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노부유키의 마지막 망언
"우리는 패했 지만
조선이 승리한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인이 제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라는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인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놓았다.
결국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 조선은 결국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할 것이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온다."
그리고 정확히 67년후
그의 후손 '아베 신조'가 일본 총리로 취임
그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