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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받는 남편에게 주고 싶은 선물~~
첨 결혼할 때.. 나이롱(!) 신자였고, 더구나 시집은 믿는 가정이 아니어서
그런 결혼을 한다고 친정어머니의 구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요.
그런데.. 드뎌드뎌.. 남편이 세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남편에게 하나님을 전했고,
하지도 않던 40일 작정 새벽기도를 하고,
남편의 말에 순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니까.. 그 전에는 제맘대로만 하려는, 남편을 위해 기도도 안하는,
욕심쟁이 아내이자 신자였던 거죠.)
저에겐 무척 감격스러운 일이자, 기도의 응답이랄까...
그래서 남편한테 선물을 해 주고 싶은데.. 뭘 하는게 좋을지 며칠째 고민 중 입니다.
세례를 축하하고, 오래도록 기억할만한.. 어떤 선물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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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류사랑
'06.3.27 8:54 AM제 경우는 님과 정확히 대칭입니다.
어머님 권사님 남편은 모태신앙..
종교 강요하지 않는다는 다짐받고
결혼하였으나..(눈치없는 저는 이게
결혼하기 위한 포석이란 걸 몰랐어요.)
제가 세례받기까지 결혼하고 거의
4년 걸렸던 거 같아요.
남편의 선물은 고급가죽케이스의
성경책이었고 "***부인님께 *월*일
남편 *** 드림" 이렇게 써있었습니다.
남편의 마음이 느껴져서 좋았어요.2. Janemom
'06.3.27 9:24 AM저도 성경 추천이에요. 전 세례 당시의 사진을 찍어서 액자에 넣어 주었어요...
정말 축하드려여~~~3. 꽃다지
'06.3.27 11:39 AM축하드려요^^
그동안 맘고생도 하셨겠고 기도도 많이 하셨겠구요.
세례받은게 다가 아닐거예요 앞으로 남편에게 더욱 순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가정 잘 꾸려나가세요.
성경도 좋겠구, 봄에 어울리는 멋진 쟈켓도 좋을거 같아요.4. hyun
'06.3.27 12:40 PM축하드려요.
저는 부할하는 예수님상이 있는 십자가(제법 큰) 선물했어요.
(집안에 들어서면 정 중앙에 보이도록 걸어놨네요.
그동안은 저만 다니던 터라 그런게 없었거든요.(강요하지 않는 차원에서))
(나일롱신자이면서 약간 무식한(??) 저....미사포도 선물하려고 준비했었다는 .ㅋㅋㅋㅋㅋ)
근데 다 아시겠지만, 세례받을때(그만큼 은총이 크데요) 하느님이 한가지 소원은 들어주신데요.
꼭 큰 소원을 하나 빌어보세요.....(두분이서)5. 신실한맘
'06.3.27 1:30 PM축하합니다, 저도 같이 기쁜데요^^
성경책이 무난하긴 한데, 개정역으로 바뀌어서 쓰는데도 있고 아님 곧 바뀔거라는 교단도 있던데....
상관없으시다면 성경책 추천!!!
두란노몰 같은데 들어가면 좋은 선물이 있을것 같은데요, 개인적으론 기도의자도 좋은데..
아님, 좋은 목사님들의 설교테잎( 김동호목사님, 전병욱목사님 등등..)
세레뿐만 아니라 안수집사, 장로 등등 일꾼까지 되시길 기도합니다.6. 라벤다
'06.3.27 8:50 PM저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십자목거리 어때요?
요즘은 남자분들도 착용들 하시니까요...7. 꽃다지
'06.3.28 10:51 PM나무십자가 30센티정도 되는거 사셔서 기념으로 거실 벽에 걸어두셔도 좋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