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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3일정도 맡겨야 하는데..어디가 좋을지 모르겠어요.ㅠㅠ
매일 둘이 밥그릇 가지고 싸워요..강아지 밥줄때 주로 아기가 덤벼들죠.ㅋㅋ
제가 힘들때마다 위로가 되어준 소중한 가족이랍니다.
태어날때부터 눈이 하나여서 성격이 아주 소심한 여자아이예요.
겁도 너무너무 많구요. 붙임성도 없답니다.
아기가 태어난뒤로는 더더욱 소심하고 집에 콕박혀서 안나와서 참 속상해요.
다행히 아기가 강아지를 못살게 괴롭히거나 하지 않고 쓰다듬어주고 좋아해서 참 좋아요.
그런데 저희 신랑 회사에서 3일정도 가족들 다 참여하는 수련회를 하거든요.
신랑이 아기데리고 여행 꼭 가고 싶어해서 올해는 가야하는데 ... 그동안 강아지 때문에 전 안갔거든요.
강아지는 데리고 올수 없다고 하고...
동물병원에는 절대 맡기기 싫고..위탁하자니 너무 소심한지라...걱정이 돼요.
그래서 시댁에 맡기기로 하긴 했는데 시댁은 강아지를 그다지 좋아하시지는 않거든요.
가끔 시댁에 데려갔을때도 강아지가 잘 적응을 못하고 그랬어요.
차라리 강아지 이뻐하는 위탁가정을 찾아보는게 나을지..
그래도 아는 데다 맡기는게 안심이 되기도 하는데...어떡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요.
강아지 맡겨보신 분들이나 키우시는 분들 조언좀 해주세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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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리미엄
'06.2.6 2:45 AM애견호텔이라고 있다던데..거기 되게좋은거같드라구요~
2. 루시맘
'06.2.6 8:46 AM붙임성 없는건 괜찮지만 너무 낯을 가리면
남의 집에서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을것 같은데..
그러면 차라리 혼자 지낼수 있는 독방이 있는 호텔에 맞기시는게 낫구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사람하고 같이 있는걸 더 편안해하면
제가 돌봐드릴께요..
근데 여긴 평택이라..어디쯤이세요?
서울이시면 한 40분 정도 걸리는데..
맡길때 없으면 쪽지주세요~3. 맘이아름다운여인
'06.2.6 12:31 PM음..제가 맡아드리고 싶지만은..저희집도 몽이가 두마리 있어서요 대신 추천해 드릴께요 다음에 가시면은 "사랑으로 키우는 몽이까페"라는 곳이 있어요 거기 쥔장님이 여울/까페지기 라는 님인데요 이분께서 강쥐들을 키우시면서 또 잠시동안 맡아서 봐주기도 하세요^^*한번 그쪽에다가 문의를 해보심이 어떨까 싶은데요 사실 우리 애견을 키우는 사람들은 몽이 맡기는 것에 대해서 많은 불안감을 느끼잖아요 애견호텔은 가격은 너무 비싼데 관리를 잘해주는것도 아니고 24시간 내내 케이지 안에다가 가둬놓기만 하고 동물병원도 마찬가지이고요 만약 저 위에가 맘에 안드신다면은 네이버에서 "펫시터"로 검색을 하시면은 사이트가 뜰꺼에요 그곳에 가보시면은 많은 님들이 펫시터일을 하고 계신답니다...꼭 맘좋은 분께 맡기셔서 몽이도 견주님도 잠깐이나마 마음편안하게 계시길 기도할께요...^^대한민국의 모든 몽이들을 내 자식같이 가족같이 생각하는 여인이었습니다..^^
4. 프리치로
'06.2.6 1:19 PM저는 믿을만한 애견병원에서 하는 애견호텔에 맡겨봤는데 괜찮더군요.
저희애도 소심한지라 처음엔 못놀더니 이번에 1박으로 맡겼을땐 잘 놀았대요..
저도 저는 팡팡 잘 때려주지만 넘이 울개 못살게 굴거나 하는건 싫고 남손에 맡기는것도 싫어서..
주구장창 제가 끼고 다 다녔는데요...
애도 어린이집 경험시켜주듯..나이가 찼으니 친구들과도 좀 놀아보라고 보낸건데..
잘한 선택같아요.
한번 동네에 늘 이용하던 동물병원가보시구요... 보내보세요...
저희애도 두살인데 이제 그나이면 친구도 좀 만나고 하라고 한달에 한번정도 1박으로 어디갈때..
차멀미도 하는애 끌고 고생안시키고 거기 보내려구요...
근데 이번엔 갔다와서 심술을 좀 부리네요.... 안안아줘서 그런가...
아주 머리빗기는데도 옴살에 옴살을 부리더니.. 깡깡 짖고..오줌 아무데다 싸놓고...
그래도 전 이애들도 다른애들도 좀 만나고...
그런 경험 필요하다 생각해요..
제가 맡기는 병원은 애를 적당히 운동도 시켜주고 참 이뻐해서..맘에 들어요.5. 푸른콩
'06.2.6 1:38 PM어디 사시는데요? 혹시 지역이 맞으면 추천해드리려고^^
6. 초록잎
'06.2.6 2:23 PM어디사세요?
많이 짖지않는다면 제가 봐드릴수 있어요.(이웃에 피해가 안갈만큼만..)
여기는 부산입니다....
제가 키우던 시츄는 (현재는 언니집에 갔어요.) 낯을 많이 가려서 병원에 맡길수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7. eleven
'06.2.6 3:27 PM저는 도움을 드리지는 못했지만::;;
애견 키우시는 님들^^
정도 많으시고 마음씨도 참 아름다우시네요*^^*8. 니양
'06.2.6 4:12 PM많은 님들 애정어린 답글 감사드려요.ㅠㅠ 전 서울 도봉구 살아요. 저희집 강아지는 사람하고 있는걸 그래도 좋아해요.혼자 있으면 무서운가봐요. 카페들도 알아보구 펫시터도 알아볼게요. 그래도 안되믄 다시 글올릴게요. 병원엔 안보내려구요. 갇혀 살아보질 않은 애라서요..푸른콩님 추천해주세요~ 초록잎님 루시맘님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도 다요~~
9. kara
'06.2.6 4:35 PM다음 카페에 가면 애견 카페가 있는데
그곳에 글을 올려 보세요.
저도 여기 저기 알아보다가 그래도 가정이 나은거 같아서
올렸었는데 다행히 좋은분을 만나서 맡긴적이 있답니다.
아무래도 애견센타 이런곳 보다는
가정집이 나을거 같아요.
지역이 가까우면 제가 봐줄수 있는데
좋은분 만나길 바랍니다.10. 요구르팅
'06.2.6 5:30 PM애견센타 보다는 가정집이 위생면에서 좋을것 같아요
저도 애들때문에 외출도 잘 못하는데....걱정많으시겠어요 ㅠ.ㅠ
집가까우면 저도 봐드릴수 있어요..애들이 있어서 어울리기 좋을것 같긴한데..
카페 가시면 더 정확한 펫시터 정보 알아보실수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