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영어 표현 올리고
원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오늘 또 올립니다.
매일은 못하지만
좋은 표현 만나면 가끔 올릴꼐요.
'실례합니다만, 화장실이 어딘가요? '
"Excuse me, can you tell me where the loo is?
화장실을 'the loo'라고도 한다는 군요.
구태여 이런말을 쓸 필요는 없겠지만
상대방이 이런 말을 하면 알아는 들어야 겠죠?
제가 아주 좋아하는 영어 표현이 있어요.
예전에 EBS morning special 을 아이작 선생님이 진행 하실때
끝을 꼭 이말로 마무리 하셨어요.
One small act of kindness goes a long way.
- 조그만 친절이 세상을 밝게 한다 이런 뜻이에요.
예전에 어디서 들은 얘기인데
고속도로 톨게이트에서
어떤 분이 자기 뒤의차 5대 분의 톨게이트 비용을 내주었대요.
이런 경우 그 돈내준 분에게 직접 친절을 갚을 수는 없으니까
5명의 사람들이 또 다른 5명에게 같은 친절을 베푼다면
그리고 그 친절이 계속 된다면
이 세상은 참 살기 좋은 밝은사회가 되겠죠?
그러면 위의 말 처럼
작은 친절 하나가 온 세상을 밝게 만들게 되는거죠.
오늘 '내인생' 님의 글을 보니
소름이 끼치고
정말 마음이 답답하네요.
제가 신을 믿지는 않지만
내인생님 보다는 그분의 가슴에 비수를 꽂은 분을 위해 기도를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분이에요.
다시는 82에서 이런 비극이 안 일어나기를 바랍니다.
인생 그리 안길답니다.
좋은 면만 봐주고
좋게 말해주고
좋게 말해줄께 없으면 아무 말도 말자.
저도 최근에 발등 찍힌 일이 있어
오늘 이런 저런 생각 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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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표현
toto |
조회수 : 1,196 |
추천수 : 18
작성일 : 2006-04-14 20: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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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콩2맘
'06.4.15 12:22 AM맞아요..
인생 그리 안 길다는 말씀에 이만프로 동의합니다.
저 이제 40대 초반이지만 어릴 때 어른들 말씀하시던
결국 돌고 돈다는 말이 자주 생각납니다.
더구나 아이를 키우다 보니 남말 할 거 없고
그사람 신발 안 신어보고는 말하지 말라는거..진짜 새록새록 느낍니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무섭습니다.
나중에 자신에게 돌아올것들이 두렵지도 않은지..
인생에 그렇게 자신있고 완벽한지
늘 부족한 저는 입이 다물어지지 않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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