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82cook에서 태교한 결과..

| 조회수 : 2,11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6-04-15 18:23:00
울 아가 하루에 반은 먹는시간입니다.
잠도 안자고 먹어대는데.. 거의 먹개비 수준입니다.
아가들은 배부르면 깨워도 모르게 잔다는데..
울 아가는.. 애~~ 애~~ 하면서 놉니다.
그러다 픽.. 한번 싸면 또 먹자고 하고..
앉아서 젓 먹이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허리가 휘는 느낌이랄까..
에효..
이제 40일도 안된것이 눈빛을 보면 뭔가 궁리를 단단히 하는것 같아 보여요.
지난 몇일 거의 잠도 안자고 먹어대더니 젓이 많이 늘었어요.
그 동안 아가는 포동포동 살이 오르구요.
아마도 아가의 노력으로 젓양이 늘은것 같은데..
그리 먹어도 잠을 푹 안자는건 왜일까..
또 몇일 지내보면 왜 그런지 알 수 있을런지..
한 몇일 후면 슬슬 잠자는 시간이 늘어날런지..
기대 만땅 하면서..
안아달라네요.. 이론..
이제부터 열두시까지..
울 아가 밥 시간입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알라(lll)
    '06.4.15 7:07 PM

    백일 지나면 좀 나아져요.
    그래도 이쁘죠^^

    전 아기가 태어나 3일째 이상 증세 발견 되서
    결국 수술하고...삼칠일 지나 집에 왔어요.
    초유도 못 먹이고.
    매일 아침 저녁 아기 면회 다닌거 생각하면
    지금도 눈물 나요.
    1월달 아주 추운날 면회 다녔거든요.
    거기다 저는 제왕절개까지 했거든요.

    원글님처럼 아기 바로 집에 데리고와
    모유 먹이시는 분 보면 지금도 부러워요.

    아기와 함께 하는 행복한 시간
    많이 느끼시길 바래요.
    그때가 젤 행복하단걸 나중엔 아시게 됩니다^^

  • 2. 이효숙
    '06.4.15 7:40 PM

    무언가 궁리하는 눈빛이라니.....ㅋㅋ
    잠안자고 먹기만 하다고해도 상상만으로도 너무 귀엽네요.

  • 3. 튼실
    '06.4.15 11:34 PM

    반 강제로 한시간을 재운 후..
    젓을 사십분을 먹고..
    자리에 내려놓은지 채 오분..
    헤~헤.. 헤~헤.. 둘레둘레..
    픽~ 피빅.. 뿌~우웅..
    저 놈이 저러는 시간동안 제가 82에 붙어 삽니다.
    어짜피 잘 수도 없고 잠도 쫒는 좋은 방법입죠..
    쩝쩝쩝쩝......
    오늘도 이리 마무리 되는군요.
    코알라님 말씀처럼 눈 맞추고 눈웃음 살살 치면서 에~ 하고 웃으면
    그냥 넘어가게 이뿌죠.
    아가가 아프셨다니 더 힘드셨겠어요.
    어제는 그런 순간이 넘 행복하다고 느껴져서 신랑한테 애교문자도 날렸답니다.
    행복하고.. 고맙다고..
    엉뚱이님 말씀처럼 도돌이표 달아놓은것 같아요.
    아가가 바빠졌군요.. 기저귀 갈아달래요.
    곧.. 쩝쩝거리겠죠 *^^*

  • 4. 미미랑
    '06.4.16 12:04 AM

    혹시 엄마한테 해 달라고 할 레시피 궁리하는 게 아닐까요?^^
    아님 왕성해진 식욕?에 대한 고민? 82의 영향일지도...
    생각만으로도 넘 귀여운 아가네요.

  • 5. minthe
    '06.4.17 4:57 PM

    너무 귀엽다...에 에에하면서 노는게 상상이가면서 으악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843 82cook에서 태교한 결과.. 5 튼실 2006.04.15 2,111 4
16842 미국비자 2 민들레 하나 2006.04.15 1,320 16
16841 아가 첫신발 뭘 사야 할까요~? 3 햄토리 2006.04.15 878 1
16840 백화점 수유실 앞에서 유모차 잃어버리신 분? 2 분당어묵 2006.04.15 1,169 1
16839 요즘 아파트,,어려운 영어이름으로 지은이유. 11 e뿌e모 2006.04.15 2,362 2
16838 아프리카 유모차 구매대행 해보신분~? 7 분당어묵 2006.04.15 2,590 5
16837 심영순 향신장세트 만원할인.... 1 핑크젤리 2006.04.15 1,251 0
16836 폴로 30%할인 쿠폰및 프리쉽핑코드 필요하신분 사용하세요~~ 16 애플민트 2006.04.14 3,094 28
16835 혼자 여행하기2 9 에뜨랑제 2006.04.15 2,063 13
16834 김치부친개 9 heislee 2006.04.15 2,080 1
16833 브랜드 라코스테 옷이..한번 세탁후 줄어들어서...심의서 넘겼는.. 4 김순미 2006.04.15 3,762 2
16832 3일휴간데요, 여행조언좀...with 11개월 아가 2 체스터쿵 2006.04.14 862 5
16831 내인생님의 글에 댓글달고 지우신 으니맘님. 1 lake louise 2006.04.14 2,808 11
16830 집에 가구나 가전제품 어떻게 옮기세요? 7 바두기 2006.04.14 1,088 0
16829 현대 홈쇼핑 주문할때.. 3 로즈마리 2006.04.14 1,517 37
16828 영어 표현 1 toto 2006.04.14 1,196 18
16827 컴퓨터 사이버로 배우세요.(모두가 무료네요....) 1 프린스맘 2006.04.14 1,221 28
16826 여러분^^ 장터로 오세요!! 제가 쏩니다^^ 5 코알라(lll) 2006.04.14 2,075 1
16825 배고파요 1 아따맘마 2006.04.14 910 39
16824 스파게티아 100원 쿠폰올려염...^^ (~ 5/31) 1 또이엄마 2006.04.14 677 0
16823 서리태 정말 좋은가요... 1 아이롱 2006.04.14 832 0
16822 야~ 너, 진짜 많이 컸다! ㅎㅎ 3 김수열 2006.04.14 1,785 0
16821 e: 드라이브에 디스크를 넣으십시오 8 김희경 2006.04.14 10,148 9
16820 축구선수,이동국! 너무 너무 안됐어요..(동국아? 울지마라~) 8 유나티드 2006.04.14 2,370 90
16819 용평리조트 빌라콘도 문의합니당~ 4 웃음의 여왕 2006.04.14 1,528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