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키우는 식물의 잎이 마르지는 않았는데 노랗게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
집에서 키우는 식물의 잎이 마르지는 않았는데 노랗게 변하는
이유가 뭘까요?
진~짜로 잘 모르지만.. 과습의 경우도 그렇다고 들었어요..
우리나라에서. 물 많이 줘서 입이 노래져서 죽이는 경우가 많다고요
흙을 손가락으로 살짝 후벼 봤을 때 말라 있으면 듬뿍 물 주시길..
그러면 물로 인해서 잎이 누렇게 뜨는 일은 없어요.
하이포넥스 사와서 한 화분에 하나씩 꽂아 놓으세요.
햇볕을 안봐서일수도 있고 영양분 부족일 수도 있어요.
실내에 해 안드는 곳에 두셨다면 가끔 햇볕보여주시구요.
분갈이한지 오래되거나 영양제를 준 지 좀 되셨다면 영양제(하이포넥스 등) 주시면 될 거 같아요.
과습으로 죽는 경우는 잎끝이 검게 마르면서 죽는다고 해요.
감사합니다. 많이 도움 되었네요.^^
날씨가 추워지면
잎이 누렇게 변해 가다가 떨어지고~~~
그다음에
따뜻해지면서 새잎이 파릇파릇 돋아나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