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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초활액막염증,,족저근막증,,,

| 조회수 : 1,951 | 추천수 : 8
작성일 : 2005-09-09 08:55:09
친정 아빠가 2주전에 정년퇴직을 하셨습니다...
아빠는 항상 그자리 이실꺼 같았는데 막상 퇴직을 하시구 나니
갑자기 늙어버리신듯 싶어 마음 한구석이 짠한게,,,,

어제 아빠가 전화를 하셔서 발이 아파 병원에 갔더니 위와 같은 병명을
알려줬다는데,,,건초활액막염증,,,족저근막증,,이게 몰까여??
족저근막증은 인터넷에서 찾아봤는데 건초활액막염증 이건 도통 찾을수가 없습니다.
이건 어찌치료해야 하나여??

갑자기 늙으신듯 싶어 마음아픈데 이리 또 아프시다니,,,휴~
아시는분 도와주세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나돌리
    '05.9.9 9:07 AM

    예전에 저도 그런 진단을(족저근막증) 받은 것 같아요...
    발바닥 움푹 들어간 곳이 땡기고 아파 걸을 수가
    없어 갔더니...뼈가 기형적으로 자라 나면서
    그곳에 염증이 생긴다고 했던 것 같은 데..
    오래 되어서 가물 가물.....

    의사샘 말씀이 황영조도 그 수술을 했는 데
    수술을 해도 또 자란다고~~~
    편한 신발신고 많이 걷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 날 땐 정말 걷지고 못하게
    아팠어요....

    근데...언제부텨 전혀 아프질 않아요...
    아무 조치도 안 했고 잊어 버리고 있었는 데...
    제 경운 좀 특별난 케이스이겠지만....
    의사샘 처방을 따라야 겠지요...
    족탕이 좀 도움이 될까...싶네요....

  • 2. 어여쁜
    '05.9.9 9:29 AM

    족저근막증은 얼마전 티비에서 나오던데 제 신랑 증상이랑 비슷해서 눈여겨 봤어요.
    심하지만 않다면 스트레칭이 제일 좋은 치료방법이랍니다.
    발뒷꿈치에 있는 막에 염증이 생긴거라데요.
    오래 앉아서 혹은 서서 일하거나 급격히 체중이 늘었거나, 준비운동 없이 운동한 경우
    무리가 가서 생긴다더라구요.

    제 신랑은 한의원 갔는데 다리 맛사지 많이 해주라는 처방 받았어요.
    7라이너 같은 걸로 밀어주고 있는데 게을러서 잘 안 하네요.

  • 3. 초보주부
    '05.9.9 9:40 AM

    족저 근막염...저도 작년에 한참 걸을때마다 기분 나쁘게 발바닥 근육이 떙기고
    이상하게 이물감이 걸을때마다 느껴져서 고생했습니다...
    체중도 는데다 무리하게 첨부터 2시간씩 욕심내어 걷기 운동을 하고 난 다음날 부터였어요...
    뭐든 무리하면 몸에 안좋다는걸 다시 느꼇습니다..
    그런 기분나쁜 통증은 처음이라서 게다가 일상생활에 운동지장을 주니
    이거 안나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조심하니까 차차 사라지고 지금은 괜찮습니다...
    일단 병원가서 처방 잘 받으시고 발바닥 마사지나 운동 정기적으로 해주시고
    무리하지 마시고 안정하시게 하세요...
    참 살다보면 모르던 병 많이 얻고 알게 되는거 같아요...
    고질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시다 보면 또 회복되기도 하니까 너무 걱정 마시고요

  • 4. 공동변비구역
    '05.9.9 9:45 AM

    제가 족저근막염으로 한동안 절뚝댔다지 뭡니까..
    임신시도중이라 약먹기도 싫고했는데
    위에 어여쁜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스트레칭이 최곱니다.
    물론 쉬시는게 좋죠...안된다면 스트레칭을 하셔야하는데
    엄치발가락을 몸쪽으로 쭉 당기면 아킬레스건쪽이 늘어나면서 발바닥은 쫙 펴지겠죠?
    일케해보세요...수시로..
    첨엔 통증땜시 힘들어도 하다보면 이게 더 시원할꺼에요..
    전 발바닥이 화끈거려서 딛기도 힘들어 절뚝대기도 했었어요..
    집에서 쉬고 스트레칭하니까 지금은 멀쩡합니다.

  • 5. 쵸콜릿
    '05.9.9 2:22 PM

    저도 족저근막염...
    일단 뭐든 다리나 발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게 제일 좋더라구요.
    전 3년전에 무리해서 생겼는데...둘째 임신했을때...정말 너무 아파서 힘들었어요.

  • 6. 리모콘
    '05.9.9 4:18 PM

    저도 족저근막염 몇년 앓았어요..워낙 잘하는 운동이라고 걷는 것 밖에 없는데
    걷지 못하니 정말 괴롭더군요....인어공주처럼 한발짝 걸을 때의 고통이란...
    그런데 제가 수영을 몇년 하다보니 저절로 없어지더군요..
    수영 1년 못해서 싹 나았어요....살은 안 빠지고 머리는 푸석거리지만
    수영 덕을 봤지요..

  • 7. 까밀라
    '05.9.9 8:43 PM

    저두 지금 족저근막염으루 발 아파요...ㅠ.ㅠ;;
    물리치료.. 약도 그 때뿐..

  • 8. capixaba
    '05.9.9 9:47 PM

    저두 족저근막염으로 아파용....
    한자세로 오래 있다 바닥을 디디면 절로 악소리가...
    안쪽 복숭아 뼈를 뚫고 주사도 맞아 봤지만 그 때뿐이고
    제일 확실한 치료법은 안움직이는 거라고 하네요.
    수영을 해봐도 전 안 없어지던데 사람마다 다른가봐요.
    요즘은 활법을 하고 있는데 좀 나아지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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