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표니가, 떡하니 월욜 휴갈내고 오늘도 일찍 들어 와서는 대뜸 "출발하자"
그러는거예요..그저 쉬고 싶었데나? 근데 아무 계획도 대책도 없어요..
게다가 지금 11개월짜리 딸내미도 있고..낑낑...
아무데다 가볼까? 하다가도, 아기랑 갈 수 있을까 엄두가 안나공 그래요, 요새 부쩍 차안에서 칭얼대거든요.
첨엔 제주에 호텔팩키지로 갈까 하다가, (내일날짜 예약가능하다네요, )
제주는 그런데로 몇번 가봐서, 경주에 갈까 하는데, 경주에 고등학교수학여행때 가보고 그 이후로 그근처에 가본적이 없는지라, 어디서 자야하며, 경주가면 뭘하고 놀아야 할지, 뭘 구경해야할지,,게다가 자동차로 서울에서 거기까지 갈 수 있을지...아기랑요.
아님, 그냥 하루코스로 덕산온천에 갔다올까 하는데, 것두 아기랑 온천에 가는게 가당키나 할까 싶구...
또 하루 코스인데, 이틀은 들볶을 남편생각하면, 가슴이 갑갑해지궁...
지금두 어디 가자..해놓고, 검색도안하고, 계획도 안세우고는 잠들어 버렸어요..
조언좀 해주세요..토일월..이렇게 당장 3일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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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휴간데요, 여행조언좀...with 11개월 아가
체스터쿵 |
조회수 : 86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4-14 23:3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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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유니
'06.4.14 11:38 PM아 좋으시겠다...전 어버이날 땡겨서 오늘 영동 시댁에 갈려고 했는데 게으른 울 남편 그냥 잡니다.
낼 아침에 떠나할 듯~
제주도는 많이 가셨다니, 경주 넘 좋을 거 같은데...이맘때 경주 정말 좋거든요...근데 아기 데리고 내려가기가 좀 그런가? 카시트에 태우고....휴게소 한 세번쯤 들리면 괜찮지 않을까요?
전 힐튼에서 몇번 자봤는데 참 좋던데...조식도 괜찮고...경주가서 보문단지내..벗꽃구경하고, 경주시내 가서 박물관, 계림 이런데도 가고..안압지도 좋아요...또 감포가는 드라이브 코스가 정말 좋거든요...
맛난 두부집, 쌈밥집....요석궁이라는 한정식도 괜찮은듯......경주 가시려면 여기 자게나 이런저런이나 검색하면 정보 정말 많은데......차 안에서 한 다섯시간..이것만 견뎌낸다면 경주 강추요!2. 김수열
'06.4.15 9:35 AM경주에서 오늘, 내일 "술과떡잔치"합니다.
해마다 하는 행사인데, 길 막히게 하는 원인도 되지요...^^
서울에 사신다면 11개월 아기랑 왕복하시는거...별로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경주 내에서도 교통체증(!)이 상당하니까요.
그리고, 벚꽃은 다 졌구요, 오늘 날씨는 좀 흐리고 쌀쌀해요. -_-
하지만, 그 모든 걸 감수하고 오시면, 좋은 추억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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