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돌은 안됐고요...
백일은 지났어요....
어린 아기를 데리고서 강원도 쪽으로 피서를 가도 될까 해서요
정확히는 아니지만은 8-9개월 정도 되었거든요
8월달에 가족들끼리 일박이일로 피서가 잡혔있는데
동서아기가 아직 어려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하고 있거든요
차로 왔다갔다 할꺼고요 여자아이 입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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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아직 안된 아기
아름다운여인 |
조회수 : 934 |
추천수 : 1
작성일 : 2005-07-23 15:5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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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베네치아
'05.7.23 4:15 PM저희애 그맘때 경포해수욕장이랑 동해쪽으로 죽~~ 돌았었어요.
별 무리 없을거에요.
다만 애가 기어다닐려고하기때문에 애 잘보셔야하는 문제점이.. ^^;;
기어다니며 손에 묻은 모래 입으로 가져가겠죠? ^^
여행 잘 하세요~~2. 레지나
'05.7.23 9:01 PM준비물이 무지 많지만.. 식구들이 잘 도와주시면 걱정없다고 생각됩니다.
옷은 넉넉하게 .... 보온병(우유 먹여야하니까)도 큰거 두개쯤.. 우유도 넉넉히 기저귀도 넉넉히...
아이 먹을 음식물들.얇은 이불.. ..구급약이랑 의료보험증 ...모자...저흰 작은 선풍기 (목에 걸고 다니는것)들고 다니면서
유용하게 썼어요..3. 클라우디아
'05.7.23 9:11 PM저도 애 데리고 온데 다 다녔지만 끄덕 없네요. 워낙 약한 아이라면 좀 그렇지만... 대부분은 그때부터 피서도 가고 그래요/ 너무 걱정마세요. 엄마가 용감해야 애 데리고 여기저기 다닐수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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