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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자랑해도 되나요?
제가 어부 현종님네와 같이 매일경제 주부리포터가 추천하는 먹거리 업체로 선정되었습니다.
http://img.mk.co.kr/mk_news_2004/ICSFiles/afieldfile/2005/12/27/3101.jpg
◆ 뜨끈뜨끈한 도가니탕 '덕이설렁탕'
=뜨끈한 국물 생각이 절로 나는 요즘, 안양 에 본점을 두고 있는 덕이설렁탕은 꼼꼼하고 깔끔한 포장에 푸짐한 양과 맛으로 주부들 사이에 정평이 나 있다. 기름기를 싹 걷어낸 쫄깃한 도가니 맛이 예술이다. 도가니뿐만 아니라 우거지가 듬뿍 들어간 선지해장국도 이 집의 별미다.
자세한 내용은 요기에....
http://inews.mk.co.kr/CMS/economy/all/real/mk/7127640_2818.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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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금모래빛
'05.12.27 4:07 PM좋으시겠어요^^
축하드려요~~~~
저도 언제 기회되면 먹어보고 싶네요.2. 민석마미
'05.12.27 4:27 PM축하드려요
자랑하실만해요^^
저두 꼭 먹어보고 싶네요
몰랐어요3. 김주희
'05.12.27 4:43 PM그럼요~자랑하셔도 되지요.^^
저도 아침에 신문에서 읽었습니다.
언제한번 주문해서 먹어봐야 겠네요.^^4. 콩깜씨
'05.12.27 5:12 PM축하드려요.^^
그동안 땀과 정직으로 일궈낸 보답이라고 생각되네요.
냉동실이 미어터져 들어갈데가 없어서 주문 못하고 있는데 아쉬워요.(조금만 기다려주세요~~~)5. 후후
'05.12.27 5:31 PM저도 꼭 먹어보고 싶네요.
축하드려요.^^6. 맛이좋아
'05.12.27 6:07 PM한번도 사먹어본 적은 없지만, 두 분 댁에서 파시는 것들은 믿을만 할거라고 혼자서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냥 느낌으로...
정말 축하드려요~~7. 뽀삐
'05.12.27 6:41 PM진짜 맛있어요.
입맛 까다로운 애아빠도 여기 도가니탕, 설렁탕 좋아한답니다.
해장국은 아직 안먹어 봤는데 술먹고온 다음날 주려고 아껴놨어요.
언젠가는 직접가서 먹어보려구하는데
아는 척해도 될른지...8. 곰돌이누나
'05.12.27 7:58 PM공구한번 해서 좀 저렴한 가격으로 먹어봤으면 좋겠어요.
9. 진현
'05.12.27 8:18 PM강두선님 추카드려요~^^*
곰돌이누나님의 공구 의견 찬성합니다.10. 우향
'05.12.27 8:52 PM저 역시 동감
덕이 설렁탕 먹구 싶어요.
공구 함 하죠.11. 클라라
'05.12.27 9:03 PM오늘 아침 매일경제 신문에서 보구
여기에 올려야지 하구 있다 깜박 잊엊습니다
덕이 설렁탕 굉장히 먹구 싶어요
공구 강추12. 라니
'05.12.27 11:22 PM참으로 감격적이셨겠어요.
축하드려요,,, 멋져요!!!13. 6층맘
'05.12.28 12:50 AM제가 그간 82cook 죽순이였는데 요 몇달 뜸했는데 이제 시간이 나고 있는 중 입니다.
여자분 이름이라고 생각했는데 쇼핑몰에 가보니 중앙고 모임이라고 해서 깜딱 놀랬습니다.
나 나 나~~~ 남자분이시군요.
허나 예전 하복입을 때 하얀 벙거지 쓰던 그 학교 맞나요?
학교 써클(지금이야 동아리라 하지만) 선배와 동기들이 중앙 출신이 많아서 제가 2/1 동문은 된답니다.
아직 주문은 하지 않았지만 괜히 반가운 마음이 들어 몇 자 적어 보았습니다.
사업 번창하시고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앞으론 이름 아는 분이 생겼으니 안양이 더욱 친근하게 느껴질듯 싶습니다.14. 지윤
'05.12.28 1:21 AM축하턱으로 공구 하셔야 되겠습니다. (심한 압박 ㅎㅎㅎ)
맛보고 싶습니다.
조용히 기다립죠.15. 강두선
'05.12.28 2:22 AM헉헉~~
축하해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온종일 정신 없는 하루였습니다.
그 바쁜 와중에도 82쿡 식구들에 자랑은 하고 싶더군요 ㅎㅎ
이것이 다~ 82식구들이 아껴주신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6층맘님, 교복 하복에 벙거지 쓰던 바로 그 중앙고 맞습니다.
벙거지를 아시니 새삼 반갑군요 ㅎㅎ
그리고 설렁탕 공구는...
생각해 보진 않았지만 많은 분들이 원하시면 언제 한번 추진해 볼까요? ^^16. 황채은
'05.12.28 8:24 AM축하해요^^
17. 클라우디아
'05.12.28 9:33 AM축하드려요. 저도 이번에 꼬리곰탕 먹어봤느데 기름기도 없고 딱 좋았아요.
18. 단미
'05.12.28 9:59 AM강두선님,,설렁탕공구해주세요,,공구추진하실꺼죠? 그리구마니마니축하드립니다^**^
19. 실바람
'05.12.28 11:03 AM축하드려요^^
글구...공구 꼭 부탁드려요..
우리 딸내미들이 꼬리곰탕 무지 좋아하거든요^^20. 그레이스
'05.12.28 11:51 AM설렁탕도 맛있지만 전 꼬리곰탕과 도가니탕 강추예요.
강두선님, 이번 기회에 다들 맛보시게 공구 한 번 하세용^^.(마케팅 차원에서...)21. 김흥임
'05.12.28 1:34 PM - 삭제된댓글저두 늦게나마 축하메시지에 동참 합니다^^
진실은 통한다,를 보여 주시는 님들
주~~~욱 번창 하시옵길^^22. 라벤더
'05.12.28 3:46 PM어제 안그래도 매경 잘라 두었습니다..어쩐지 낯익었다 했더니 82cook회원님이 운영하시는 곳이였군요..
이용해 볼께여..사업번창하세용~^^*23. 강두선
'05.12.28 4:44 PM이렇게 많은분들께서 격려해 주시니 기운이 불끈(?) 납니다. ^^
설렁탕 공구를 원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하니,
일단 발등의 불 부터 끄고나서 추진해 보겠습니다.
(현재 주문이 폭주해서 앞으로 한 달간은 밤을 꼬박 새워야 할듯... ^^;;)24. 캠벨
'05.12.28 6:15 PM그 많은 설렁탕 집 중에 뽑히셨다니
설렁탕 맛이 심상치 않나 봅니다.
강두선님, 어부 현종님 모두 모두
축하드립니다.25. 핑크로즈
'05.12.29 1:31 PM님. 축하 턱으로 공구 해 주세요. 82회원님들을 위한 써비스 대형 포장 새로 만드셔서요. 기대할께요. 너무 욕심꾸러기죠? 님의 축하할일을 빌미삼아 이런글을 쓰다니 나쁜 아줌마죠?
아무튼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남자분이 82에 계셔서 무척 반갑답니다. 우리 아들이 진출하려 준비하고 있거든요.
울 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곳은 치킨토크랍니다.26. 강두선
'05.12.30 2:13 AM감사합니다~
지금 이틀째 밤을 새우고 있는 중 입니다. ㅜ.ㅜ
주문 폭주가 조금 진정이 되면 공구 추진해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