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일주일 동안 아가가 하나도 안컸데요

| 조회수 : 1,773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3-27 17:45:35
이제 37주 3일 되서, 아가 볼날만 기다리는데요, 지난번 검사때랑 아가 몸무게가 고대로래요.

이러다가는 낳을때 3킬로도 안될거 같다고 의사샘이 걱정하시더라구요. 저도 많이 걱정되구요.

뱃속에 있는 아가 키울려면 뭘 먹어야 할까요?

임신 초기에 입덧이 심했었는데 그 후로 입맛을 잃어서 사실 많이 먹지를 못했거든요. ㅠ_ㅠ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anemom
    '06.3.27 5:54 PM

    어머어머...걱정하지 마세요..그 의사 참 웃겨...산모한테 별 소릴~
    전 일본인데요. 저희 아가 38주에 2.6키로 났거든요...지극히 정상에 건강이구여.
    저희 선생님은 저 35주 지나서 부터 열심히 운동해서 애 너무 키우지 말라구 까지 했는데...
    뱃속서 아가 넘 키우시면 엄니가 힘들어요..
    작게 나아서 크게 키우란 말씀 있자나여...넘 신경쓰지 마시고요...
    님이랑 아가만 건강하다면 괘안슴다~

  • 2. 유채꽃
    '06.3.27 6:02 PM

    저도 2.7에 낳았는데 작으니까 낳기도 수월하고 건강합니다.
    애가 크면 정말 엄마가 힘들어요.
    저 입덧 엄청 심해서 물과 과일만 먹고 열달 버텼습니다.

  • 3. 파란하늘
    '06.3.27 6:35 PM

    저도 비슷한 경우였어요.. 임신한내내 입맛이 없더군요.. 막달엔 잘 먹어도 아가가 안컸구요.
    저도 아가가 안큰다는 소리에.. 의사샘 말대로.. 서둘러 수술해서 낳았습니다. 2.94kg..
    저같은 경우는 뭘먹어도 아가는 안크더군요..
    아마 담주에 가셔도 아기가 작으면면 이런 경우는 아가가 태내에서 영양을 못받는 경우라 빨랑 낳아야한다 하실껍니다.
    아기가 작으면 더 낳기 쉽다하니.. 자연분만 꼭 잘하셨음 좋겠네요.
    전 산도가 좁고 친정엄마도 너무 고생하고 낳으셔서리 수술했는데.. 그게 두고두고 후회돼요.
    수술하면 너무 아프거든요.. 한달은 통증이 가더군요.. ㅠ.ㅠ
    건강한 아이 낳으시길 바랄꼐요. 힘내세요.

  • 4. 르플로스
    '06.3.27 6:42 PM

    전 그래도 표준에 맞추어 낳는 게 좋을 거 같애요. 저도 애기가 크다고 해서 운동을 너무 많이 해서인지 너무 일찍 37주 만에 2.76으로 낳았는데..생각처럼 애기가 크게 자라주진않네요. 15개월인데 이제 10킬로예요. 애기 나름이겠지만, 작게 낳아서 크게 키우기 생각같이 않되더라구요. 요즘 같에선 표준으로 낳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후회가 있네요.

  • 5. 레몬트리
    '06.3.27 6:47 PM

    잉어같은거 과서 드세요
    단백질이 많아서 아기 몸무게 늘리는데 좋을겁니다.

  • 6. maYa
    '06.3.27 7:34 PM

    좋은 한우 구해서 열심히 구워드세요. 입맛이 없으셔도 아기 위해서^^
    심하게 체중미달이었다가 그렇게 해서 아이(태아) 몸무게 정상으로 불린 분을 보았습니다.
    즐거운 태교 하시고 건강한 아기 낳으세요^^

  • 7. tobefree
    '06.3.27 10:14 PM

    글쎄~ 넘 걱정 안하셔도 될듯한데요...
    전 40주 5일만에 낳았는데 마지막 2주동안 진짜 아가 몸무게 팍~팍 늘던데요.
    마지막 2-3주에 젤 많이 크더라구요~

  • 8. woogi
    '06.3.27 11:18 PM

    오히려 좋은거 같으신데.. 작게 낳아 크게 키우세요.
    애기 커봐야 엄마만 힘듭니다.
    전 한달먼전 훨~씬 작게 나았어두 지금 백일지나 무럭무럭 잘 크고 있습니다.

  • 9. quesera
    '06.3.28 12:21 AM

    우리나라가 크게낳는거예요 걱정하지마세요 아이가 2키로가 안되는것도 아니구
    암튼 좋은생각만하세요
    아이는 작게낳아서 크게키우는게 엄마한테도 좋다잖아요

  • 10. november
    '06.3.28 9:39 AM

    뱃속에 있을 땐 너무 걱정마시고 낳은 후에 크게 키우세요. 제 아이도 2.68 kg로 태어났어요. 아이 받은 의사 첫 마디가, "왜 이렇게 작아?" 였지요. 그랬어도 백일무렵부터 포동포동해지더니 지금은요....6살인데 21kg 에요. 누구나 다 실한 아이라고 한답니다. 걱정 마시고, 마음 편히 갖으세요.

  • 11. 장혜영
    '06.3.28 9:40 AM

    초음파랑 실제로 낳고 보면 크기는 다르던데요?? 작다고 넘 걱정하지 마세요. 막상 낳고보면 더 크더라구요. 맘편히먹고 자연분만 하세요.

  • 12. 마시멜로
    '06.3.28 10:03 AM

    저 아는 분은 25kg쪘는데 애기몸무게는 2.9kg였어요 ^^;;;;;
    근데 지금 60일됐는데..또 6kg라서 소아과에서 애기가 또래보다 넘 크다 한답니다.
    몸무게는 건강을 재는 한척도일뿐..건강자체는 아닌것같아요.
    마지막까지 스트레스받지말고 화이팅하세요!!!

  • 13. 히야신스
    '06.3.28 10:11 AM

    작다면 오히려 자연분만하기에 좋으실꺼같네요... 글구,초음파도 정확하지 않아요.
    정말 낳아봐야 아는거같아요. 염려마시구 님 건강에 신경많이 쓰세요. 순산하시구요...^^;;;

  • 14. 클라우디아
    '06.3.28 10:14 AM

    저 일주일전에 아니 낳았는데요.
    저도 37.38주에 아이가 하나도 안커서 의사가 걱정하더라구요. 막달에 많이 크는데 안크는것도 이상하다구... 그래서 남은 한주는 신경이 많이 쓰였어요. 근데 그때 아이무게가 2.9키로 였거든요.
    안자던 낮잠도 자고, 두부나 우유도 신경써서 먹고... 일주일새 아이가 3.3키로로 컸구요. 건강하게 낳아서 지금 집에서 잘 자고 있습니다.

  • 15. 꿀벌
    '06.3.28 11:35 AM

    아기 너무 안큰다고 걱정하지마세요
    초음파상으로 보는 아기는 실제무게랑 상당한 차이가 있어요
    저는 임신기간내내 아기 몸무게가 작다고 의사가 무지하게 스트레스 줘서
    엄청 먹고 자고^^ 체중이 20kg불었어요
    원래 예정일에도 애기가 2.7키로라고 크지 않다고 했는데
    막상 낳고 보니 3.82키로
    그병원에서 그날 제일 크게 낳았더군요

    알고보니 병원에서 아이몸무게를 재는건 다리길이랑 허리둘레로 대략 가늠하는데
    울아들 허리는 무지 가늘고 다리는 짧아요(지금도 ㅋㅋㅋ)
    그래서 애기 몸무게가 실제보다 작게 나왔던거구요^^
    엄마가 잘먹고 잘쉬고 스트레스 없다면 애기가 작더라도 신경쓰지마세요
    순산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6421 안동 하회마을... 5 지오맘 2006.03.27 960 6
16420 슬퍼요. 고음불* 가 안웃겨요.. 15 칠리칠리 2006.03.27 2,011 1
16419 초등1학년 용돈의 수준은? 9 낮도깨비 2006.03.27 3,548 3
16418 6월이면 끝나는 전세!(지금 나가려고 하면?)(급) 6 2006.03.27 1,092 16
16417 일주일 동안 아가가 하나도 안컸데요 15 개똥이 2006.03.27 1,773 5
16416 강릉 자전거로 돌아볼 만 할까요? 3 김지현 2006.03.27 814 24
16415 예식장 문의 좀...ㅜㅜ 6 sunny 2006.03.27 863 6
16414 아래 한글 잘 아시는분 부탁드려요... 1 곰돌이 2006.03.27 816 11
16413 아래의 천리향 얘기를 보구 자극받아서.... 1 DoubleE 2006.03.27 1,441 1
16412 천리향 향기 넘 좋아요 8 잎싹 2006.03.27 2,423 2
16411 세례받는 남편에게 주고 싶은 선물~~ 7 비니맘 2006.03.27 2,326 3
16410 님들! 알려주세요..고민중~~ 2 밀키쨈 2006.03.27 924 1
16409 오만과 편견 봤어요~ 12 르플로스 2006.03.27 2,430 21
16408 접때 저렴한 미국비행기표를 구하셨던 분이 생각이 나서 올려봅니다.. 2 DoubleE 2006.03.27 1,308 0
16407 앨범 디지털화 하신 분들 상큼애플그린 2006.03.27 1,173 76
16406 퐁~님 주소 아시나요? 3 꿀단지 2006.03.26 916 4
16405 인천에 스시부페 다녀 왔어요 2 레오비오맘 2006.03.26 4,774 6
16404 토마스 기차 전문 매장 어디에 있나요? 9 바이올렛 2006.03.26 1,615 1
16403 8살 여자아이들 청바지요 김민정 2006.03.26 771 40
16402 디카에서 컴퓨터에 저장할때 질문입니다. 5 핑크하트 2006.03.26 752 1
16401 도자기 공예 배우고 싶은데요. 4 채마맘 2006.03.26 1,383 6
16400 초이스커피 이벤트중이요~~ 6 혀니맘~ 2006.03.26 2,388 3
16399 코스트코(대전)에서 hooked on phonic 있어요 2 tomas 2006.03.26 1,554 0
16398 캐나다 벤쿠버 친구찾기!!!!!! 4 시드니바다 2006.03.26 1,921 1
16397 젖끊기 2 Janemom 2006.03.26 1,481 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