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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읍 어린이집에 근무하는 언니로부터 건승이 입던옷 작은것 있냐고 묻는
전화가 왔어요
그래서
건웅이입고 물려받아 입은 옷들이라 상태가 온전한 것이 거의 없을것 같은데?
하면서 이유를 물으니
언니가 맡은 반 아이의 집에 불이나서 입던 옷가지라도 이곳저곳에서 챙겨보려구
한다는 거예요
오늘 전화해서 자세하게 물어보니
어머니는 정신이 약간 온전치 못하신 분이고 아버지는 막노동을 하시면서
생활을 이끌어 가시는 분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아이들이 이제 8살 6살 4살 2살 이렇대요..
지금 어디에서 지내고 있는가 했더니 시골이라 빈집이 있어서 우선 그쪽으로 옮겨서
생활하고 계신가 보더라구요,,
혹시 집에 옷가지나 기타 물품들 어려움당한 아이의 집에 나누실 분 계신가 하고요,,
정말 큰 어려움 당했을때는 많은 사람들의 작은 정성이 큰 도움이 되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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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연맘
'06.2.10 2:20 AM그런데 어떻게 보내면 되나요? 꼭 새거 아니라두 되지요? 저번에 보육원에 보낸다고 쟁여둔 거 있는데
딱히 어디 마땅한 데가 없어서 [아름다운 가게]에 보내려구 접수했거든요.
당장 필요한 게 뭔지 대충 목록이라도 적어주심 좋겠네요. 별다르게 많은 건 드릴 수 없지만 조그만 도움은 줄 수 있을 것 같아서요.2. 야무진21닷컴
'06.2.10 2:46 AM가끔 그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
왜 힘든 사람들에겐 더 힘든일만 생기는가....하는.
하지만 왕시루님같은 분들이 있어 참 좋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많지는 않겠지만 저도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받을 곳.. 남겨주세요3. 웃어요
'06.2.10 9:08 AM하이고... 저런.
저도 돕고싶은데, 아직 자란 아이가 없어서....
그나저나 좋은 일 하시네요, 왕시루님. 그 언니 분도 좋은 분이시구요.
본받을랍니다.4. 동글이
'06.2.10 10:26 AM8살 6살 아이가 여아인지 남아인지 알려주세요.
어떻게 보내면 되는지도요^^5. 황경민
'06.2.10 10:52 AM좋진 않아도 울 아들 입다 작아진 옷들이 있으니 저도 좀 보내고 싶네요..좀 더 구체적으로 정보를 주시면 다른 회원님들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은데..힘드시겠지만 기왕 맘 먹은김에 보낼 곳 주소라든지, 이불이나 기타 다른것도 필요한게 있으면 한번 올리셨으면 좋겠어요..날도 추운데 맘이 아프네요..
6. 태태엄마
'06.2.10 11:38 AM아이들이 남자앤지 여자앤지 성별을 알았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집에 불이 났다면 옷말고 또 필요한 것도 있을텐데 당장 필요한 게 뭔지도...
그리고 보낼 주소도 좀 있었으면 좋겠구요. 애들 책이라도 건졌는지....
날도 추운데 대체 무슨 일이래요... 집을 뒤져볼께요. 알려주세요.7. 까미
'06.2.10 3:14 PM2살 막내가 여아인지 남아인지 좀 알려주세요.
울 애도 아직 어려서 위의 아이들에게 줄 옷은 없고 막내는 만 2살이 아니라 우리나라 나이로 2살 정도면 옷들을 보낼수 있거든요.
자세하게 좀 알려주세요8. 제스
'06.2.10 6:39 PM딸아이 입던 옷 아까워서 모아둔것 있읍니다. 그외 가방 기타 등등도 보내드릴수 있읍니다. 아이 성별을 알고 싶군요
9. 보들이
'06.2.10 7:53 PM저도 보탤께요
왕시루님 복받으실거예요 ^^*10. 왕시루
'06.2.11 7:23 AM내일처럼 아파해주시고 관심과 사랑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소를 알아보니
시골에 빈집으로 옮긴터라 주소가 정확지 않아
우선 언니와 제가 다니는 교회로 보내주시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이번주일에 교회분들께도 말씀드려
함께 필요한 부분을 모아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
주소는요
전남 구례군 토지면 파도리 857-6번지 토지교회
전화번호는
061-781-5006, 061-781-2636
입니다
다시한번 마음깊이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