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어떤 분이 길을 가다 6살 정도되는 남자아이가 그 추운 날 벌거벗은 채로
아빠한테 몰매 맞는걸 보고 119가 와서 데려 갔다는 글을 읽은 적이 있어요.
그 때 너무 마음이 아팠는데...어제 sbs 출동 s.o.s 를 보니 그 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그 때 글쓰신 원글님께 제보를 해주십사 부탁드렸었는데...어떻게 되었는지요...
저도 6살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그 아이 아빠와 같은 어른으로서...그 아이한테 미안하고...에휴...
혹 다음주에 예고에 나왔던 아빠와 아이가 전에 얘기하셨던 그 집인가 싶기도 하고...
하여튼,아이만 낳았다고 다 부모는 아닌가 봅니다...
어제 쓸레기 집들고 그렇고..
그래도 걔네들은 매맞고 착취 당하는 아이들 보다는
그나마 나은 경우가 된다는 현실이 슬프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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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대낮에 맨몸으로 아빠한테 맞은 6살 아이 ..그후가 궁금해요.
파란마음 |
조회수 : 1,254 |
추천수 : 12
작성일 : 2006-01-18 12: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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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수빈맘
'06.1.18 4:35 PM저도요.
궁금 하네요. 그때 그 글읽고 혼자 얼마나 분개하고 맘아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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