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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지능검사...
교*에서 아는분이 한번 해보라고, 하셔서 인터넷으로 30분 이상 걸려서 했습니다.
며칠전에 결과가 나왔다고, 사무실로 한번 들르라고 해서, 검사결과를 확인했는데...
뚜껑이 열리더군요.
책을 읽지않은 표시가 확 나고...이래저래 자존심도 상하고...
2년전에 다른곳에서(방문) 검사 했을때는, 상위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거의 하위 수준이네요.
어쩌면 좋나요?
거기서 이런저런 얘기듣고 하다가, 넘어가서, 책을 한세트 구입했네요.
에구에구..
지능 검사한거, 믿을만 한건가요? 확신이 서지도 않고, 교재 팔려고 하는 것에 제가 넘어간것 같고,
아직도 찜찜해서, 구입한것을 취소하고 싶은데, 가능할까요?
카드로 구입을 했고...
그리고, 빨간펜, 한달에 한번 나오는 교과서 수준의 문제집과 해설집..주마다 중간 평가하는 시험지도 있고...어떤가요?
82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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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록맘
'06.4.12 2:51 PM저두 이번에 아들냄이 둘을 검사했더니............열이 확!!!
이번검사가 좀 어려웠다구 애기하시길래 위안을 삼을려구해두 잘 안되더라구요......
근데 거기분들 결과를 빌미로 책권하시더라구요.........아직 열심히 버티고있습니다......
빨간펜.............울아들 1년했다가 아직 그대로있습니다........너무 딱딱하구 글이 작아서 그런지 싫다구 안풀려구하더라구요 싸우다 싸우다 포기하구 그냥 책꽃이에 꽂혀있네요..........내용잘보시구 맘단단히 드시구 신청하셔야할듯..^^ 취소가능해요............2. 삼식맘
'06.4.12 5:10 PM그런 곳에서 하는 거 어렵게 해야 책도 팔고 그런 일종의 상술이 아닐까요?
저 학교다니던 시절에 그런 학원이 있었어요. 시험쳐서 A, B, C, D 이렇게 점수에 따라 반 배정하는.
저는 반에서 2~4등 하던 그래도 공부를 못하진 않았거든요.
근데 시험을 쳤더니 아주 하위권으로 나오는거에요. 거의 풀기 싫어하는 문제만 골라서 나오고...
울 엄마 열받아서 딴 학원보다 몇 배나 비싼 그 학원을 결국 다니게 하셨죠.
제가 다녀보니 선생님들 실력 딴 학원이나 비슷하던데... 나중에 엄마도 속았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고 하시더군요.3. 쐬주반병
'06.4.13 12:33 AM님들의 말씀과, 쪽지를 주신님...감사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책을 팔기위한 상술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내일..이제는 오늘이네요.. 취소하려구요.
여기 저기 휘둘리지 않고, 아이의 숨은 능력을 발견하여 키워주는 엄마가 되려고 노력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