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필요없는 물건은 여기에 버려주세요~~

| 조회수 : 2,141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3-30 20:19:48
미혼모들을 돕는 인터넷자원 봉사 단체 '행동하는 양심'을 아십니까?

돈이면 돈,
돈이 아니라 시간이면 시간,
또는 우리 집에 필요 없지만 버리기엔 아까운 각종 물건들을
미혼모들을 위해 도와주실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필요없으셔도 꼭 필요한곳이 있습니다.  

현재 행동하는양심에서는 장애시설 보육시설 양로시설 노숙인무료배식 쪽방봉사
미혼모봉사 탈북자봉사 특별봉사(연합캠프,산타크로스등)등 분야에 관계없이 할수
있는 나눔에 최선을 다하려 많은 봉사자님들이 열심히 활동하고 계십니다.

이렇게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다보니 우리가 가볍게 생각하는 물품들도 그분들껜
커다란 기쁨이 될수 있는 것들이 많더군요...
혹시 쉽게 버릴수 있는 물품이라도
한번 더 생각하시고 보내주신다면 뜻깊고  귀하게 꼭 필요한 곳에 쓰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행동하는양심은 정부보조없이 회원님들의 회비로 모든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여러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필요한 물품들>-기억나는것들만 씁니다. 여기에 나열되지 않는 물품들도 대부분 쓰입니다.

*자동차가 필요합니다. 현재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토요일에 노숙인관련무료배식 및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무료배식에 관련된 물품들을 이동시키고 미혼모분들의
이사등등에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경우에 따라선 승합차의 경우 미혼모분들의 외출시 간간히 쓰일 수도 있어서
다용도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현재 행동하는양심에 있는 트럭이 너무 낡아서 조금 위험한 상황이라
언제 폐차해야 할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또한 매주 배식이 끝나는 시간이 새벽1~2시쯤이라 대중교통이 끊기는 시간이라
그분들이 귀가할 때도 용이하게 사용될 수 입니다. 현재 소유하고 있는 차량이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혹시 적당히 쓸만한데 폐차하실 자동차를 보유하고 계신분들은
말씀해주세요.
외관이 낡거나 지져분한건 상관없습니다. 잘 움직이기만 하면 됩니다.

*행동하는양심이 주로 컴퓨터로 진행 유지하기때문에 현재 행동하는사무실에서 사용 할
컴퓨더가 부족합니다.
종종 많은 봉사자님들이 한꺼번에 컴퓨터를 사용해야 할 경우가 있기 때문에
혹시 사용할만한 컴퓨터를 버리실 분들은 저희 행동하는양심으로 보내주세요.
컴퓨터는 여러 시설이나 쪽방에서도 사용되기에 아주 좋은 물품입니다.

*악기도필요합니다. 행동하는양심에서는 시설 및 봉사활동에 사용할 악기를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현재 소모임에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음악소모임에서는 열심히 연습하여
특별봉사활동에 음악연주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시설에서는 생음악연주를 무척
좋아하시거든요..엠프 스피커 키보드 드럼 기타 현악기류 관악기류등등 어떤 악기든
봉사자님들이 잘 연습하여 유용하게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가전제품,생필품(노숙인 및 쪽방분들뿐만아니라 미혼모분들께도 소중히 쓰일 수 있습니다.)
쌀 밀가루 조미료 미역 다시다 호일 라면 커피 마늘 부탄가스 컴퓨터 텔레비젼 비디오
세탁기 냉장고 전자랜지 까스랜지 밥솥 무전기 전화기 난로 선풍기 버너 성인의류 신발
이불 침낭 치약 치솔 비누 수건 세제 쑤세미 고무장갑 책장 책상 의자 문구류 장난감 인형
동화책 유아용품 감기약 파스 소화제 두통약 밴드 반창고 진통제 빨간약 등등


<보내주실곳>
부피가 크거나 가까운거리는 직접 가지러 갈 수 있는데요.
먼거리나 작은 물품은 보내주실 수 있으면 보내주셔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보내주실분들께서는 아래 주소를 참고해주시구요.
보내시기전에 꼭 전화로 확인부탁드립니다.

문의: 02)2637-1443

주소: 서울시 영등포구 문래동3가 58-85 4층 행동하는양심 공동작업실

보내주신 물품들에 대한 확인은 아래를 누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www.actionslove.or.kr/zboard/zboard.php?id=support_supporter  ..


또한 이번에 미혼모분들께 보금자리를 빌려드리는 활동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부득이하게 갈곳이 없는 미혼모분들이 점점 늘어가는것 같습니다.
우리의 노력이 그분들께 조금이나마 힘이되고 보템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회비는 자유롭게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형편이 안되시는 분들은 그냥 봉사에만 참여하셔도 되구요.
여건이 되셔서 회비에 동참해주실 분들은 금액과 관계없이 함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천원이어도 감사합니다.
모두가 함께 하는 가운데 더욱 활발하고 보람된 모임이 될것이라 약속드립니다.
회비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아래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
이 글을 올리는 저는 이곳 직원은 아닙니다.
그저 조금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지요.
메일 등으로 그곳의 상황이 자주 전해지는데, 미혼모들이 많아지고 있는데
정부의 도움은 멀고, 어려운 상황으로 인해 아이를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지 않도록 도움을 바라고 있습니다.


http://www.actionslove.or.kr/public_html/index.php
(행동하는 양심)
매발톱(올빼미) (manwha21)

화초, 주말농장 14년차입니다. 블러그는 "올빼미화원"이고. 저서에는 '도시농부올빼미의 텃밭가이드 1.2.3권'.전자책이 있습니다. kbs 1라디오..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쑥향기
    '06.3.30 9:28 PM

    오늘 자원봉사 강의 들었는데...새로운 정보를 얻네요.

  • 2. 누구에게나
    '06.3.30 10:03 PM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좋은 일 하시네요.

  • 3. 손은경
    '06.3.31 2:22 AM

    2월말경에 10년된 아벨라차를 팔았는데 진작알았으면 기증하는건데 아쉽네여 이 단체를 기억하겠습니다.

  • 4. 이쁜아이맘
    '06.3.31 9:24 AM

    혹시요.
    사이트에 들어가서 대전지사가 있나해서 찾아보았는데 없네요.
    대전지역에는 관련업체가 없나요,

  • 5.
    '06.3.31 9:46 AM

    저 역시 꼭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좀 더 일찍 알았더라면 좋았을텐데요

    버린것들이 많았는데...

  • 6. 상구맘
    '06.3.31 10:37 AM

    그간 안녕하셨어요?
    한 번씩 좋은 일 하실려는 글 올라 온 건 봤었는데 이런 봉사 하고 계시는 줄은 몰랐네요.
    진작 알았더라면 저도 차를 기증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홈에 들어가 대구지역에 지사라도 있나 알아보니 타 지역은 안 나와 있더군요.
    대구지역에 있으면 연락 주시와요.

  • 7. 매발톱
    '06.3.31 2:19 PM

    그곳은 회원들의 기부로 운영되는 곳이라 각 지역에 지부는 없다고 합니다.
    서울 지역으로 모두 물품이 집결해서 각 지역으로 배분되나 봅니다.

    지방에 계시면 택배로 보내주시면 감사히 받겠다고 합니다.
    부담이 되시면 착불로 보내주셔도 좋다고 하십니다.

    생활하시다보면 잡다한 용품이 많이 들어가잖아요?
    그걸 일일이 돈 주고 사야한다고 생각해보세요.
    작은 나무 젓가락 한 벌, 남아도는 그릇들... 새것으로 교체된 전자렌지 등...
    이곳 분들은 독립하셔서 새 살림에 필요한 물품들이니, 쓸만한 물품이다 싶으면
    이곳에 전화하셔서 의사를 보여주세요.

  • 8. amiblue
    '06.4.1 12:05 AM

    혹시.. 식탁 의자.. 이런것도 필요하신지..요
    조심스레 여쭤봅니다.

  • 9. 매발톱
    '06.4.1 2:25 AM

    amiblue 님. 아마 필요할 거에요.
    미혼모들은 각 시설에 있거나, 아니면 모자원 같은 곳에서 살거나 모여 살기도 한대요.

    02)2637-1443

    로 전화 걸어주셔서 전해주실 수 있다면 감사하겠습니다. ^^
    82쿡에서 봤다고 해주세요.

  • 10. 좋아요~
    '06.4.2 9:19 PM

    행동하는 양심.. 알아요.. ^^;; 솔로몬님이 운영하시는..

    저 홈리스 2팀과 양로원2팀인가? 베다니마을에서 봉사했어요..

    2년간 봉사하면서.. 정말 많이 보고 배운것 같아요.. 지금은 직장때문에, 나가지는 못하고

    있지만 여기서 행심을 보게 되니... 옛생각 많이나네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493 -- 파리가 공 굴리는 동영상. 너무 웃겨서 올려요^^ 11 달고나 2006.03.31 1,502 19
16492 아기 놀이학교 하바 vs 크래다 초짜주부 2006.03.31 2,314 27
16491 또 딸을 낳았데요. 18 줄리아 2006.03.31 2,718 2
16490 안 쓰는 신용카드 연회비 환불 받으신 분 계시나요?? 4 정화사랑 2006.03.30 2,292 16
16489 포천 사시는분.. 알려주세요~~ 3 쭈니쭈니 2006.03.30 930 14
16488 필요없는 물건은 여기에 버려주세요~~ 10 매발톱 2006.03.30 2,141 14
16487 삼성이냐, 스카이냐... 13 jjaru1004 2006.03.30 1,189 16
16486 세탁기 청소.. 1 작은정원 2006.03.30 940 0
16485 평택에서 송탄까지 아시는 분 도움 주세요~ 5 티타임 2006.03.30 1,761 9
16484 (급질이요)아토피 문의 드립니다. 4 믿음씨 2006.03.30 891 21
16483 작은 장난감 자동차 필요하다고 하신분.... 6 이쁜아이맘 2006.03.30 930 0
16482 아가가 쓰는 플레이야드 써보신분 어떠신지요.... 4 이뿐맘 2006.03.30 769 14
16481 얼음으로 해도 되나요? 4 지구인 2006.03.30 743 1
16480 LG에어컨 문의 드립니다용~~ 처음 2006.03.30 780 13
16479 아동 상담하는 사이트 아시는곳없나요? 1 빨간자동차 2006.03.30 1,308 34
16478 화상의 화기는 어떻게... 5 지구인 2006.03.30 1,305 24
16477 분당 출퇴근보모 필요하신분께 저희아들 키워주신분 추천합니다. 웅이맘 2006.03.30 1,039 19
16476 핸드폰 장만하려는데요 2 참 그런 나 2006.03.30 962 25
16475 평생직업? 1 꽃다지 2006.03.30 1,099 0
16474 우리아이효과적으로야단치는법(퍼온것) 4 라일락 2006.03.30 2,333 1
16473 입주도우미 추천해주세요~ 송심맘 2006.03.30 1,263 26
16472 말티즈 주인을 찾습니다-송파구 방이동에서 발견 7 열쩡 2006.03.30 1,268 17
16471 고딩학부모의 고민 2 조은아이 2006.03.30 1,631 1
16470 파주 영어마을 캠프요.... 3 2006.03.30 1,702 0
16469 영어사전 3 두민맘 2006.03.30 81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