오늘 하루 정말 잊을 수 없는 추억 많이 만들 수 있게 도와주신 운영진 여러분과 82쿡 식구들께 다시 한번 인사를 전합니다. (지성조아님, 코코샤넬님, 이규원님, 한나님, 쟈스민님, 아짱님, 행운권 23번 스스로 뽑으신 진행자님... 정말 많이 오셨는데 제 하드 용량이 딸리는지라 죄송..죄송..)
담엔 더 많은 식구들이랑 더 좋은 곳에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사진설명) 산타시는 우리 식구들과 오늘 제가 업어온 녀석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정희
    '06.4.28 8:34 PM

    너무 좋으셨겠어여~
    저도 가고싶었는데,,, 워낙 극소심A인지라....
    아는 사람도 없어서 못갂거든여~
    뚱이맘님 야그 들어보니 그래더 갈껄 후회되내여~^^*

  • 2. 로미쥴리
    '06.4.28 8:46 PM

    부럽삼~

    고사리는 좋아하지도 않으면서 왜 그리도 고사리 꺽으러 가고 싶은건지...

    좋은 추억 만드시고 많이많이 재미있으셨겠어요.

    하루종일 82이 들락날락 거리면 언제들 돌아오셔서 소식 전해 주시나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사진 찍으신 분들 보고파요~ 빨리 보여 주세요~~

  • 3. 도그우드
    '06.4.28 8:47 PM

    넘 넘 부러워요.
    울 연년생 아그들 언제 키워놓구 가게 될런지..
    넘 좋아겠네여. 좋은 님들두 많이 만나시구..
    ㅇㅇ아 어디론가 떠나구싶다~~~

  • 4. 봉나라
    '06.4.28 8:58 PM

    고사리는 많이 꺾으셨나여?
    정말정말 부럽3~
    맛있게 요리해서 드세요.

  • 5. 표고
    '06.4.28 9:18 PM

    고사리가 안 보여요... 뚱이는 지금쯤 자고 있겠네요..^^
    잘 다녀오셨나요~~ 저두 가고 싶었는뎅...82님들 만나고 오신 뚱이맘님..부러워요.
    다른 님들도 ... 빨리 빨리 올려 주세요~~

  • 6. 코코샤넬
    '06.4.28 9:26 PM

    오홋!! 뚱이맘님이 1번으로 올리셨네요 방가방가^^
    쪄기~ 산등성이에서 고사리 꺾는 82쿡 회원분 뒷모습만 봐도 부럽사옵니다. 으헝~
    선물도 꽤 좋은걸로다 받아오셨군요!! 딸기가 아주 맘에 드옵니당..

  • 7. 빨강머리앤
    '06.4.28 11:14 PM

    일산팀도 아까 10시쯤 도착했습니다.
    집에 와서 우선 딸기부터 씻어 먹었어요.
    너무 맛나요..^^;
    저 딸기가 8천원어치랍니다.

  • 8. 데레사
    '06.4.29 9:32 AM

    부지런도하셔라~~
    힘들지 않으셨어요?
    오자마자 후기 먼저 올려주시구
    덕분에 어제 저도 아주 즐거웠습니다.
    딸기 맛은 좋던데 먼저 신청한 사람만 준다기에 전 한발짝
    뒤로 설 수 밖에 었었시요 아쉬어라 가까우면 또 가고싶네요...

  • 9. 둥이둥이
    '06.4.29 9:42 PM

    딸기...진짜 맛있더라구요~~
    저희집은 요즘..딸기를 반찬으로 먹는 지경에....^^

  • 10. 지성조아
    '06.4.30 1:52 AM

    역시 부지런한 예쁜 새댁..뚱이맘님..^^
    생기발랄한 모습이 딱...아가씨같던데.. 그렇게 이쁜 딸이 있다니..
    넘 반가웠어요~ 우린 집도 가까운데..언제 한번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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