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딸이 23개월되기 직전입니다.
말은 좀 많이 빠른편이구요. 활동성도 과감한 편입니다.
단 졸리기전에 엄마 없으면 울어대는 아직은 분리불안중인 아기인데요.
짐보리 6개월 다녀보고 신나게 놀긴해도 점점 시큰둥해 하는 기색이 여력해서 (셔틀버스 타고 당기기도 좀 버거워서) 유모차 밀고 갈 수 있는 크래다를 가보았어요.
근데 ...제가 3살도 안된 아기에게 영재교육 시키고 싶어하는 극성엄마는 절대 아니거든요.
단지 일주일 내내 엄마가 안고 빨고 책읽어주고 놀아주다가
일주일에 단 40분 거기 가서는 좀 색다르고 새로운 체험이 되길..빌었는데.
제가 집에서 놀아주는 수준 이상이 아니였어요. 뜨아했지요.
가격은 짐보리보다 비쌌구요.
그곳 원장샘께 아이 엄마 3명이 합심하여 문의드려보니 주 1회반은 어쩔수 없고
주 3회반에 등록해야 좀 더 알찬 프로그램이 있다는군요.
문제는 제가 3살도 되기전에 엄마 안녕!을 시키긴 싫다는것돠 원비가 너무 비싸다는것.
3살 이후라면 감안 할 수도 있겠지만 두돌무렵 아기를 그리 할 필요는 없다고 여겨지는것이 갈등요인 입니다.
집에선 좀 먼곳에 하바가 있어 문의했더니 그곳은 내년봄까진 주 3회 시키라고 강권할 여지가 없더군요.
이미 정원이 다 차서요.
정원수는 크래다에 비해 많지만 시간은 좀 길고요.
혹시 조언해주실분 계신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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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놀이학교 하바 vs 크래다
초짜주부 |
조회수 : 2,314 |
추천수 : 27
작성일 : 2006-03-31 00:2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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