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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봤어요~
혼자서...아홉시 이십분 영화봤어요..,, 카푸치노와 쿠키한개 먹구서리...넘넘 기분전환 잘 되었어요.
마음이 가벼우니 몸까지 가벼워 진 것 같네요.
영화도 잘 만들어졌구요..또 좋아하는 제인 오스틴 원작인데다가 키라 나이틀리도 잘 하더라구요.
워낙 리즈 역이 매력적이기도 하지만서도.
그전엔 포스터 원작 영화들 "전망 좋은방" 하고 "하워드 엔즈" 도 좋아했었죠.
갑자기 DVD라도 사서 쟁여놓아야 할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아쉬운 점은 집에 돌아와서 영화가 어쩌구 저쩌구 얘기할 상대가 없다는 점이죠..남편과 애기가 꺠어 있긴 했는데 얘기 한들 ~ 통할 것 같지도 않고.. 암튼 저혼자 좋았던 기분 만끽하기로 했읍니다.
애기키우시는 엄마들, 영화보고 싶을 떄 저처럼 한번 해보세요~
내친김에 브로크백 마운틴도 그렇게 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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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Janemom
'06.3.27 7:53 AM혼자 다녀 오셨어요???? 참 좋으셨을거 같은데..저도 오만과 편견 넘 조아하는데 전 갠적으로 그 여배우가 좀 시러요,,,ㅠ,ㅠ
혹시 영국 비비씨에서 나온 오만과 편견 테레비젼 판 보셨나요?
콜린 퍼스( 브리짓 존스의 일기에 나온 그 멋진 다~~씨)가 주인공이거든요...그거 보고 뿅~~~
지금 아마존 보니까 세일 하더라고요..전 한 23불 정도 줬는데...정말 강추에요...
저는 곧 개봉하는 다빈치 코드같은거 보고 싶은데...저도 님 처럼 함 해볼까요?2. 에뜨랑제
'06.3.27 8:20 AM'전망좋은 방'얘기 나와서 저도 넘 반갑고,그 영화 다시 보고 싶어요~'오만과편견'도 다시 보구 싶은데..
(아..콜린...^^;)~그리구,아침에 카푸치노와 영화! 저도 따라해볼래요~^^3. 행복한토끼
'06.3.27 9:15 AM좋은 방법이예요.
저도 르플로스님의 아이디어 좀 빌려야겠어요.^^4. 수선화
'06.3.27 9:23 AM전 오늘 아침 조조 예매해 놓았습니다. 혼자서 조조 영화보는 느낌도 새롭던데요.
전 까페라떼 한 잔 들고 브로크백 마운틴도 그렇게 보았습니다.
느낌은 ~ 뭐 인터넷하고 나누고.....
(남편은 장끌로드 반담이나 스티븐 시걸이 주인공인 그런 영화만 좋아해서)5. 트리
'06.3.27 10:19 AM저도 어제 남편이랑 아이들 운동간사이 보고왔어요 물론 혼자..
혼자 온 사람들 제법있었어요
전 마음 내킬때 후다닥 혼자 자주가요
영화도 좋았구요6. 름름
'06.3.27 10:30 AM아~.. 오만과 편견의 팬으로써 부럽네요
원작을 너무너무 좋아해서 이번 영화도 꼭! 보리라 생각하고 있는데요
저도 애기랑 남편 재워놓고 보러 가야겠네요
개인적으로는 키라 나이틀리가 리즈역을 하기에는 너무 이쁘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ㅎㅎ7. divina
'06.3.27 12:46 PM하하 저두 이제 돌된 둘째가 있는데 너무너무 갑갑해서 저저번주 일요일에
아이 아빠에게 아이들 맡겨두고 그냥 나와버렸어요..
코엑스가서 오랜만에 서점에 들러 한참 구경하고 베트남 쌀국수 혼자 사먹고(아이아빠가 싫어해서
맨날 먹고 싶었는데 못먹은 한을 풀고..^^)
그리고 드디어 뒤늦게 왕의 남자 혼자서 영화 봤어요..카피 들고 들어가서..
그런데 내 옆자리엔 양쪽으로 커플만 앉아서 조금 창피하더라구요..헤헤..
참 그것보다 오른쪽 커플은 점잖았는데 왼쪽 커플은 뭘 그리 부시럭대며 냄새풍기며
영화보는 내내 먹어대는지 특히 내 옆 남자..정말 속으로 이런 돼지들..
니들이 영화를 입으로 보냐?하며 씹어댔지요..
집에 들어와 보니 신랑이 아이들 다 먹이고 한번의 반란으로 상쾌해 졌답니다..
정말 아기엄마들 이런 시간 종종 있어야지 우울증 생깁니다..
담엔 무슨 영화 볼까요.~~
원글님 글 읽고 제가 쓴 줄 알았네요..ㅎㅎ8. 르플로스
'06.3.27 1:46 PMㅎㅎ 두시간반이라도 온전히 자기를 위해 쓸수있었다는 게 좋았어요~
오만과 편견 BBC 판 온 스타일에서 방영할 예정이라던데 꼭 봐야겠어요.
무뚝뚝한 다~씨에 콜린 퍼스가 딱 일거 같네요..
하긴 키라 나이틀리는 안 예쁜척 해도 예쁘긴 하더라구요.9. 아리아
'06.3.27 2:16 PM어쩜 똑같을까요. 영화 취향도 비슷해서 반갑구요.
저도 지난 금요일 9시에 혼자 봤어요. 토요일 휴무라 마음 가볍게요.
평소에도 혼자 영화 보러 잘 다녀요, 시간 있는대로, 보고픈 영화 있는대로,,,
남편은 영화 별로 안 좋아해서, 아예 혼자 가서 푸욱 빠져보는 게 좋아요. 같이 가면 이런저런 얘기 시켜서 영화에 몰두할 수가 없어요, 생각보다 혼자 영화 보는 분이 많으시네요10. 사랑해아가야
'06.3.27 7:49 PM - 삭제된댓글저두 오만과 편견 책을 정말 너무 좋아하는데 아기때문에 극장은 생각도 못 하고 있다가 우연히 다운받아서 봤는데 쬐끔 실망했는데 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다시 자세히 봐야겠다 싶네요 에구~ 그런데 지워버려서 아마도 dvd나올때까지 기다려야하는데 아깝네요
11. shortbread
'06.3.28 10:47 PM저도 콜린 퍼스나오는 BBC 판 오만과 편견 봤어요. 오만과 편견 책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꼭 영화 보아야 겠어요. 키라나이틀리는 '~베컴'이란 영화에서 신선하게 느껴졌는데. 리즈역에 잘 어울릴 것 같네요.
12. 토지
'06.3.29 5:49 PM저두 며칠전 혼자 봤네요
재미있었어요.
혼자 보는 것두 참 좋아요.
온전히 영화에만 몰두할수 있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