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의원은 <오마이>와의 통화에서 “누가 카카오톡으로 보내줘 뭔가 하고 봤더니 그게 나오더라”고 변명하며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해명과는 달리 해당 의원은 검색창에 “누드사진”을 직접 입력해 검색 결과를 봤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815
저분 컴퓨터가 참 궁금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